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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아스톤 빌라 아르센 벵거 리액션

edited January 2014 in Arsenal.com News
벵거가 중요한 승리와 윌셔, 로시츠키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르센 벵거가 월요일 밤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후 언론 앞에 섰다.

중요한 승리에 대해.

우리에겐 의미가 큰 승리였죠. 전,후반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전반전만 해도 패스와 경기 조율을 통해 우리의 경기를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후반전에는 좀더 격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빌라가 세 명을 중앙에 세우고 아주 빠른 경기를 가져가면서 스타일을 바꾼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2-0을 지키기 위해 너무 조심스러웠던 것 같군요. 하지만 경기는 격렬했고, 우리의 수비수들이 경기력을 지켜주었습니다.

끝까지 긴장되었는데.

긴장되는 마무리였죠, 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빌라가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으면서 한 장면 한 장면마다 헌신적이었기에 그들에게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경기 막바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니까요.

선수들이 안주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자만한 걸까요, 아니면 너무 조심스러웠던 걸까요? 제 생각에는 너무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린 2-0을 지키며 경기를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만 결국 기민함을 잃었고 더 많은 득점을 올리려는 열망이 사라졌죠.

로시츠키와 몬레알에 대해.
로시츠키는 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부러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팔꿈치 사용에 실망했는지.
솔직히 말하면 팔꿈치를 보지 못해서, 다시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로시츠키가 제게 팔꿈치에 맞긴 했는데 고의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도 모른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몬레알은 사고인 것 같습니다만 내일 아침에 그의 중족골을 확인하긴 해야 합니다. 신발끈 상단을 차인 것 같습니다.

몬레알의 중족골이 부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잭 윌셔에 대해.
그는 페이스를 다시 되찾았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경기와 침투 능력을 회복했습니다. 그는 패스에 능할 뿐만 아니라 공을 가지고도 기민한 선수죠. 그것이 그의 강점이기에 경기에서 최상의 몸 상태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잭의 득점과 도움에 대해.
선수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들 잘 알고 있다면,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지난 경기에서도 그가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첼시와 맨씨티 양팀 다 승리를 거둔 후인데.
모두가 우리가 승점을 잃는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강렬한 대응을 보여줘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주말 동안 승점을 얻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지난 번보다 더 강한 부담감을 이겨내는 것이죠. 우린 어떤 승점도 잃어서는 안되기에 모든 경기에서 이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승리를 즐기고 있는지.
물론입니다, 우리가 승부에 임할 심리적인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작년 이 때와는 달라진 그들의 포지션에 대해.
축구가 얼마나 빠르게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죠. 따라서 우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윌셔의 골 셀레브레이션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모릅니다. 전 저 언어를 몰라요.

료에 대해.
그는 스쿼드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부상은 아닙니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복귀했고 전 그를 스쿼드에 다시 집어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료가 빠졌죠
  • 저는 전반밖에 보지 않았지만, 외질이 자잘하게 실수도 하길래 힘든가보다 했는데 후반엔 잘했나봐요?

    윌셔는 전반에 큰 실수 한번 빼면 잘했다고 느꼈구요;
  • 하이라이트만 보면 폼을 되찾은듯한 윌셔

    경기를 전부 보면 의욕이 넘쳐흐르는 윌셔...최근에 기록상으로는 좋은 것이 많지만

    수비상으로나 안정성 면에서는 너무 부족함이 느껴져요

  • edited January 2014 @Know1edge
    몬레알과 로시츠키의 부상이 걱정되네요

    부디 장기부상으로 이어지지않았으면.. 
  • 윌셔는 턴 동작은 예전 대비 90% 까지는 올라왔습니다만 나머지 부분은 아직도 미흡합니다.
    외질은 못한 거 맞아요. 개인적으로 축구 내적으로 볼 때 몸값 만큼의 활약은 아닙니다.

    실점의 빌미가 된 카솔라도 욕을 먹어야 하긴 하지만 
    폼 자체는 많이 올라온 듯 싶었습니다. 몸이 가볍더군요.

    지루를 욕하는 분이 아직도 계시던 데 어제 지루는 잘했습니다.
    골 장면에서는 행운이 따라줬지만 여전히 하드탱커롤을 혼자 묵묵히 해줬죠.
    전반에 헤딩골 찬스에서 넣어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 Arsenal의 A가 아니었을런지..
  • 윌셔 세레모니는 아치의 A 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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