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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 여름휴가를 제대로 가지 못했는데, 이대로 지나갈수는 없다 하여 일단 출국 일정부터 잡으려고 하다보니...

방콕이 어영부영 정해졌고 기본적인 예약은 한 상태인데

한창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아직 방콕을 가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꼭 필요한 정보는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있네요ㅜ

방콕은 정말 가보신 분들 많으신것 같아서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알아두면 좋을것 그리고 무엇보다 맛집!(중요하니까 강조합니다)

어떤 정보든 좋으니 알려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이후에 방콕으로 여행갈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합리화 하고 싶네요.

  • @avakdh

    부러우니깐 글설리를 시전하겠습니다
  • edited March 2018 @wonyul88
    ..
  • 제가 지금 방콕입니다. .... 응? 
  • 레스토랑 가간이랑 남 두 군데는 꼭 가보세요.
    뭐 큰 상관이 없긴 하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가간은 인도 베이스에 태국 및 각국의 맛을 믹스한
    창의적인 레시피가 쩌는 곳이고 남은 전통 태국 음식을
    재해석 한 곳이에요.

    가격대는 방콕이라 믿기 힘들게 7-8만원 이상이지만
    국내에서 그 가격대에는 맛보기 힘든 클래습니다.

    그리고 그냥 로컬음식은 MK수끼에서 샤브 드시거나
    손분 시푸드 가셔서 뿌빠풍 커리 드셔도 좋습니다.
  • 아참 카오산로드는 뭐 그냥 길거리 음식도
    맛있고 먹을만 합니다.

    도둑 조심하시구요. 와이프가 카메라를 분실크리...
  • @baysse 댓글설리...

    @wonyul88 흑 파타야는 시간상 이번엔 갈수 없을듯 하네요.

    @noiless2 순간 진짜 방콕이신가 했습니다(...)

    @Kluivert 오... 비싸긴하네요. 적어놓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둑이나 사기꾼 같은게 좀 걱정이긴한데 단단히 대비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올 겨울에 남자친구랑 방콕 가려구요!
    남자친구 생기면요!^^
  • @soganzi 아......................
    털썩.
  • soganzi said:

    저도 올 겨울에 남자친구랑 방콕 가려구요! 남자친구 생기면요!^^

    회원님 화이팅^^
  • soganzi said:

    저도 올 겨울에 남자친구랑 방콕 가려구요! 남자친구 생기면요!^^

    나도 울고 소간지도 울었다...
  • 전 올해 8월에 다녀왔어요! 생각해보니 2주전이네요 ㅋㅋ

    일단 여행자들 많이가는 쏨분씨푸드 꽝씨푸드 수다식당 등등은 어딜가도 평타는 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사실은 방콕은 맛집보다는 길거리 푸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길에 포장마차 보이면 들어가서 만만한 팟타이나 재료 보면서 먹고싶은거 시키면
    실패하는 경우가 잘 없더라구요 ㅋㅋ 

    요 링크는 방콕 스트릿푸드 유명한곳 모아놓은 곳인데 저기서 보통 여행자들에게 접근성 좋을만한 곳이
    스쿰빗 38의 야간 포장마차 거리인데 진짜 싼 가격에 맛도 훌륭합니다 밤에 야식먹기 딱 좋아요!



    방콕에 뭐 두번밖에 안가봤지만 일단 1일2맛사지에 1일5끼식사 는 지키시구요 ㅋㅋ 맛사지는 사실 샵보다는 맛사지사가 나랑 맞나 안맞나이기 때문에
    유명한곳은 뭐 일정중 한번만 가셔도 될거같고 나머지는 그냥 길에서 보이면 들어가서 받아보고 괜찮으면 이름 기억해뒀다 또 찾아가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쇼핑 좋아하시면 central embassy라는 쇼핑몰이 새로 생겼는데 산드로 50% 에 아페쎄도 가격대별로 다르긴한데 세일하고 있었고, 겐조도 가격 괜찮아 보였으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그녀는 영원히 방콕에 가지 못했다고 한다....


    아 근데 항공권 얼마에 하셨어요?
    전 내년 설을 노리는 중인데 왕복 75만원 정도 밖에 없네요 ㅜㅜ 연휴라 비쌀 때인건 알지만 시간이 그때밖에 없기도 하고...
  • edited September 2014 @avakdh

    soganzi said:

    그리고 그녀는 영원히 방콕에 가지 못했다고 한다.... 아 근데 항공권 얼마에 하셨어요? 전 내년 설을 노리는 중인데 왕복 75만원 정도 밖에 없네요 ㅜㅜ 연휴라 비쌀 때인건 알지만 시간이 그때밖에 없기도 하고...

    딱히 그거보다 싼거 없을듯 합니다. 연휴기도하고 사실 그거보다 싸도 미친듯이 싸지도 않더라는... 저도 급하게 사서 그거보다 좀 싼 정도에 샀어요.


    castille said:

    방콕에 뭐 두번밖에 안가봤지만 일단 1일2맛사지에 1일5끼식사 는 지키시구요 ㅋㅋ 맛사지는 사실 샵보다는 맛사지사가 나랑 맞나 안맞나이기 때문에

    오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1일5식 마음에 드네요. 꼭 지킬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방콕이라면 역시 팟퐁?
    후...덥네요.
  • 부럽습니다... 전 지금 방콕도 아니고 실험실에 콕하고 있는 중......ㅠㅠ
  • 방콕에 있는 태국친구에게 부탁해서 직접 받은 식당입니다. 친구에게 너무 잘알려진 곳 말고 현지인들만의 맛집을 알려달라 그랬는데 제 말대로 해줬는지는 모르겠네요.
    귀찮으니 영어는 번역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Somtam Nua (ส้มตำนัว)

    There is a description and map in the link below-this place you can go by the skytrain (BTS) (Siam Station)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293916-d2055267-Reviews-Somtam_Nua_Siam_Square-Bangkok.html


    2.The white flower (ครัวดอกไม้ขาว) you need to take a cab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293916-d3703948-Reviews-The_White_Flower_Bakery_Restaurant-Bangkok.html

    3.บ้านหญิงสยาม Baan Ying Siam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293916-d3535160-Reviews-Baanying_Cafe_Meal-Bangkok.html


    4.Sabai Jai kai yang (สบายใจไก่ย่าง)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293916-d3355144-Reviews-Sabai_Jai_Kai_Yang-Bangkok.html

    There r so many restaurants in BKK , you can go to china town (Yao wa rad)เยาวราช
    There r so many cheap restaurants ard there.
  • @FlyDennis

    우아아 현지인의 포스가!! 범접할 수 없네요....!!
  • @FlyDennis

    @avakdh

    손땀누아는 저도 들어봤어요. 저랑 같이 여행 스케쥴 짰던 회사 동료분이 현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곳이네요! 
  • 솜땀누아는 유명하죠.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 펍에서 축구 보면 꽤 재미납니다. ㅎㅎ
    음식은 저는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거 아무거나 먹었네요. 입에 잘 맞아서 ㅎㅎ  
    다만 스트릿 푸드는 입에 안 맞는 분들은 역시 잘 못 먹긴 하더라고요. 저는 딱이긴 했는데. 
    클럽은 가시려면 RCA쪽이나 아니면 펑키빌라가 있는 스쿰빗쪽인데. 스쿰빗쪽이 낫습니다. 
    태국의 이런 클럽들은 공연도 같이 하는 곳이 많아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습니다. 

    쇼는 시암리나잇? 칼립소? 인가가 유명하던데 전 칼립소를 봤어요. 뭐 그럭저럭.
    부페들도 괜찮다고 해서 바이욕호텔 갔었는데 음식은 그럭저럭, 대신 식사하고 바로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몇가지 후기를 간단히 남겨봅니다.

    1. 솜땀누아
    맛은 무난하더라구요. 서비스는 불친절. 여행객에게 유명한 태국 식당들이 대체로 이런듯 합니다.

    2. 수다식당
    전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실외라 덥고 조금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 있긴 한데 맛있었어요.

    3. 레몬그라스
    방콕에서 굉장히 오래된 식당이라는데 가격대도 조금 되서 그런지 친절하기도 하고 맛도 더 깔끔. 출국 전 마지막 식사였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위의 세개를 포함해서 은근히 방콕에서 치킨요리가 다양하더라구요. 치킨요리는 하나씩 시켰던것 같아요.
    치멘은 공통인듯.

    4. 가간
    한국 가격으로 쳐도 비싼곳이었는데, 먹는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맛이나 흥미가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
    평소에 먹기 힘든 요리들이 있고, 장식적인 요소도 아주 훌륭합니다.
    맛은 미묘한데... 요리들 특성상 먹기 힘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일반적인 요리로 나오는 카레같은 경우는 살면서 제일 맛있는 카레 먹은듯.
    클래스가 넘사벽입니다.

    5. 기타 디저트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디저트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가게도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맛도 괜찮았는데 이거다 할 정도로 엄청 맛있는데는 제가 못가봤고, 적당히 아무곳이나 가면 보통은 해주는듯 합니다.
    (Audrey를 가려고 했는데 일단 못가게 되서...)

    6. Eagle Nest
    왕궁 근처에 있는 루프탑바인데, 6~7시 사이에 가면 왓아룬을 끼고 있는 아주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찍으면 전부 엽서 수준.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오픈 시간인 5시 반경 가시거나 예약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눈으로 본 것 중에는 여기가 제일 좋았네요.

    7. 카오산로드
    여긴 워낙 유명하니 방콕가시면 다들 한번은 가시게 될듯 한데... 좀 정신없기도 합니다. @crow916 님이 언급해주신데로 축구 틀어주는 곳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 경기는 못봤고, 맨유 경기랑 시티, 첼시전은 대충 보다가 나왔네요.

    일정도 짧고 해서 많이 돌지는 못했지만 꽤 좋은 곳을 많이 간듯 합니다. 제 생각보다 음식들이 더 맛있어서 좋았네요.
    맛없다라고 할만한데가 거의 없고 엥간하면 그냥 땡기는데로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 저는 두명합쳐 왕복 71만원에 항공권 끊어서 10/1부터 방콕과 꼬따오에 다녀올 예정이에요~
    엄청 기대가 됩니다..흐흐
  • @avakdh 오오 댕겨 오셨군요. 그래도 가간에서 맛있게(?) 드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정말 태국은 먹고, 마사지 받고, 그냥 널부러지러 가기엔 최고의 여행지 같아요.
    길거리 음식들도 너무너무 맛있구요  ㅜㅜ 다시 빨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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