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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명소 및 여행 스케쥴 문의 드립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새 뻘글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애쉬버튼의 발전을 위해서...는 아니고, 질문을 몇 가지 할 까 합니다.

제가 11월말부터 약 16박 17일 일정으로 유럽에 갑니다.

현재 확정된 건 11월 21일 London In, 12월7일 Paris Out 입니다.
이 외에는 숙소 그리고 나머지 일정은 하나도 정하지 않은 상태구요.
- 물론 대강 Draft 하게 짜놓은게 있긴 합니다. - 

22일 맨유전, 26일 도르트문트전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최소 27일 오전까지는
런던에 있을 것 같습니다.

애쉬버튼은 현지에서 지내셨던 분들도 여행 가셨던 분들도 많으실 것 같기에
혹시 런던에서 꼭 가봐야하는 명소나 코스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숙소로 잡기 좋은 곳도 간략히 조언을 해주시면, AirBNB 나 아니면 호텔 에약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11월30일 말라가 홈에서 펼쳐지는 말라가 - 레알 마드리드 전을 볼까 하는데
현재 스페인으로 27일 넘어가서, 12월 2일 또는 3일 까지는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의 계획은 27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서 계속 관광을 하다가 30일 오후 말라가로 이동해서 축구만 보고
12월 2일 또는 3일까지 세비야에서 관광한 후 파리로 이동인데, 혹시 시간 활용을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는
추천해주실만한 루트가 있는지 문의 드려요.

뭔가 중구남방으로 글만 싸질렀네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말라가로 비행기 타고 가시나요? 기차나 버스면 힘들 것 같은..ㅠㅠ

    제가 여행 가서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발렌시아 경기가 있길래 당일치기로 갔었죠. 근데 이놈들은 무슨 축구를 밤 12시에 하더군요ㅠ 그래서 오후에 출발해서 12시 경기 보고 새벽 6시까지 첫 차 기다리다 다시 4시간 버스 타고 돌아오는데 그 이후 일정부턴 제대로 여행 다니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턴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자는 생각을..

    아무튼 비행기로 가시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고 말라가에서 숙박 안 잡으시고 축구만 보고 또 세비야로 이동하시려면 정말 힘드실 겁니다. 거기다 캐리어까지 생각하면..

    저 같으면 그냥 한 도시에 숙박 길게 잡고 여기저기 다닐 것 같아요. 못 간 도시는 다음에 다시 가는 걸로..:)
  • 아 그리고 관광 명소는 잘 모르지만 네이버에 윙버스라고 치면 유럽 유명 도시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미니가이드가 있습니다. 돈 주고 사는 책 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겠지만 비교적 괜찮게 설명이..

    근데 그 서비스가 중단해서 네이버에선 다운 받을 수 없게 됐는데 어떤 블로그 보시면 대부분 찾을 수 있구요(윙버스 런던 치시면 첫 페이지에 나옵니다). 다만 예전 정보라 한 번 인터넷에서 재검색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 @sognatori6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단 바르셀로나에서 말라가는 항공으로 이동할려구 하구요.
    경기 당일은 말라가에서 묵고, 다음날 일찍 이동하려고 합니다.

    윙버스 정보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강아지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ㅜㅜ
    혹시 키우시는 강아지이신지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ㅜㅜ 

  • 'The Tollington'이라는 펍 추천해드립니다. 영국여행 이후에 알게 된 곳이라 저도 가보진 못했는데 소위 말하는 '아스날 펍'인거 같더군요.

    주소는 '115 Hornsey Road n76dn London, United Kingdom' 입니다.

    오래 머물렀던게 아니라서 기억이 나는 곳은 내셔널 갤러리와 ES, 아머리ㅋㅋㅋㅋ

     

    아 그리고 비틀즈를 좋아해서 좀 멀어도 애비로드에 간것도 좋았어요. 횡단보도에서 폴처럼 맨발로 건너며 사진찍어 보세욥

  • zamoth said:

    아 그리고 비틀즈를 좋아해서 좀 멀어도 애비로드에 간것도 좋았어요. 횡단보도에서 폴처럼 맨발로 건너며 사진찍어 보세욥

    오 전 퀸을 좋아해서 혼자 여행가서 위윌락유 뮤지컬 본게 진짜 기억에 남아요ㅎㅎ

    제가 알기로는 런던공연은 현재는 안하고 있는걸로...
  • 제 강아지는 아니구요!!

    친구네 강아지인데 집 놀러갔을 때 찍었습니다. 딱 혀 내밀 때 타이밍이 좋아서 ㅎㅎ
  • @zamoth  'The Tollington'이라는 펍 추천해드립니다. 영국여행 이후에 알게 된 곳이라 저도 가보진 못했는데 소위 말하는 '아스날 펍'인거 같더군요.
    zamoth said:

    주소는 '115 Hornsey Road n76dn London, United Kingdom' 입니다. 오래 머물렀던게 아니라서 기억이 나는 곳은 내셔널 갤러리와 ES, 아머리ㅋㅋㅋㅋ   아 그리고 비틀즈를 좋아해서 좀 멀어도 애비로드에 간것도 좋았어요. 횡단보도에서 폴처럼 맨발로 건너며 사진찍어 보세욥


    오 맨유전, 보루센전 이기고 애쉬버튼 회원들끼리 가서, 좀 분위기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전 혼자 쏘다니는 걸 좋아해서 취향이 뚜렷한 곳만 골라 다녔는데, 일반적인 관광지가 싫으시면 걍 참고해 보시라고 끄적여 봅니다.

    - 더 샤드 전망대 The Shard
    혼자 가시면 좀 옆구리가 쓸쓸하긴 합니다만 높은 곳에서 런던을 보고 싶으시다면 좋은 런던 최고층 전망대입니다. 이틀정도 전에는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 사람 많고 관람시간은 짧은 런던아이보다 여기가 좋아요.

    - 남서쪽 런던 (윔블던, 화이트시티 위주로)
    사람들이 잘 안 가는 동네이긴 한데 윔블던 근처만 가도 잉글랜드 시골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윔블던 경기장에 있는 박물관이 테니스 팬이라 그런지 재미있었네요. 폴로 티셔츠를 하나 질러 오시는 것도 좋죠. 구 BBC 사옥 근처인 화이트시티에는 무지막지하게 큰 슈퍼 쇼핑몰이 있습니다.

    -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보다는 크기도 작고 유명 유화 위주로 알차게 보실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 세인트폴+테이트 모던
    오후 2시쯤부터 세인트폴 대성당을 돌아보신 다음 해질 무렵에 바로 앞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 테이트 모던 쪽으로 걸어오시면 야경이 죽여줍니다.

    - (여유가 되신다면 나중에) 브라이튼, 브리스톨, 바스, 카디프
    어느 곳을 골라 가시든 기차나 고속버스 타고 하루만에 돌아보기 좋은 중소도시들입니다.

    (어휴 취향)
  • 세인트 폴 대성당 추천드립니다.
    제가 갔을때 운좋게 성가대가 30분정도 공연을 했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 저도 빌 붙어서 질문 드리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10월에 신혼여행으로 런던에 가게됐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식당 있나요 ~? !!! 
  • @Know1edge 허허헣! 일단 결혼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가셔서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cainegoon 

    알찬 정보 감사드려요. 런던 아이 고민 했었는데, 아무래도 더 샤드가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세인트 폴 + 테이트모던 코스를 꼭 걸어보겠습니다 ㅎㅎ
  • @flame ㅎㅎ 지금의 와이프님과 함께 가셨던 건가요! 곧 애기 나오곘네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know1edge

    제가 또 취향타는 이상한 곳 소개를ㅋㅋ 해 드리면-

    Portnum & Maison 티룸 - 애프터눈 티, 홍차, 스콘을 좋아하신다면 꼭 꼭 가셔야 할 곳입니다. 복장도 다소 신경 써서 가셔야 하는 클래식한 티룸입니다. 인당 애프터눈 티 비용이 50 파운드(...)이지만 반드시 그 값을 하는 영국 최고의 고급진 찻집입니다.

    Natural Kitchen - 베이커 가를 안 가실 리는 없으니 그 근처의 Marylebone Street로 이동하셔서 이곳에 꼭 들러 보시죠. 싱싱한 식재료를 바로 팔고 있는 곳이니 놓치기 어려운 곳입니다. 이 근처의 식당은 대부분 다 맛있어요.

    Nando's, Jamie's - 언제 어디서든 발견하면 들러도 평타 이상은 치는 체인점들입니다. 한번은 꼭 가보시길! 난도스는 치킨, 제이미즈는 이탈리안입니다. 아울러 코벤트 가든의 Jamie's는 지하 식당으로 되어 있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여기도 추천.
  • @cainegoon

    헉..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체크해보고 꼭 가보도록하겠습니다 ^^ 


    @Kluivert

    네 다녀와서 글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cainegoon ㅎㅎ 애프터눈티는 와이프도 말씀하신 곳은 이미 리스트에 찍어놨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얘기하네요. 
    그리고 와이프가 엄청난 홈즈 매니아라 베이커가도 갈 예정입니다. 추천해주시는 곳들이 하나하나 와이프가
    다 좋아하는 곳들 or 찾아보고 우와~ 좋다 하는 곳들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 브릭레인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벼룩시장이 열리는 곳이죠. 재미있는 것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음악 좋아하시면 브릭레인에 있는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점 방문 추천드립니다.

    2. 로얄 알버트 홀

     유명한 콘서트 실황들이 많이 녹음이 되는 그 곳. 로얄 알버트 홀입니다.
     올해 여행 갔었을 때 처음 가봤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홈페이지 가면 공연 일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런던은 워낙에 대도시이니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콘서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송킥이나 라스트.fm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Sleven

    으헐!!! 제 사심으로 열기 시작한 이 쓰레가 굉장히 풍성해지곘네요!.
    감사합니다!! 터키가 왠지 형재의 나라로 끌립니다!
  • 런던의 시장 구경도 재미있습니다.

    포르토벨로 로드, 브릭 레인, 스피탈필즈, 보로우, 캠든 등등

    장이 열리는 요일이 시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요일을 알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베이커 스트리트를 가보신다면, 그 근처 서쪽에 있는 메릴본 하이 스트리트도 한번 가볼만 해요. 
  • @Recce

    와이프가 너무너무 기대하는것중 하나가 시장 구경이더라구여.
    말씀하신 메릴본 하이 스트리트는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으흣 담주 수요일에 가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흐흐흐흐
  • 조만간에 점심 같이 먹어요 ㅋㅋ 점심시간에 밥풀을 튀기며 런던 이야기를 제공해드리지요오~ (하면 저랑 안 드시는건가요..) 
  • 전 리즈에 있습니다!

    토트넘전에 @flaziha 님과 함께 손잡고 들어갈 예정이죠!
  • 전 런던사는데.. 저도 온지 5일된지라 집구하는거 빡세네요 은근 ㅠㅠ 화요일에 칼링컵 보러가고싶은데... 예매도 안되고 쩝.. ㅠㅠ
  • 런던 두번 다녀왔지만, 정말 가도 가도 좋은 것 같아요!!!
    전 뮤지컬 추천드립니다!!1

    나머지는 워낙 저보다 잘아시는 분들이 많으니 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남자 손은 잡지 않습니다
  • @flaziha

    방울이 옵빠...
  • 와 정보의 질이 아주 그냥..

    이번 겨울에 갈 때 꼭 가봐야겠네요!!
  • edited September 2014 @Whitee
    다른분들이 다 추천하신거 같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 몇개만 적고 갈께요~

    0. 버로우마켓 (맛있는거 짱짱 많음♥♥♥꼭 가세요! 꼭이요)
    1. 포트넘앤메이슨 (홍차와 스콘) 피카델리스커스
    2.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나 레미제라블 같이 스토리와 노래를 아는 걸로 보시면 지루하지 않으실 거에요)
    3. 햄스테드 히스 (공원. 휴식을 원하실때 가세용)
    4. 윈저성 (런던근교의 여왕별장. 하루 잡고 가세요)
    5. 네셔널 갤러리 (갤러리 되게 많은데 단기간에 일일이 다 가보기 힘들어요. 위치상 주요관광지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 수월한것 같아요)
    5. Likya (터키음식점. 존맛. 주로 아주 큰 꼬치 하나 당 1인 메뉴입니다. 고르면 구워주는데 같이 나오는 빵이랑 소스가 환상적이에요. 존맛. 람고기 소고기 닭고기 다 있어요. 골더스그린 쪽에 있고 주소는 구글 검색 고고) 폴디도 여기 짱 좋아한다던데... 8ㅁ8
    6. 펜할리곤스 (향수) 리젠트 st. / 코벤트가든
    런던까지가서 쇼핑 안하자니 너무 서운하고, 쇼핑을 하자니 지갑이 가벼워지고...요거 하나 사서 부인님 손에 쥐어 드리면 (가격대가 꽤 있으니) 만족하시지 않을까요 헤헿
    7. 캠든타운 (스트리트 마켓이 많아요)
    8. 코벤트가든 (상점이 많고 저녁엔 펍에 사람이 와글와글 합니다. 다들 밖에 서서 술 마시더라구요.)


    이상입니다~ 부인님께서 홈즈마니아시라니까 괜히 셜록드라마 촬영지 알려드리고 싶은 덕후의 마음...은 접어둘께요 8ㅁ8 참고로 Gower St.에 위치한 Speed's cafe가 주 배경임다. 재밌게 놀다오세요..
  • edited September 2014 @likethenina
    그리니치도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가 그 근처였는데 표준시의 기준이 되는(?) 곳이라서 뭔가 의미도 있고, 무엇보다 천문대 올라가는 길에 공원도 좋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제가 런던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였어요. 템즈강 건너편에 런던에서 높은 건물들이 죄다 모여있는 Canary wharf 라는 동네가 있는데 런던의 월스트리트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 동네가 우뚝 솓아있는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게 나름 멋집니다. 별로 높지 않아서 슬렁슬렁 올라갈 수 있고요... 예전에는 올라가기 전에 입구 쪽 동네에 오래된 레코드 가게도 있고 뭔가 신기한 가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_ - (아 그러고보니 그 근처 애물단지 O2 아레나 근처에 에미레이츠에서 후원(?)한 케이블카가 생겼다는 걸 올해 초에 본 것 같기도... 아스날 홈피에 외질이랑 폴디랑 그거 타고 셀카 찍는 동영상이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비슷한 컨셉의 또다른 높은 언덕(?)으로는 햄스테드 히스, 프림로스힐 등등이 있습니다. 런던에는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서 북한산처럼 높이 안 올라가도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나름 괜찮습니다. 오후 3~4시쯤 가서 공원에서 샌드위치도 먹고 게으름 피우다가 해질 무렵에 노을 보고 내려와서 맥주 마시고 뭐 그런 코스... 물론 시간이 넉넉할 떄 얘기이긴 하지만요..

    암튼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곳들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일정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몇 가지 컨셉을 잡고 며칠씩 끊어서 몰아치기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1. 박물관, 미술관 2. 공원 3. 마켓 4. 맛집, 유명한 가게 5. 관광명소 등등 이런 식으로... 

    나온지는 좀 됐는데 '리얼런던'(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0154)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런던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서 사는 얘기 등등을 인터뷰해서 쓴 책인데 사이사이에 핫 플레이스들이 있다는... 

    서울도 그렇지만 런던도 워낙 크고 가볼 데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재밌는 일들이 매일매일 어디에선가 벌어지는 곳이어서 모든 걸 보고 가겠다는 생각보다는 컨셉을 분명히 정해서 일정을 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트넘 메이슨은 지갑을 조심하셔야... 티를 한 잔 하시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꽤 큰 스토어가 따로 있어서 차는 물론이고 치즈니 쨈이니 뭐니 암튼 엄청나게 다양한 식재료들을 판다는 게 더 큰 문젭니다. 거기가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퀄리티도 좋고 심지어 예뻐서(...) 와이프 분께서 아마 많이 좋아하실 거에요. 미리 예산 한도를 (미리 큰맘 먹고 넉넉하게) 정해놓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슬레븐님 말대로 이스트런던 참 제 취향이었구요.

    아내분과 같이 가신다면 전 무조건 프림로즈 힐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여름이 아닌지라 여름만큼 이쁠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제가 사랑하는 곳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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