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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스포조심]

edited July 2015 in Free Board
혼자 보려니 심심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며 보는게 어떨까 싶어 스레를 열어봅니다...ㅋㅋㅋ

지난 주 찌찌갓님의 칼질에 감탄하며 다시 각잡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방송 중이나, 방송 후에 캐릭터, 게임에 대한 후기등을 이야기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오현민 자만하다가 탈락할뻔 했군요... ㅎㅎ

    이번 시즌은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는 모양이라 시청자입장에서도 보기 좋네요. 
  • 이준석의 분전이 마음에 듭니다. 오장연합을 아주 잘 깨주고 있네요 ㅎㅎ

    예능적인 부분이나 지니어스 제작진 자체가 세워놓은 트릭을 잘 깨고 가지고 노는 사람이 이상민이었는데

    그 부분에서는 탈락이 아쉽습니다.
  • 찌찌갓이 3라 데매부터 머리를 굴리는 게 보여서 좋네요. 트롤도 재밌긴 한데 똑똑한 모습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진성 시즌 2 출연진들은 이제 없고 1/2 걸친 콩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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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난번 이상민때도 그렇고,
    이번화도 그렇고 뭔가 당연히 승리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뒷통수를 맞는 경우가 발생하네요 ㅋㅋㅋ
    은근히 엄청 재밌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특히 이번엔 뜻밖의 콤비가 메인매치 우승해서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론 오현민이 우승했음 좋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ㅎㅎ
  • 콩이 이번시즌 잠잠하군요 ㅎㅎ
    개인전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ㅎ
  • 2회 데스매치 이후 코멘트로 탈락자가 아닌 홍진호에 대한 언급을 했던게 앞으로 있을 활약에 대한 떡밥이냐 아니면 역떡밥이냐, 온라인에서도 이야기가 많이 오고가더라고요 ㅎㅎ

  • 다들 게임들 이해도가 높고 이미 지니어스게임을 해서 그런지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ㅠㅠ 딴짓하다가 방영시간 놓쳤네요.. VOD로 봐야지 흑흑 
  • 이번건 장동민이 대 활약했네요 ㄷㄷㄷ
  • edited July 2015 @baysse
    저도 지금에서야 재방송 봤네요.

    장동민은 이번 시즌에서 운도 따라주는 편 같고..

    찌찌갓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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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갓경란느님의 멋진 연기...
  • edited July 2015 @baysse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왕 자리 하나만 쳐다보며 패턴 공개를 한 것은 좀 짧은 생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패턴이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게임 저변이 확 좁아진 것은 사실이니깐요. 그냥 적당히 몇 라운드는 묻어가려는 정황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원주율 소수라는 정해진 패턴이었지만, 랜덤게임으로 갔다면 이렇게 처절하게 한 쪽에 치우친 게임은 안나왔을거란 생각이 들고 김유현씨가 맥 없이 타올을 던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떻게 해서든 역적팀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마지막 한 방 승부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지니어스가 통수게임이니 어쩌니 지니어스의 룰이 있다고 하지만 팀 게임이면 팀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지나친 보신주의로 한 라운드 살아 나간다고 추후 라운드를 위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최정문씨가 장동민씨 위성마냥 옆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데스매치에 찍힐까봐 좌불안석 하던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고 넷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시청자야 전지적 시점에서 보고 있으니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라운드 내내 감옥에 있었던 김경란씨 입장에선 최정문씨가 그냥 자기 혼자 살자고 불어버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마지막 역적팀의 역전을 위해서 혼신의 연기(?)를 한걸수도 있는데 혐자를 붙여가며 욕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어찌되었건 방송 말미엔 꽤 재밌는 에피소드임엔 분명하고 다음 가넷매치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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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3번정도 시뮬을 돌려보니 3라운드 오현민은 최소 234를 적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제작진에서 의도한 것도 있었겠고, 라운드 4까지만 버텼으면 역적팀의 필승이었을텐데 그 전에 정치싸움에서 밀려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 장동민이 너무 강해요. 팀전으로 갈수록 장동민의 카리스마가 힘을 얻거든요. 근데 계속 팀전.

    뭔가 재미있는 판을 보려면 명제게임처럼 프리포올의 게임이 있어야겠어요. 콩만 맨날 까이는 상황 ㅋㅋㅋ
  • 근데 장동민이 충신인 상황에서 대놓고 가는데..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뭔가 해보기 전에..

    전 뭐 최정문의 행동에 큰 불만없습니다. 다만 그들만의 게임 커뮤니티 안에서 다음판에 어떤 취급을 받을 지는 자기가 짊어져야 될 짐이죠.

    찌찌갓이 불신의 아이콘을 떨쳐내고 다시 달리는 거보면.. 큰 기대와 응원은 없지만, 최정문도 1,2주 잘 버티면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올 지도요.

    암튼 너무 꿀잼입니다 !!
  • edited July 2015 @tisis
    원주율을 공개하지 않았던가 트릭을 중간에 썼던가 하면 더 재미졌을 텐데

    한순간의 치기가 최정문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던거 같네요.

    나중에 후회하고 30개를 날린거 같지만 너무 늦었던거 같습니다(..)

    장동민이 마지막 선택에서 보여줬든 저도 볶이 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인게임에서야 어떤 모습을 보이든 실제 모습과는 어느정도 괴리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 단발성이 아니고 연속성인만큼 그 또한 역시 플레이어가 판단해야할 몫이겠죠.


    개인적으로 이번화 논란이 좀 불편한건 인게임 상황에서 허용된 것들인데 그것들을 가지고

    넷상에서 너무 쉽게 사람을 재단하려는 시도들이랄까요.  조유영&은지원 처럼 선밖의 일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게임의 재미를 위해 이런 상황들이 더 자주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큰지라 좀 그러네요.
  • edited July 2015 @uujc0207

    개인적으로 다시 이 음악이 울리면서 홍진호가 비상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번 라운드 같은 경우는 전 최정문이 몇개를 공개하더라도 100자리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게 승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어차피 총 120개의 숫자로 하는건데 어찌되었건 간에 3라운드가 지나면 무조건 백자리 숫자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최정문이 "마지막 왕"을 언급하지 않고 잘 은폐해서 넘아갔다면 충신쪽에서는 최정문을 배제할 수 있게 되고 4라운드에서 게임을 엎게 되는 모양새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번게임은 숫자 천단위를 맞추기 위한 게임보다 역적이 몇명이나 노출되느냐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1명은 행동을 다르게 했고, 1명은 "마지막 왕"을 언급했고, 마지막 한명은 스스로 그냥 자폭해버린 모양새라서요.


    이번게임은 시뮬레이션 함 돌려보기 전까지는 역적에 너무 불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적승리시 역적에게 생징을 하나 추가로 (총 4개의 생징을) 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역적이 스스로를 노출시키지만 않으면 최소값으로만 가더라도 4라운드에 승부를 볼 수 있게 되어놔서 최정문의 원주율 공개가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았던 것 같네요.

    이번 메인매치는 충신팀에겐 정치가 승리공식이었고, 역적팀에겐 은폐엄폐가 승리공식이었던 것 같은데 충신팀은 그 공식을 잘 이행했고 역적팀은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던게 큰 요소였겠죠 ㅎㅎ
  • @uujc0207

    제 생각에 원주율 공개가 충신팀이 숫자를 미니멀하게 가져가면서 얻게되는 이점보다는

    역점팀의 승리공식인 은폐엄폐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승패에 더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만약 최정문이 원주율을 공개하지 않았으면 다음 숫자가 뭔지 몰랐을테고,

    역적팀에서는 본인 차례에 고의적으로 높은 숫자를 쓴 후 '조합이 그거밖에 없었어'라고

    변명하면 의심이야 들겠지만 이번 방송분처럼 확신까지는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숫자의 불확실성이라는 줄을 들고 충신팀과 간신팀이 교묘한 줄다리기를 하도록 설계된 게임인데

    숫자의 불확실성이 배제된 순간부터는 한쪽으로 기운 운동장에서

    줄다리기하는 형색이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tisis

    최정문이 약 70자리의 숫자를 공개했죠? 18개 세트의 숫자를 공개하게 되는거구요. 나머지는 12세트가 있습니다. 18세트는 1라운드(9세트), 2라운드(7세트), 3라운드의 2개 세트까지를 공개하는겁니다. (79개라면 총 3라운드 3세트하고 3개의 숫자겠군요.)

    만약 숫자를 전혀 모른다고 가정할때 보통 이러한 랜덤한 숫자들의 모음으로 숫자 증가시키는 게임은 한자리숫자에서보다 두자리숫자에서, 그리고 두자리 숫자에서보다 세자리 숫자에서 증가시키는게 편합니다.

    역적의 존재는 네자리 숫자로 만들땐 여실히 드러나고 세자리 숫자로 만들땐 위험성이 조금 생기며 두자리 숫자로 만들땐 더 적은 위험성이, 그리고 한자리 숫자로 만들땐 거의 위험하지가 않죠. 왜냐면 다른 숫자들을 숨길수가 있으니까요. (4개의 랜덤한 숫자를 주기 때문에 이 중 한자리수는 하나만, 두자리수는 두개를, 세자리수는 세개를 노출시키게 되기에 이쪽에서의 위험성은 상당히 낮지만 심리적인 위험성이 아주 크죠. 확률적으로도 한자리나 두자리 숫자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는 힘드니까요. 물론 두자리에서는 한자리보다 훨씬 높은 확률이 있긴 하지만요 ㅎㅎ)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숫자를 증가시키는데는 세자리 숫자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단번에 증가시키는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3라운드 2세트면 한쪽 숫자가 두자리숫자의 끝물에 위치해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선 숫자조합을 그대로 노출시키면서 은폐엄폐를 못할 상황이 아니고 오히려 역적 한명을 배제시킨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상황을 대세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위치를 세이프 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 @baysse

    최정문의 플레이는 플레이어의 역량에 달린 문제입니다. 호오로 판단하기보다는 그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옳을 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다만, 김경란의 경우 본인이 그렇게 마지마까지 어필하는 것은, (본인이 아닌 최정문이 찍힐 것을 알고 하는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보면,) 철저히 본인이 살기 위한 플레이와 연기였죠. 이걸 무조건적으로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후 이어진 인터뷰는, 김경란이란 사람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사람의 모습에 가까웠습니다. 본인의 플레이는 노 프라브럼이고, 최정문의 플레이는 '그토록 살고 싶었나?' 라니요. 그야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이 하면 불륜 아닌가요...
    김경란이 만약 진정으로 자신이 그렇게 연기를 함으로써 최정문이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감옥으로 가서, 역적이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한 것이라면, 그녀의 플레이 역시 일종의 플레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별 다른 인터뷰 없이 본인이 살기 위한 연기(플레이)를 했다면, 그 또한 충분히 지니어스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으로 생각하고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김경란은 충분히 자신이 연기를 해서 이루어지는 결과로 김유현,최정문의 감옥행을 예견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네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은 일단 그렇습니다.
  • @baysse

    물론 김경란에 대한 일방적인 여론에 대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건 저도 공감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능력보다는 의도(?)에 의해 평가하는 편이다보니 김경란 씨에 대해 안좋은 평가를 하게 되었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과 판단이기에 조심스럽습니다.
  • edited August 2015 @tisis
    @uujc0207 알려진 원주율이 끝나고도 충분히 역적팀에 승산이 있는 게임이었고,
    김유현이 조바심에 자폭한게 미스였다는 말씀이신가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최청문이 100자리까지 외운다고 했다가 70자리로 줄인이유도 그러한거 같고요.

    그럼에도 원주율 공개가 비공개보다 역적팀에 불리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장동민 턴부터 다음 숫자를 확인하면서 조합을 만들었기 때문에 개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결과적으로 전체의 불합리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배제되었기 때문입니다. 1-3라운드에서 번호를 모른채 각자 최소의 숫자를 선택했다고 해도 A에 놓는냐 B에 놓느냐에 따라 지난 방송과는 꽤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김유현이 심리적으로 말린것도 이부분인거 같고요(..)

    여튼 또 새로운 라운드가 등판하는 날이 왔군요.
    개인적으로 너무 장동민 중심으로 게임이 돌아가는거 같아서 장동민이 빠진 무정부상태에서
    게임을 한번 보고 싶은데 이번 라운드에 그의 탈락을 살포시 기원해봅니다 ㅋㅋ.
  • 무엇보다 역적들끼리 대화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속마음을 모른채 서로의 눈빛으로 대화할 때부터 역적에서 또 다른 역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 edited August 2015 @baysse
    역시 최정문 vs 김경란 라이벌 구도로 가네요 ㅎㅎㅎ 기대됩니다

    가넷매치도 기대되는군요.
  • 유영양 보고있나? 여기 자네를 위협하는 인재가 나왔다네
  • 최정문씨는 뭐 할 말이 없고(....)

    찌찌갓 포텐 터졌군요! 정말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장동민도 참 대단하군요...
  • 김경란 : 그렇게까지 살고 싶었나?

    최정문은 정말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에요. 김경란처럼 신의를 우직하게 지켜서 편을 만들지도 못하고 (그래서 김경란이 최정문에게 정색할때 아무런 말도 못 하죠. 자신 플레이에 자신이 있다면 그냥 무시해도 되는 반응인데), 김경훈처럼 멋진 이중 플레이를 해서 자기 편을 만들지도 못하구요. 보는 내내 속이 부글부글.... 지켜보고 있었을 김경란 속마음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찌찌갓은 오늘 회차의 알파-오메가... 대단합니다
  • 최정문 진짜 최악입니다. 못봐줄 정도던데요.

    김경훈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줬어요. 트롤러긴 하지만 이상민 떨어뜨릴때 번뜩이는 모습도 보여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ㅎㅎ
    이상민 응원하던 입장에서 김경훈이 얄밉기도 했지만 이렇게 살아남아 잘하면 되죠 ㅋㅋ

    장동민은 확실히 능력자이긴 합니다.
  • 지난 주에 온라인에서 안티 김경란과 안티 최정문으로 시끌시끌했을 때도 지켜봤는데

    솔직히 김경란을 까기 위해 최정문을 쉴드치는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의아했거든요.

    "그렇게까지 살고 싶었나?"라는 말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재평가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 아는 형님과 지니어스 이야길 하다가 나온 이야기지만

    찌찌갓이 이상민 포지션을 욕심내는거 아닌가....ㅋㅋㅋ 싶을 정도로 이번 에피에선 끝내줬어요.
  • @deteck

    ㅋㅋㅋㅋ 저도 최정문보다는 김경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이지만.. 플레이만 놓고 보면 최정문의 플레이가 훨씬 맘에 안듭니다ㅋㅋㅋㅋ
    다만, 저번 충신과 역적 화에서는 플레이 보다는 인터뷰와 같은 태도에서 김경란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네요.
    근데 이번에 최정문의 플레이는... 얻은것이 뭔지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 오늘 진짜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찌찌갓 미워할 수가 없어요 흑흑... ㅠㅠ
  • 캬 오늘 찌찌갓 완전 사이다 시전했네요.

    오늘도 장동민은 특유의 정치력으로 위기를 탈출하네요. 일단은 장동민과 결별을 시전한 홍진호와

    앞으로의 대결구도가 궁금해지네요.
  • 오늘도 찌찌갓 찬양...
  • 장동민 결합 역대급 퍼포먼스네요(...)
  • 깜짝 놀랐네요... 콩픈패스때보다 더 압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edited August 2015 @tisis
    와 장동민 쩌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결합은 정답 나와도 잘 모르겠던데 대단합니다.

    이제 남은 5명이 게임하면 진짜 재미있을거 같은데 다음화 예고를 봐선 찌찌갓이 꽤나 고생하겠군요 ㅋㅋ.

    그나저나 몇 주전에 떠돌던 스포가 다맞고있네요(..)
  • 장동민이 참 대단하네요.

    결합 제외 안하길래 무슨 생각이지? 했는데 결과는.......

  • @tisis
    @kidachj

    사실 전 결합 아직도 잘 이해 못하겠어요(...)
  • 사실 결합이란 게임이 마냥 찾는 게임이 아니라 기준점 세워서 그 기준점을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주먹구구식으로 찾기만 해서는 할 수 있는게임이 아닌데...

    개인적으로 김경란 오늘 데스매치는 너무 안일했던것 같아요.
    남아있던 십이장기, 콰트로, 양면포커, 결합 이 4개중에서 결합이 가장 유일하게 누구나 연습만 숙달하면 향상될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그 결합에서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진건 개인적으로는 좀 납득이 안가더군요.

    그나저나 오늘도 찌찌갓은 찬양합니다 ㅋㅋ
  • 장동민이 너무 압도적이네요 ㅎㅎ
  • baysse said:

    @tisis @kidachj 사실 전 결합 아직도 잘 이해 못하겠어요(...)


    저도 처음에 한두개정도 찾으면 무조건 못찾습니다 ㅎㅎ 어떻게 그렇게 잘 찾는지..

    자기들 능력 잘 보여줘서 좋긴 한데 다 알려진 데스매치들이라 너무 연습하고 나온 티가 나는게 문제긴 하네요.
  • 결합같은 게임에는 장동민이 좀 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엄청나네요 ㅋㅋㅋ ..

  • 대기만성형 찌찌갓을 보면서 오늘도 아빠미소~~
  •  어제 데스매치는 김경훈이 시작시에 이미 가장 높은 숫자인 6을 세 장이나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준석이 뒤집기 힘들 정도로 승리의 추가 확 기울었다고 생각하는데, 김경훈의 전략의 승리인것 처럼 과도하게 포장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편집이나 인터뷰, 비하인드 등의 분량에서 김경훈 비중을 살뜰하게 챙겨주는거 보면 항간에 나도는 스포가 괜한 소리가 아니라고 점점 느껴집니다.

  • @deteck

    제가 봐도 찌찌갓 밀어주는 티가 좀 팍팍 느껴지긴 합니다(...)
  • edited August 2015 @uujc0207
    사실 지니어스 하면 캐릭터에 맞춘 테마곡의 분위기가 캐릭터와 정말 매우 싱크로율이 대단히 잘맞는다고 생각해왔는데요... 이번 김경훈 테마곡이 드디어 정해진듯 하더군요 ㅋㅋㅋ



    EDM으로 꽤나 유명한 아티스트더군요 ㅋㅋㅋ 괜찮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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