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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15/16 스쿼드 평가 (올림피아코스 전 이후)

풋볼 포럼에 쓰기에는 하찮은 글이라 마음 편하게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H사이트 시절에도 종종 끄적거리던 건데...
보통 시즌 중에 실망스럽거나, 그 시즌은 더 이상 볼 게 없고 다음 시즌을 생각해야 할 시점에 쓰게 되더군요.

이번 시즌에 이렇게 빨리 쓰게 되서 유감입니다. (스쿼드 넘버순으로 씁니다.)


2. 드뷔시 : 사냐 폼 떨어지기 시작할 때부터 데려와야 한다고 했던 선수지만
베예린에게 밀리고 언해피. 꼬꼬마한테 밀린 주제에 언해피 타령이라니...
사냐만큼 하겠지 했지만 사냐 만큼도 못하는;; psg 로 파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물론 psg 가 사줄 지는 의문;; 실력만 보면 안살 거 같아요. 괜히 사온 선수.


3. 깁스 : 시작부터 꼬인 놈. 08/09 챔스 4강 첫단추부터 잘못 채운 놈. 필요 없는 선수. 
수비는 답이 없고 공격에서도 산체스가 왼쪽인 이상 쓸모가 없죠.
잘하는 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지능적이지도 않죠.
잉글리쉬 필요하다는 팀에 넘겨야 합니다. 


4. 메르테사커 : 센터백으로는 전성기여야 할 나이인데 부상이 잦은 느낌이네요.
스타일 상 피지컬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도 아니고 롱런 가능한데 
이번 시즌 초반만 보면 왠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5. 가브리엘 : 한창 정신 못차리던 코시엘니 초창기 + 베르마엘렌의 성질머리
전형적인 생각없는 수비수.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남미/라틴계 선수들은 그리 신뢰하지 않아요. 특히나 수비수라면 더더욱.

리그 중하위권 상대로는 괜찮지만 그 윗 레벨 팀과의 경기에서는 글쎄요;;
어차피 3rd로 생각하는 선수지만 센터백 보강/세대교체 시점이 꽤 빨리 찾아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체임버스 덕분이기도 하지만요. 


6. 코시엘니 :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멀대 없으니까 우왕좌왕;; 바로 노망주 모드;;
시즌 초 실점 장면에서 보인 약점도 실망스럽고요. 이건 클래스의 한계라고 봅니다.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달까요... 이제 정말로 나이도 있고;;

코담스 얘기가 아직도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택도 없는 소리죠.


7. 로시츠키 : 이럴 거면 그냥 은퇴하는 게 나았을텐데...
복귀하고 1경기 뛰면 분명 중박은 해주겠지만 그게 시즌 중에 몇 경기나 될까요?


8. 아르테타 : 이미 노쇠화가 확연한 선수였는데 왜 끌고 가는 지 의문입니다.
경기 중에 공 따라가기도 버거워 보이는 모습... 


10. 윌셔 : 이번 부상/수술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술 때문에 복귀하고나서 또 다시 윌셔는 플레이 중에 조급함을 드러낼 거라고 봐요.
입지가 계속 좁아지고 있는 와중에 오른쪽에서 뭔가 보여주려고 할 시점이었는데 다시 부상/수술을 하게 됐으니까;; 

가브리엘 이 멍청한 놈;;



11. 외질 : 언해피는 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가 폭삭 늙었죠.
저라도 벵거한테 사기당했다며 언해피 뜰 거 같은데;;

2선에서 경기 전반에 관여하기는 쉽지 않은데 조금씩 빌드업까지 하고 있더군요.
자기 포지션에서 보여줘야 할 도전적인 패스 / 빌드업, 경기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패스
성격이 다른 2개의 패스 비중을 점점 맞춰가는 모습이에요.


12. 지루 : 성질 못이겨 홈런볼 날리는 거, 탄식하는 거 말고 하는 게 없네요.
탄식 하나는 월드클래스죠 정말로;

연계? 키핑 할 능력이 안되니까 원터치로 내주는 건데 그게 연계일까요?
 
아구에로 다음 가는 폼을 보여준 적도 있지만 바로 리셋;;
스타일이 다르다지만 월콧에게까지 밀린다는 건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지금까지는 왠만하면 그냥 데리고 가는게 낫다는 입장이었는데
팔고 다른 선수 사오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코 아아 ;ㅅ;)


13. 오스피나 : 슈체즈니를 밀어낼 실력이긴 하나 팬들의 기대치를 채울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오스피나 영입 때 부터 다들 그렇게 느끼셨을 거고 올림피아코스 전에서 드러났죠.
No.2 로는 괜찮습니다. 그 No.2 를 중요한 경기에서 멀쩡한 No.1 놔두고 기용하는 감독은 문제지만요.


14. 월콧 : 간간히 앙리의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아직 멀었죠.
나이는 이미 유망주가 아니지만 가야할 길은 여전히 멀어요.

원톱? 글쎄요... 월콧의 장점이 발휘되는 순간은 90분 동안 얼마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원톱이 해줘야하는 부분을 포기하고
아스날이 원톱 월콧의 장점을 안정적으로 90분 내내 살려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15. 체임벌린 : 시즌 초 폼은 확실히 좋았지만 그게 독이 된 느낌.
폼이 좋으니까 그걸 살려서 동료/팀 경기력으로 동반 상승하는 게 아니라 개인과욕으로 이어지네요.
아직도 가능성은 있다고 보지만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걸로 봐서는 그게 쉽지 않을 거고요;;


16. 램지 : 13/14 시즌 날아다니던 애의 날개를 꺾은 건 벵거 본인.
잘하는 애 포지션 놔두고 오른쪽에 쳐박으니 못하는 게 당연하죠.
마르키시오가 되나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17. 알렉시스 : 하드캐리는 산왕의 몫. 혼자 하려는 플레이가 과할 때가 많지만
팀이 하는 꼴을 보면 그거 가지고 뭐라 하기도 좀 어렵긴합니다.
산왕이 고독한 에이스 놀이를 그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감독이 벵거네요;;
아르샤빈 꼴이 언제날 지, 그 전에 아스날을 탈출할 지 봐야겠어요.


18. 몬레알 : 깁스보다는 훨씬 나은데 왜 중요한 경기에서 몬레알을 내리는 지 의문입니다.
산왕이 왼쪽에 있는 한 무조건 몬레알이 나와야죠.


19. 카솔라 : 3선에서 뛰느라 고생이 많지만 선수 본인도, 또 팬들도 불만족스러운 나날의 연속.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긴 하지만 그게 전부네요.
 
스페인 리턴설이 있었는데 카솔라가 나가든 안나가든 
지금 벵거의 아스날이 답 없는 건 마찬가지에요. 그래도 클래스라 있는 게 낫겠지만...

카솔라 정도의 선수가 서브로 뛰는 팀. 
이 정도 팀이어야 유럽에서 경쟁력이 있을텐데...


20. 플라미니 : 리그컵 토트넘 전에 2골 넣고 장렬히 산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겠죠?


21. 체임버스 : 왜 사왔나요? 희대의 망영입. 센데로스보다도 못한 놈을 20m 주고 사왔네요;
아르샤빈보다도 비싸게 사왔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아끼던 돈으로 소튼에서 이름 날리던 애들 다 놔두고 당장 필요도 없던 애를 사왔는데 
벵거 최악의 영입 순위권에 들만한 실패네요. 팔아서 10m 받으면 대박일 겁니다.


23. 웰벡 : 급해서 사왔지만 괜히 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선수.
부상 중인데 복귀해도 별 감흥이 없을듯 합니다.
성실하고 피지컬 좋아서 열심히 뛰기야 하겠지만 어느 포지션에 놔도 어정쩡하죠.

매번 넘어지고 빗맞는 장면만 나오니 한숨만... 
열심히는 한다는데 역시 뻥글 종특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싶습니다.


24. 베예린 : 보물. 어려서 실수할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나이에 이 정도 해주는 건 대단한 거죠.
개인적으로는 인테르에서 갓 데뷔했던 시절의 산톤이 생각납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오른쪽에 흘렙이 있었다면 베예린이랑 쿵짝이 잘 맞았을텐데...
흘렙이 베예린 활용을 정말 잘했을 겁니다. 지금 오른쪽에는 베예린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없죠.

산왕 혼자하는 왼쪽보다야 낫지만;;



28. 조엘 캠벨 : 왜 남았을까요... 기회 안올 게 뻔한 상황인데...
앞으로도 극히 적은 기회를 받고 그 안에 뭔가 보여주겠다고 
무리한 플레이만 남발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어제도 마음만 앞서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33. 체흐 : 어제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34. 코클랭 : 얘가 열심히 뛰고 수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건 알지만
얘가 아스날 주전이라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습니다. 팀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상황 판단이 늦고 그래서 무리하게 따라가다 파울하고 경고받는 장면이 많아요.

수비의 중점을 두고 뛰는 까닭에 공/수 단절이 오는 원인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빠른 선수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송이 그 포지션에서 뛰던 때랑 크게 다를 바 없다는 느낌입니다.
송은 가끔 공격에서 번쩍이던 때라도 있었지만 얘는;;


0. 벵거 : 시즌 시작한 지 한참 지났는데 언제까지 발 맞출 시간을 줘야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리시즌은 뻘로 있는 게 아니죠. 스쿼드 변동이 크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적어도 1년 이상 같이 뛴 선수들인데 경기보면 조직력 전무, 전술 전무...
선수들 간의 호흡, 신뢰 전무... 이걸 누구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13/14 시즌에 컵들고 깨끗하게 물러났어야 했어요.
이게 그나마 서로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이었죠.

지금 남은 건 노인네의 아집뿐.
피어스 모건이 제가 했던 말 그대로 하더군요, '벵거 자르고 클롭 데려와'

챔스 16강, 리그 4위는 한다! 이게 벵거 지지의 마지막 보루였는데
이것마저 무너지는 시즌.

믿음? 그 믿음이 도끼가 되어 자기 발등 찍은 게 몇 번인데
아직도 믿음이니, 선수의 아버지니 소리가 나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챔스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준의 팀이 리그 올인한다고 얼마나 잘할까요?
  • 거의 대부분 동감합니다 ㅋㅋㅋ

    체흐, 몬레알, 외질, 베예린 빼고는 다 약간씩이라도 불만이 있네요..

    멀대형은 부상이 아쉽고

    가브리엘은 첼시전 이후 역시 남미 선수인가? 란 의문이 들었고

    드뷔시는 부상이 너무 뼈아팠고

    깁스는 적으신대로 진즉에 버려야 했다고 보구요.

    램지는 감독 땜시 망가지고 있다고 보구요.

    옥챔이는 뭐 드리블만 겁나 쳐대기만 하고

    산체스는 너무 패턴플레이만 합니다.

    외질만큼 번득이는 패스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기회를 너무 못 살리네요..

    오른쪽으로 너무 접어대서 템포 다 끊기는 경우가 한 두번도 아니구요..

    그래도 한 방이 있어서 버릴 수는 없네요 ㅠ

    월콧은 좀 더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어쨋든 지금 상황에서는 지루보다는 나으니까요.

    지루는 저번 시즌 중후반에 반짝하더니 그 기세 완전 없어졌네요.



    사실 젤 문제는 벵거죠...

    선수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실력이 안되는 선수들을 되지도 않는 전술에 넣어서 경기 치루는 감독이 젤 문제지요..
  • 드뷔시는 와서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장기 부상후 폼이 너무 떨어져있긴 하네요.
    클래스가 없는 선수는 아니니 급하게 파는 것보단 언해피(그정돈진 몰랐네요)잠재우고 폼 끌어올리는게
    중요할듯하고...
    깁스는 공감...가브리엘은 페어랑 짝 맞추면 문제될 것 없는 선수라고 봅니다. 수비능력이나 감각, 판단능력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갱스타와의 사고?전에는 올시즌 솔직히 전 코시엘니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로시츠키&아르테타는 그냥 정신적 지주 + 토템 역할로 가는게 아닌가 싶고...다른 것보다 체임버스는 잘못사온 선수라기 보다는 잘못된 선수운용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지라 아쉬움이 큽니다. 
    마음편하게 축구 할 수 있도록 2부 리그 임대를 1~2시즌 정도 보내서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챔보...보고 있으면 맛있는 소고기 먹고 체한 느낌입니다. 
    감독님...둘코락스, 불가리스 같이 먹어도 해결 안될 것 같은 악성변비 같은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제발 안첼로티, 클롭 중 한명만 영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edited October 2015 @goonernick
    평가들이 전체적으로 가혹하군요ㅋㅋ
    안좋게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안좋게 볼 수 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 가브리엘과 월콧의 평가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브리엘은 아스날이 보유한 센터백 자원 중 가장 완벽한 재능을 지닌 수비수입니다. 그리고 월콧의 이번시즌 톱 전환은 분명 성공할겁니다. 이미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죠.
  • 언더독팀이 미화가 상당하긴 하네요.
    클롭이 애쉬버튼 내에선 '언터쳐블' 급으로 인기가 많군요.
    벵거 못지않은 No plan B 감독인데,
    젊고 레어하다는 컨셉때문에 그런건가요?
    CL 준우승 다음시즌에 도르트문트가
    지옥 끝까지 자멸한 데에는 게겐프레싱으로 인한 체력저하 및 뻔한 전술이라 대처가 가능했던 점 때문 아니었는지요? 독일처럼 리가 중간에 한달 동안의 휴식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안첼로티면 몰라도 클롭이 오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스쿼드가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조직력 전무 전술 전무 등의 부분은 공감할 수가 없네요. 카솔라가 서브에 있을 만한 팀이라고 하면 흔히들 말하는 레바뮌 밖에 없지 않나요?
  • p.s 램지의 경우에는 13/14이후 벵거가 날개를 꺾었다는 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외질이 부상 후 벌크업하고 경기력이 월등히 살아난 시점에서 카솔라가 DLP로 내려가고 수비력 문제로 코클랭이 당연히 나와야하던 상황이었는데 그 때까지, 정확히는 우리가 폼이 좋았던 14/15 1월까지 램지는 본 포지션으로 나왔어요. 다만 본인이 그 전 시즌이 fluke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지만 그 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보이기도 했구요. (램지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골 넣을 상황이 부족해지긴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주춤주춤 거리거나 판단이 늦기도 했죠.) 외질-카솔라 라는 더 뛰어난 미드필더가 있는데 만족스럽지 않은 폼의 램지를 본 포지션에 계속 기용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맨유전 승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깁스 드뷔시에 대한 평가는 동의합니다

    센터백들에 대한 평가는 동의할수가 없네요

    가브리엘과 코시엘니가 이정도로 비판받을 정도면... 지금 현역 수비수 중 누가와도 까일것 같네요
  • 맨유전 이기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댓글이 달리네요.

    예전부터 아스날 v 맨유 전때 분위기 안좋은 팀이 이긴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그 답답하던 06/07 시즌에는 무려 더블이었고 08/09 때도 이겼죠.

    벵거가 훈련 중에 샤우팅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효과가 있었나보네요.
    부정적으로 쓰니까 제가 아스날 팬이 아니라고들 생각하시나봅니다.

    맨유에게 거두는 승리는 언제나 기쁘죠. 
    이번 경기는 가르마를 갚아줄 기회였다고 봐서 3:0 으로 밖에 못이긴게 아쉬울 뿐.

    반 할이 미드진을 슈바인슈타이거, 슈나이덜린, 펠라이니로 조합해서 나왔다면
    많이 고전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나오지 않았는 지 의문입니다. 펠라이니가 들어온 후반은
    맨유 페이스였죠.) 어차피 가정이니까 이건 넘어가죠.



    가브리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르겠어요.
    키언이 굉장히 높은 평가를 했던데 아직 그 정도 평가를 내리기에는 이르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글은 키언의 그 평가를 보고나서 쓴 글이기도 하고요.

    피지컬 좋은 상대 공격수에게 (내내 털린 건 체임버스였지만 가브리엘도 벤테케에게 꽤나 고전했죠.)
    밀리는 모습도 보여줬고 판단 미스도 보이고요.
    물론 완벽한 선수는 없지만 현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브리엘은 그렇습니다.
    현재 팀 내 위치도 3rd 인 건 분명하고요. 

    아스날 선수니까 잘 커주면 좋죠. 
    개인적으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거고 그런 제 예상을 깨주면 고마운 거죠.



    월콧. 분명 스탯은 찍어주고 있고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탄식 밖에 할 줄 모르는 지루보다야 낫고 그러니 지금 주전 원톱으로 쓰는 건 당연하죠.

    그렇지만 결정력은 아직도 아쉽고 월콧 본인에게서 조급함이 보입니다.
    지금은 주전이지만 언제 벵거가 또 마음 바꿔서 지루를 쓸 지 모르니까요.


    월콧에게는 가혹한 일이지만 아스날 원톱에 대한 제 기대치는 앙리입니다. 

    월콧 v 지루 중에 고르라면 월콧이지만 
    (현 시점에서 모든 면을 볼 때 월콧 압승이죠. 지루는 앞서는 높이, 피지컬도 살리질 못하니)
    아스날 no.1 스트라이커가 월콧이어야 하느냐에는 No 라고 하겠습니다.



    램지. 이건 중앙 미드진 구성을 소홀히 한 벵거의 과오와 연결된 문제죠.

    아르테타가 노쇠화 했기 때문에 카솔라를 3선으로 내리고 수비 문제로 코클랭을 써야만 했다?
    왜요? 200억 파운드를 손에 쥔 팀이 왜 그래야 했나요?

    카솔라가 서브로 있을 팀은 레바뮌 밖에 없다고 한다면 왜 아스날은 그런 팀이 될 수 없습니까?

    13/14 때 아르테타와 호흡을 맞추던 램지는 정말 대단했죠. (그 시즌 아스날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아르테타보다도 더 나은 선수를 데려오는 게 맞는 행보 아닙니까?

    지금 램지를 본 포지션에 기용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램지를 본 포지션에 기용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간 감독을 비판하는 거죠.




    클롭.

    보강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중미는 무조건 샀어야 합니다.)
    아스날 스쿼드의 클래스 자체는 우수한 편입니다. 문제는 전술 부재, 조직력 부재죠.
    (맨유전 전반은 분명 좋았습니다만 이 글은 올림피아코스전 패배 이후에 썼습니다.)
    관점 자체가 저랑 반대시군요.

    클롭은 플랜 B가 없다고 하시는데 벵거는 플랜 A조차 변변치 못합니다.

    물론 클롭 역시 불안한 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보루센에서 사퇴하지 않고 이번 시즌에 자신이 가진 단점을 개선하고 극복하는 지를
    관건으로 보고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퇴를 해버려서 아쉬웠어요.

    지고 있는 상황에서 벤더를 빼는 뻔한 교체라든가...
    리가 팀 모두가 보루센의 전술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씀하신 플랜 B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할 지, 플랜 B를 갖춰서 나올 지에 대한 답을 
    이번 시즌 보루센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분명 플랜 A에서의 체력문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었으니까요.


    아스날이 벵거 다음 감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물은 꼭 클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펩은 바이언과 계약연장을 했고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은 펩의 단점이 많이 드러난 시즌이었죠.

    안첼로티는 아직도 마드리드에 있습니다. 레알 감독직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 거 같아 보이고요.

    클롭을 원하는 이유는 현재 무직이기도 하지만
    그의 보루센에게서 예전 아스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벵거가 싫습니다만 물론 저도 예전에는 벵거를 좋아했죠.
    그리고 클롭은 제가 좋아했던 예전의 벵거와 꽤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안첼로티보다는 클롭을 원합니다. 
    뭐 클롭이 이번에 리버풀로 가면 말짱 꽝이지만... 

    거긴 어느 누가 간다고 해도 최소 5년은 답이 없는 팀인데 괜히 커리어 후퇴시키지 말았으면;;
  • 아르테타 부분은 상당히 공감합니다 

    램지+아르테타 업그레이드 이게 아스날 중원의 완성으로 봤기에... 이건 벵거 성향+판단 미스로 팀이 패망으로 갈뻔했는데 그나마 코클랭이 갑툭튀+카솔라의 포변으로 겨우겨우 호흡기 붙였죠

    중앙공격수 기준이 앙리이시면 월콧이 마음에 안드는게 당연하지만

    세계적으로 9번이 씨가 마른 상황... 제대로된 9번이 벤제마, 레반돕, 즐라탄 밖에 없는 상황에서(바르샤 3인방은 제외합니다.. 이적 가능성이 아예 없어보여서)

    이번시즌에 월콧이 터져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포텐이 있는 선수가 보인다고해도 우리는 맨유가 마샬한테 지른것처럼 지를수는 없으니까요 

    톱 얘기하다보니 결국 리버풀한테 또 빡치네요 그때 수아레즈만 데려왔어도.. 
  • 요즘 인터넷에서 '탈조센'이라는 말이 유행이던데 이렇게 냉정하게 보셔서 거의 모든 선수가 '탈스날'시켜야 마땅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제 생각엔 글쓴이분께서 첫번째로 예전 영광의 아스널 시절을 생각하셨는지 상당히 높은(혹은 그래야 마땅한) 기준을 상정하시고 지금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거기에 수준미달이다라는 평가, 두번째로 선수 각각에 대한 평가를 요목조목 하셨지만 그 내용의 동의 여부는 차치하고 선수들간의 '합' 즉 팀으로서 케미라고 하는 부분이 간과된 평가가 아니신가 싶어요. 어쨌든 팀 아스날은 객관적으로 항상 4위 이상은 해왔고 이번 시즌도 여전히 우승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전보다 기량 미달이라고 느끼는 몇몇 선수, 그리고 '고집'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벵거의 보수적 성향으로 인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글쓴이분과 같은 목소리가 채찍질이 되어 언제까지고 우승'후보'가 아닌 우승팀이라는 영예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팀으로서의 케미라고 하셨는데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불만인 겁니다.
    선수 간의 호흡? 약속된 플레이? 동료를 믿는다는 느낌? 전혀 없죠.

    1년 이상 함께한 스쿼드치고 이렇게 발 안맞는 팀도 드물 겁니다.

    케미라는 게 골 세레머니 할 때 서로 껴안는 걸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선수들끼리의 친분이 경기력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데
    '그래 너희끼리 친하게 지내니까 보기 좋구나 케미 좋네~'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거죠.

    07-08 시즌 세스갱은 선수들끼리의 친분만큼이나 경기력도 좋았습니다.
    그건 케미라고 할 수 있죠. 

    지금은? 글쎄요.



    상당히 높은 기준이라... 그 정도 수준을 바라는 게 틀린 건 아닐텐데요.
    그 정도는 되어야 우승을 기대할 수 있는 거고요.

  • 가브리엘이 벤테케에게 고전했다기보다 벤테케는 아무것도 못했다고 봐야죠. 사실 그게 벤테케의 한계이구요. 선수단의 구성이 거의 다 내칠정도로 참혹하다기엔 두번의 잘못된 판정을 겪고도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대륙컵...안그래도 약한 그리스 원정에 시즌초반 무리한 일정까지 본다면 아쉽긴하나 이해가 안가는 일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현재 아스날이 앞으로 리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무슨 문제가 벌어질거라 보시는거죠? 이 선수들 가지고 타이틀 레이스를 하는 일이 벌어져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런지. 무엇보다 지금 리그 몇경기나 했다고 선수들이 저런 평가를 받아야 합니까?
  • 선수들 능력의 절대치를 비판한다기보다는 아스날이라는 팀의 일원으로서 상대적인 부족함을 얘기하는 듯 한데요. 막 뽜이어 하지 않으셔도 될듯. 어차피 지금의 아스날이 우리 기대보다는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 올림피아코스에게 홈에서 졌습니다. 원정에서 졌다면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항상 원정에서는 졌으니까요.

    리그 몇 경기요? 
    언제까지 시즌 초반이니까 더 발을 맞춰봐야한다는 얘기가 나와야 합니까?

    선수단에 큰 변동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1년 넘게 같이 뛴 선수들인데요.
    그런 선수들이 지금 보루센이나 AT 가 보여줬던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내쳐야 한다고 한 선수는 깁스/드뷔시/체임버스 뿐입니다.
    제가 언제 다 내보내야 한다고 했죠? 

    이번 시즌 리그 몇 경기만 보고 깁스를 내보내자고 하는 거 같으신가요? 

    챔스는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보이고 백 번 양보해서 
    그걸 챔스 버리고 리그에 올인 하겠다는 걸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경기력과 리액션을 볼 때 아무리 생각해도 벵거가 챔스를 버리고 
    리그에 올인할 생각을 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벵거가 해온 걸 보면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리그 3위해서 플옵 안하고 챔스 직행하면 좋겠다던 게 지난 시즌인데,
    리그 4위해서 챔스 나가는 걸 트로피라고 하던 팀인데
    챔스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던 팀인데
     
    챔스 뭐 그까짓 거 32강 조별탈락하는 게 뭐 대수야
    리그 우승하면 되지 하는 것도 좀 아닌 거 같고요.

    그렇지 않나요? 지금 꼴이?
    웨스트햄처럼 리그 집중하겠다고 애초에 유로파 리그를 스스로 버린 것도 아니고
    정말 못해서 챔스 광탈해놓고는 리그 우승하면 되지 뭐~ 하고 자위하는 거 밖에 더 되나요?

    명색이 빅클럽이라는 팀들은 다 챔스/리그 병행하면서 더블을 노리는 게 기본인데
    (물론 챔스야 레바뮌 중 한 팀이 우승하는 대회라지만 8강은 가야죠.)
    아스날은 이제 그 정도도 안되는 팀이 되버린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산체스랑 외질까지 산 팀이 말이죠.  

    그래서 썼습니다. 속이 상해서요. 
  •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던 강한 아스날의 모습(유럽에서는 실패했지만(...))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모습이 아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키미님은 이 부분에 챔스 성적의 아쉬움이 더해 좀 더 날이선 글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다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전과 같은 톱클래스의 팀을 다시 구성할 수 있느냐는 다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긴 하지만 맨시티나 다른 거부들과는 경쟁할 수 없고, 레바뮌같은 팀들과는 경쟁할 수 없죠.

    물론 벵거의 매번 봐오지만 개선되지 않는 단점들과 이번 여름에 영입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받을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스쿼드가 경쟁력이 없는것은 또 아니거든요.

    무링요와는 다른 실패 전문가로써ㅋ 벵거는 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할 것 같고 판세가 변하는 흐름에 빠르게 쫒아가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찌저찌 최근에 그나마 리그에서 경쟁력있는 스쿼드를 갖추었고 이는 그래도 이전에 비해서는 지켜봐줄만하다라는 생각은 드네요.

    우승하면 참 이런일이 줄어들 텐데 말이죠.
  • @avakdh 우선 축알못의 껴들기 죄송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영광의시절(?)과 같은 스쿼드 구축은 현재의 방식으로는 솔직히 불가능하죠.
    사실 돈이 있긴 하지만 경쟁을 할 수 없다기 보다는 돈은 있는데 경쟁을 안한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산체스나 외질은 정말 벵거의 각성이 아닐까 싶은 영입이었지만, 저 옹고집 똥고집은 자기가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 선수만 데리고 오지,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선수를 데리고 온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이름난 선수라고 우리팀에 와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자기 입맛에 맞다고 여겨지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돈이 있을 때는 쓰고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변수를 대비해야죠

    속된 말로 지금 코클랑 자빠라지면, 리그 우승이고 FA컵이고 가능성 하나도 없죠. 
    코클랑을 대체할 자원이라고는 한숨 나오는 선수 둘만 있습니다. 
    챔스 우승 해보겠다던 감독이 이 정도 스쿼드에 만족하는 것도 솔직히 웃깁니다. 
    조직력 짱짱하고 전술로 이겨먹는 것도 아니고,,,

    힘으로 찍어눌러도 유연하게 대처하거나 맞불을 놓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후반기에 영입하지 않는다면 
    챔스는 둘째치고 리그 우승은 어렵다고 봅니다. 수미 자리에 코클랑 만으로는 우승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네요

  • 깁스는 어떻게 처리는 해야하긴 하죠

    아무리 서브라지만 이렇게 못하는지

    그전의 왼쪽 풀백이었던 클리시 때문에 초반에 기대를 받았지만 챔스에서 대실수 이후 발전이 있나 싶을 정도니...

    드뷔시는 베예린에게 계속 밀린다면(아마 계속 밀리겠죠) 알아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챔버스는... 우리 이제 챔ㅂ 들어가면 영입하지 맙시다!
  • KingHenry said:

    @avakdh 우선 축알못의 껴들기 죄송합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영광의시절(?)과 같은 스쿼드 구축은 현재의 방식으로는 솔직히 불가능하죠. 사실 돈이 있긴 하지만 경쟁을 할 수 없다기 보다는 돈은 있는데 경쟁을 안한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산체스나 외질은 정말 벵거의 각성이 아닐까 싶은 영입이었지만, 저 옹고집 똥고집은 자기가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 선수만 데리고 오지, 팀이 우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선수를 데리고 온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이름난 선수라고 우리팀에 와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자기 입맛에 맞다고 여겨지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돈이 있을 때는 쓰고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변수를 대비해야죠 속된 말로 지금 코클랑 자빠라지면, 리그 우승이고 FA컵이고 가능성 하나도 없죠.  코클랑을 대체할 자원이라고는 한숨 나오는 선수 둘만 있습니다.  챔스 우승 해보겠다던 감독이 이 정도 스쿼드에 만족하는 것도 솔직히 웃깁니다.  조직력 짱짱하고 전술로 이겨먹는 것도 아니고,,, 힘으로 찍어눌러도 유연하게 대처하거나 맞불을 놓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를 후반기에 영입하지 않는다면  챔스는 둘째치고 리그 우승은 어렵다고 봅니다. 수미 자리에 코클랑 만으로는 우승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네요


    네 그래서 다들 언급하는게 미들...미들이 필요해... 라는거겠죠ㅋ

    그리고 벵거가 언제 만족하지 않은적이 있던가요 ㅋㅋㅋ 믿음의 벵거...

    벵거가 이전과 조금은 바뀐 모습을 보여줬고 그게 현재의 스쿼드인데 결국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벵거의 한계가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다음을 위한 준비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 벵거가 감독인 이상 리그나 챔스우승은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켜본 벵거는 보험이란 걸 생각하지 않습니다.(수비형 미드필더만 얘기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걸 나이브함이라고 봐야할지, 리저브 혹은 벤치멤버들이 충분히 메꿔줄수 있다라는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외질, 산체스를 영입하는 것을 보면서 혹시나 생각이 달라진건가 했는데,
    올해 오프시즌을 보니 역시 아니구나란걸 깨달았네요. 


  • 한때 혁신이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는 현상은,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죠. 혁신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나지 않는한, 언젠가는 따라잡히고, 심지어는 추월당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아스날에게는 또다른 혁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벵거가 변하든, 감독이 변하든, 최소 둘 중 하나는 필요하겠죠.
  • 작년 10월에 이 글을 썼었네요...

    미안해 외질.
    내가 잘못봤다. 미안해 웰레, 캠벨...
  • 캠벨, 웰백이 의외의 발견ㅎㅎ 이둘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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