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오셨군요. 커뮤니티에 참여하시려면, 이 버튼 중 하나를 눌러 주세요!

full league table >

전북에게서 아스날을 보다.

방금 아챔 2차전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장쑤 3 : 2 전북으로 끝났네요.

1차전 때도 좀 불안했는데 2차전엔 폭발을 했네요. 맨유전 재방 보는 줄 알았습니다.

중앙에서 풀어줄 선수가 없으니 사이드로만 돌리는데 사이드에서 올라오는 공이 아주 저질입니다.

선제골 먹혀서 공격 한답시고 올라갔다가 내려오질 않아서 브라질리언 3인방에게 털렸습니다. 

중앙에서 포백을 보호해줄 선수들이 망가져서 브라질 선수들이 마음껏 몰아쳤네요.

아스날 경기를 잊고자 아챔 경기 챙겨 봤다가 복습만 하게 됐네요...

이제 서울과 경기 남았는데 아챔 2경기만 보면 서울은 우승포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질병이었던 결정력 해결했더니 정말 무서운 팀으로 바뀌었어요.

이대로라면 전북은 돈만 엄청 쓴 꼴이 되겠네요. 부디 최강희 감독이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전북 추격골이 좀 더 빨리 터졌다면

    무재배도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 edited March 2016 @BeatWeiser
    아스날이 좀 지긋지긋해서 우승을 꾸준히 하고 있는 고향팀 전북으로 좀 시선을 돌렸더니... 
    어째 점점 비슷해지고 있습니다(...)ㅎㅎ
  • 서울이 힘을 내네요 우승을 살짜꿍 기대해봅니다
  • 스날겸 전북팬인데 전북경기로 힐링하려다 되려 더 악화되는거같은...ㅠㅠ
  • 아스날과 전북
    말하긴 싫지만토튼햄과 레스터 경기를 보면 선수 네임벨류보다 팀 전체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5년간 벵거의 아스날은 한 시즌 동안 꾸준한 밸런스를 유지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전 중 한 명만 부상당하면 밸런스가 와르르 무너져서 팀 전체가 무너지기를 반복해왔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로테이션 멤버가 주전 멤버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격차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었는데 카솔라가 아웃된 뒤 들어오는 선수가 플라미니인게 이번 시즌 아스날입니다. 이건 적당한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벵거의 책임이죠.

    게다가 카솔라가 잔여 시즌을 치루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동안 어떻게든 밸런스를 맞추지 못 하면 우승 경쟁이아니라 4위 경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Sign In or Register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