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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들이 벵거가 나가길 원하고 있는 것은 놀랍지 않다

edited March 2016 in Football Forum
헐시티 경기 직후에 쓰여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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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ul Wilson

리그 테이블의 양쪽 끝에 위치한 두 프리미어 리그 매니저들이 그들의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는 것이 충격적이지 않은가?

스티브 맥클라렌에 대한 것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강등 경쟁 후보들과의 “머스트-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그의 시간과 변명들은 다 되어가며, 그는 그의 팀이 충분한 긴급함을 가지고 뛰게 만들거나 새로운 영입들을 통합시켜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도록 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나는 여전히 내가 이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다. 나는 어떻게도 스스로에 의문을 품고있지 않다"라는 깜짝 놀랄만한 발언을 하는 어떤 매니저도 그의 화창한 예측이 돈을 지불하는 대중들과 공유되지 않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아슨 벵거의 경우는 보다 수수께끼처럼 보인다 - 비록 사실 그 모든 주장은 잘 시연되어져 왔고 지긋지긋할 정도로 익숙하긴 하지만 말이다. 지난 10여년 간 반 쪽의 눈만이라도 축구에 두고 있는 어떤 사람라도 이 아스날 매니저에 대해 어떤 우호적인 것들이 말해지는지 알고 있다. 그는 밀레니엄 이래로 그의 팀을 챔피언스 리그로 매 해 진출시켜오고 있으며,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클럽의 새 홈구장에서 그들을 성공적으로 변형되도록 도왔으며, 그가 처음 도착했을 때 수집했던 트로피들에 두 번의 FA컵을 더했다.

화요일 밤 헐에서의 컵 승리로 아스날은 8강에 진출했으며, 그들은 전후 역사에서 - 그건 보어 전쟁 이후를 말하는 것이다 - 최초로 3연패하는 클럽이 되는 진지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심지어 몇몇 선수들 조차 4-0 완승의 결과를 축하했지만, 몇몇의 원정 서포터들은 벵거에게 그의 업적에 감사하지만 헤어질 시간이라는 예의 바르게 쓰여진 배너를 펼쳤다.

그 공손함이 여기서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스날 팬들은 벵거가 클럽의 대단한 충복이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를 닥달해서 쫓아내거나 그의 공헌을 깎아 내리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저 그의 팀이 더 이상 성공하지 못할 때 그가 의미없이 많은 시간을 보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뿐이다. 뉴카슬과 비교하자면 그들은 물론 성공적이다. 리그의 대부분의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에도 아스날의 결과들은 여전히 엄청나게 인상적이다. 불행히도 아스날 팬들은 결과를 예전의 아스날 팀들 - 사실 벵거의 에전 팀들 - 과 비교하는 습관을 얻어오고 있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그들은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벵거도 이를 알고 있다. 그는 멍청하지 않다 - 심지어 그가 지속적으로 꼬투리를 잡는 것에 지쳤음을 인정하긴 했지만 말이다. 그는 헐과의 경기 이전에 "만약 내 일이 충분히 좋지 못하다면 (클럽 내의) 누군가가 언젠가 나에게 말 할 것이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매일 질문하고 내 실수를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겸손하다. 믿어달라. 나는 매일 그렇게 한다."라고 말했다.

그 핵심 문구에서 벵거는 맥클라렌을 쉽게 이긴다. 그 두 인용구 사이의 적나라한 대조를 볼 때, 벵거는 부임 20주년에 있지만 맥클라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마도 놀랍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비록 벵거가 과연 그의 실수들로부터 배우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는 아마도 실수들을 알아내고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황스럽게도 자신을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 남자처럼 들리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맥클라렌 보다 더 나을지 모른다. 하지만 아스날 팬들이 자주 정당하지 않은 특권 의식을 가진 것으로 비판받긴 해도, 매 시즌 약속들이 날아가 버리는 것이 정확히 똑같은 식으로 반복되는 것을 보는 것은 - 팀의 전체적인 순위가 얼마나 높든지 간에 - 좌절스러운 것임이 분명하다.

벵거에 대한 비판은 단순하고 이해할만하다. 이 비지니스에서 현상을 유지한다는 것은 뒤로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회 (FA컵은 아니다)의 중요한 측면들에서 아스날은 현상 유지를 하고 있다. 우승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스쿼드를 건설하거나 혹은 챔피언스 리그의 마지막 스테이지도 도달했던 벵거는 클럽에서의 그의 첫 10년간 그가 했던 것처럼 스쿼드로부터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소 당신은 왜 몇몇 서포터들이 지금이 한 발 물러나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사람이 맡도록 할 시간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10여년 전 쯤에 아스날은 벵거 지도 아래에서 챔피언스 리그 성공을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1990년대의 만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그들은 지식과 경험을 획득하고 있었고 점점 더 강력해지고 이기기 힘든 팀이 되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의 클럽에서의 13년 후에 일어났던 것이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를 거머쥐기까지 6시즌이 걸렸다. 벵거의 아스날에게는 19년 동안, 그 중 18시즌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클럽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분명히 유럽 대회에서 바르셀로나와의 대진이 걸리는 것은 요즘 시대의 위험이다. 그리고 만약 다음주 아스날의 탈락이 확정된다면 그것은 퍼거슨의 유나이티드가 말년에 고생했던 것보다 더 나쁜 운명이라기 보다는 잃어버린 예전의 역동성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이 될 것이다.

벵거는 더 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프레스 컨퍼런스의 인공적인 환경에서 부정적인 질문들과 피드백들의 십자포화에 대한 그의 반응에 선뜻 그를 동정할 수 있을지라도, 그가 지루함에 대해서 불평하는 순간 그는 위험한 영역으로 잘못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팬들은 아마 그들도 역시 똑같이 느낀다고 반박할지 모른다. 피치 위에서 로이 킨의 점점 심해지는 적대적인 태도에 대해 용납할 것인지 비난할 것인지 따위의 답하기 힘든 질문들에 대한 퍼거슨의 반응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단축시켜 끝내버리거나 포스트 매치에 참석하지 않아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핵심적인 것은 그는 계속 이긴다. 그러므로 서포터들은 행복하고, 클럽 고위층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퍼거슨은 기본적으로 그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었다. 벵거도 한 때 그런 강력한 위치에 있었다; 지금은 덜 그러하다. 지난 몇일 동안의 사건들은, 그가 얼마나 그것을 달가워하든 간에, 그가 그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세련되고 달변인 매니저들 중 하나이며, 거의 어떤 질문에도 신선하게 답하고 폭넓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탐구를 할 신선할 의지를 가진 매니저인 그가 그의 아스날의 20주년을 이런 방식으로 맞아서는 안된다. 혹은 아마도 당신이 어떤 아스날 서포터들과 얘기하느냐에 따라서 그가 그래 마땅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몇몇은 벵거가 사임을 거부할 정도로 완고하며, 매 지나온 시즌의 증거가 정반대를 가리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과거의 성공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상상하는 자만심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결과 비지니스에 있다. 하지만 십 년 전의 결과들이 유효한 것인가? FA컵을 두 번 연속 우승한 것은 뒤의 상점이 빈 것을 가리는 눈속임에 불과한 것인가? 비록 헐 배너를 건 사람들이 은혜를 모르거나 오버하는 사람들로 묘사되기는 쉽지만, 그것은 유효한 질문을 무시하는 것일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날 것인가? 언제? 좋다, 그것이 그 두 질문들이다. 그러면 여기 다른 질문이 있다: 만약 아스날 서포터들이 클럽은 FA컵들보다 큰 것을 얻어야만 한다고 믿으면서 자랐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 원정서에서 그 걸개를 건 팬과 마음이 같습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잘 읽었습니다.
  • 정말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FA컵을 우승한 건 실제로 이적 자금 투입을 통한 전력 상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은 그게 없었죠. 체흐가 왔다지만 골키퍼가 경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게다가 주득점원인 월콧과 산체스가 동반으로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고 있으니... 이길 수 있는 동력이 없어요.
  • 이 칼럼은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현시점의 아스날의 유효한 질문은 두갭니다. 
    이 모든게 어떻게, 언제 끝날 것인가? 윗선에서는 슬슬 진지하게 출구전략을 생각해야 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12-3년 전의 벵거에게 고대로 돌려주고 싶어요. 에미리츠 지은 것 때문에 12년 동안 무관이면 핑계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에미리츠를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스날이 유럽의 빅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함이 아닌가? 아니라면 순전히 구단주들 자산 불려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데
  • 요즘 애쉬버튼은 로비님 번역글 보러 들르는 거 같아요 ㅎㅎ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말씀하신 게 모든 걸 정리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엇을 위한 ES 였는지... 그걸 잊은 벵거와 아스날의 모습을 보니 입맛이 씁니다.
  • 글에 좋아요 버튼 누를 수 있음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지난 여섯 시즌 동안 이 시점의 성적입니다.
    지난 열 시즌 동안 이 시점의 득점수입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206210/arsenal-fans-divided-on-wenger
    스카이스포츠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원정팬들과 인터뷰했습니다. 가장 충성스럽다고 할 수 있는 원정팬들 사이에서도 50대 50으로 의견이 갈리네요
    그냥 이 상황 자체가 그냥 안타깝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포터들이며 감독이며 선수들이며 말 그대로 클럽 내에 행복한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아 크론케는 예외일지도 모르겠네요
  • @RobytheGooner
    크론케는 아스날 경기는 안보는 것 같은데
    경기 결과라도 보기는 하나 싶네요.
  • langht said:

    @RobytheGooner

    크론케는 아스날 경기는 안보는 것 같은데
    경기 결과라도 보기는 하나 싶네요.
    재무 재표 정도는 보지 않을까요...
  • 벵거나갈때 데려온 잉글리쉬도 같이 나갔으면하네요.
    윌셔,월콧,챔보 이셋주고 클롭이랑 맞교환안되려나.
  • 그놈의 철학인지 뭔지 더이상 통하지도 않는거 
    그냥 그 동안 번 돈으로 하부리그에서 구단 하나 차리고
    하고 싶은 직책 다 맡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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