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슨 벵거 스카이 스포츠 독점 인터뷰

edited April 2016 in Football Forum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언 전 이후 스카이 스포츠의 Geoff Shreeves (이하 GS)가 벵거를 만났습니다.


GS: 탑 포 레이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벵거: "매우 간단하다. 우리 모두는 잘못이 있다고 느끼고 우리는 우리가 리그를 우승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본다. 왜냐하면 레스터가 선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레스터가 승점을 훔친 것이 아니라고 말해야만 한다. 그들은 승점을 따냈다. 그들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PFA 올해의 팀을 보면 그들이 거기에 많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좋은 선수들이다.
"나는 오늘날 모든 팀들이 그들 스스로를 돌아보며 '어떻게 그것이 일어날 수 있었나?'고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레스터처럼 그렇게 많은 경기를 1-0으로 승리하면, 그들이 정말로 효율적이었음을 볼 수 있다.
"기술적으로 리그의 많은 다른 팀들이 더 나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팀들은 더 많은 문제들을 갖고 있었다. 레스터는 부상이 없었고, 많은 팀들은 더 많은 대회를 치러야했다. 레스터는 FA컵에서 꽤나 일찍 탈락했다. 하지만 모두가 그들이 승점을 드랍할 것이라고 예상했을 때 그들은 그러지 않았고 그들에게 승점이 필요했을 때 그들이 그것을 따냈다는 점에서 그들이 잘했음을 인정해야만 한다.
"레스터를 심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재능의 극한까지 가기 위해서는 인생의 고난이 필요하다는 이론이 있다. 레스터 팀을 봤을 때, 모든 선수들 중 단 하나의 커리어도 분명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는 분명하다는 것은 18세의 나이에 챔피언스 리그의 레드 카펫에서 시작하는 것 같은 커리어를 말하는 것이다.
"많은 선수들은 전에 거절당했던 적이 있다. 그것은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이다. 은골로 칸테는 한 때 프랑스에서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성격을 잘 설명해준다.
"이 선수들은 얻기 힘든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에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그들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번 시즌의 교훈은 레스터이다. 아마도 그들은 패싱의 퀄리티에서는 가장 고급스럽지 않지만, 그들은 효율적인 방식을 발견했다. 그리고 정신적인 퀄리티는 절대적으로 최고였음을 보여줘왔다.

GS: 레스터가 다른 팀들 보다 더 헝그리했다고 얘기하는 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팀과 다른 이들의 팀에 대한 비판이 될 수도 있는데
벵거: "그것이 오늘날 미디어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데에 있어서의 어려움이다. 퀄리티에 대해서 얘기하자 마자 그것은 당신이 그 퀄리티를 갖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은 헝그리했고 효율적이었다. 내 팀도 역시 헝그리했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문제들과 많은 대회들을 다뤄야만 했다.
"수요일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와서 토요일 아침에 크리스탈 팰리스나 에버튼으로 가는 것은 상황을 바꾼다. 다음 해에, 나는 레스터가 더 많은 문제들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들은 좋은 발란스를 찾았다. 분명한 커리어를 갖지 못했던 헝그리한 선수들이 있었다. 우리는 가장 비난 받지만, 우리는 그들을 두 번 이겼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른 팀들 보다 적게 비난받아야만 한다. 
"그들은 만 시티, 토튼햄, 만 유나이티드, 리버풀 원정에 가서 오직 세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잘했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스포츠는 퍼포먼스에 관한 것이고 팀이 잘 작동할 때에, 충분히 통 크게 잘했어라고 말하고 그들과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에게 그가 이룬 것에 대해서 존중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적은 소유권과 낮은 패스 성공률을 가진 레스터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는..)
벵거: "그런 식으로 오래 지속할 수 없다. 만약 그들이 그런 식으로 우승을 했다면, 잘했어라고 말하고 존중해야만 한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만약 그들이 볼을 터치하지 못한다면, 토요일 힘들어질 것이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수요일 볼을 쫓다가 토요일 원정 경기에 뛰는 것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그들은 적응해야만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할만큼 충분히 똑똑하지는 않다. 나는 그저 그들에게 잘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후할 뿐이다.

GS: 3월 당신과 당신의 팀의 결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된 것인가?
벵거: "두 번의 터닝 게임이 있었다 - 만유와 스완지 전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많은 부상들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 때가 처음으로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할 것이 많이 없었던 시기였다.
"우리는 웰백, 윌셔, 카졸라가 없었고, 모두 근육 쪽이 아니라 트라우마틱한 부상들이었다. 긍정적인 점은 우리가 엘네니와 이워비와 같은 선수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결정적이지 못했다.
"종합적으로 올시즌 대부분 우리 게임의 퀄리티는 좋았다. 하지만 3월과 4월에는 우리는 필요한만큼의 승점을 얻지 못했고 우리는 남은 모든 경기를 이겨야만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은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일정의 우연도 있다. 이제 우리는 선덜랜드를 만나는데, 그들을 휴일에 아무 목적없이 만날 수도 있었다. 3월과 4월에는 큰 영향이 있다. 나는 최근에 팀들이 잘하지 못하는 경기들을 봐왔다. 그것 역시 프리미어 리그를 약간 바꿨을 것이다.

GS: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효과적인 축구라는 측면에서 게임이 변하고 있는가?
벵거: "그렇다. 팀들의 신체적인 수준은 올라갔고 수비의 전술적인 지식도 올라갔다. 팀 워크에 공헌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다른 곳으로 쫓겨난다.
"당신은 두가지 길로 갈 수 있다: '저봐라 그것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 사람들이 좋은 축구를 10-15년 본 후인데 당신이 볼을 아무곳으로나 찰 때에 내가 행운을 빌어주겠다.' 혹은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분석을 했고, 우리는 우리가 플레이하는 스타일에서 더 잘할 것이다.'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 우리의 패싱은 더 빨라져야 한다. 우리의 움직임은 더 날카롭고 우리의 파이널 써드에서의 효율성은 나아져야만 한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20골을 넣은 선수가 없으며, 그것은 핸디캡이었다."

GS: 에미리츠에서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서 보다 더 비관적인 분위기를 본적이 있는가?
벵거: "당신은 팬들이 열성적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뛰는 것이 아니었다. 이상적으로는, 당신은 팬들이 기쁘길 원하고, 나는 그들이 이 클럽의 많은 것들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이 팀의 뒤에 있기를, 클럽에 대해서 자랑스러워 하기를 그리고 클럽의 가치와 꾸준한 성취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잘 뛰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탑 레벨의 스포츠는 모든 상황들을 다스려야 한다.

GS: 선덜랜드를 만나는 데에 도전은?
벵거: "내 생각에 샘 알라다이스는 그가 매주 뛰게 하는 매우 안정적인 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들 아니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그의 팀을 알고 있고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고 있다. 강등에 대한 심리적인 영향이나 선수들을 동기부여하지 못하는 것은 이 경기에 더 많은 압박을 놓을 것이다 - 우리에게 그리고 그들에게.
"양 팀은 압박에 놓여 있으며 그러므로 강도는 거대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심리적인 영향고 거대할 것이다. 양 팀은 거기에 대처해야만 한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과 선수들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된 매우 강도 높은 경기를 예상한다.
나는 그들의 최근 경기를 보았고 그들은 좋은 축구를 한다. 그들은 좋은 미드필드와 좋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저메인 데포는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도 득점할 수 있다.
  • edited April 2016 @sayTH14
    이건 정말 나쁜 언급 투성이인 인터뷰네요. 최근에 마이크웍이 계속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중언부언과 궁예질, 자기합리화가 심한 인터뷰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무슨 자꾸 심리학 얘기를 하고... 무엇보다 이런 인터뷰 할 시기가 아닌데 도대체 왜 응한 건지 모르겠네요.
  • 영상으로 보니 
    "레스터가 다른 팀들 보다 더 헝그리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당신의 팀과 다른 이들의 팀에 대한 비판이 될 수도 있는데"
    이 질문 받고 꽤나 당황했는지 횡설수설하는데요;;;;
  • @RobytheGooner 최근 들어 감독 본인이 정말 역대급으로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당혹감을 숨기질 못하네요.
  • 그동안은 탑클럽과의 머니파워에서 밀렸다는 변명을 댈 수 있었는데 레스터와 토트넘의 약진으로 인해 더이상 할 말이 없죠 명백히 본인의 능력 부족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났으니
    일종의 인지부조화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 스카이스포츠 펀딧인 제이미 레드납이 벵거의 인터뷰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정말 여러모로 안좋은 인터뷰인 것 같고 그렇게 견고하던 벵거도 내부 붕괴되고 있는 조짐이 보이는 것 같고 그렇네요

  • 번역 감사합니다. 이 기간의 벵거 인터뷰는 늘 몇번을 읽어도 뭔소릴 하는건지 알 수 없군요.
  • kzotoi said:

    번역 감사합니다. 이 기간의 벵거 인터뷰는 늘 몇번을 읽어도 뭔소릴 하는건지 알 수 없군요.

    복세편살 나씨나길....
  • 농담으로 궁예 관심법 얘기는 했었지만 정말 관심법 얘기가 나올 줄이야 ㄷㄷㄷ
  • '우리는 가장 비난 받지만, 우리는 그들을 두 번 이겼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른 팀들 보다 적게 비난받아야만 한다.'

    이 말도 진짜 어이가 털리네요...
  • 뭐 벵거는 자기 실패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하지 않을 생각인가보군요

  • 고금아 said:

    kzotoi said:

    번역 감사합니다. 이 기간의 벵거 인터뷰는 늘 몇번을 읽어도 뭔소릴 하는건지 알 수 없군요.

    복세편살 나씨나길....
    검색해보니 개ㅆ마이웨이라는데 치떨리게 공감합니다
  • 베니테즈 리버풀이 0708인가에 준우승 했을 때 맨유 첼시 홈 원정에서 다 털어놓고 양학 못 해서 맨유한테 우승 뺐겼었죠. 그 때 베니테스는 준우승이라도 했지 이건 뭐… 정신승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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