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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투표한 아스날 올해의 선수는?

edited May 2016 in Arsenal.com News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메수트 외질입니다!
독일 대표이기도 한 메수트 외질은 기록을 갱신하고, 득점을 하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멋진 시즌을 보냈습니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아스날 시즌 MVP에 선정된 외질에 대한, 롭 켈리(Rob Kelly)의 기사입니다.



아르센 벵거가 시즌 전에 외질이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를 거라고 예측했을 때, 그는 다시 한 번 예의 그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외질은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플레이메이커라는 세간의 평가를 공고하게 만들었다.

외질은 아직 증명할 것이 남아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그가 어시스트를 쌓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최고의 찬사들이 쏟아졌다.

티에리 앙리는 그를 '엄청난 선수' 라고 표현했으며, 테오 월콧은 '축구가 쉬워 보이도록 만든다'며 그의 능력을 칭찬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토마스 뮐러는 외질이 '탁월한 선수'이며 '아스날 축구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거너스가 승리를 쌓아 나갈 때, 이 마법과도 같은 플레이메이커는 모든 것의 심장에 있었다. 그는 석 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 상을 받았고 7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함으로써 프리미어 리그 기록을 갱신했다.

10월 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격파할 때,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과 에버튼,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차례차례 승리를 거두며 리그 테이블 꼭대기에 오르던 황금 시기에 외질이 보여준 탁월한 경기력을 잊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플레이에 헌신성과 리더십의 자질, 책임감을 더함으로써 대단한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그의 발전이 대단히 기쁩니다." 당시 벵거는 이렇게 말했다.

외질은 12월에 다시 한 번 절정의 모습을 보이며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두 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했고, 아스날이 2016년을 테이블 맨 꼭대기에서 맞게 했다. 그리고 그 뒤로 아스날의 시즌은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외질은 계속해서 상대에게 위협적인 존재였다.

어시스트에 약간의 가뭄이 찾아오긴 했지만, 외질의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가 사우스햄튼과의 0-0 무승부에서 기록한 한 경기 찬스 메이킹 10개는 프리미어 리그 신기록이다.

월드컵 우승자 외질은 181회라는 어마어마한 찬스 메이킹 숫자를 기록하며 2015/16 시즌을 마쳤다. 또한 그는 모든 대회에서 2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PFA 올해의 선수 상을 근소한 차이로 놓쳤다.

외질의 꾸준한 대활약을 에미레이츠의 팬들은 분명히 알고 있었고, 그가 비길 바 없는 재능이며 유연하고 나긋나긋한 아스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임을 이번 투표로 분명히 확인시켜 주었다.

메수트 외질은 당신이 확실하게 뽑은 올해의 선수이다. 그는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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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에 대한 말, 말, 말

"그가 잠재력을 다 이끌어낸다면, 20개 이상의 어시스트는 물론이고 열 골 이상의 득점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대략 3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고 했을 때 그것은 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 페어 메르테자커

"나는 경기장에서 그가 어떻게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분명 수비수가 그에게 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늘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이 내가 지켜보는 그의 플레이이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로부터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 알렉스 이워비

"내가 외질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그가 무리해서 파이널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그가 엄청난 파이널 패스를 할 수 있단 것을 알지만 그가 기회가 있을 때에만 파이널 패스를 넣는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기회가 아니면 외질은 무리하지 않고 그 대신 팀메이트들과 연계한다. 나는 외질의 그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 토마스 로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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