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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더비 매치 리액션 - 승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外

'The points do not come from heaven'
승점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70430/-the-points-do-not-come-from-heaven-


For the first time in 22 years, we will finish below Tottenham in the league. 

22년만에 처음으로, 우리는 리그에서 토트넘보다 낮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게 될 것이다.

Sadly it’s a fact and Arsène Wenger did not try to play it down when he faced the media after Sunday’s derby.
슬프지만 이는 현실이며, 아르센 벵거는 일요일 더비전 이후 미디어를 상대할 때 이를 무시하지 않았다.

The boss has overseen years of supremacy in north London but he accepts that we’ve been beaten by the better team:
보스는 수년간 북런던 더비에서 우위를 점해왔지만, 우리가 더 나은 팀에게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on being 17 points behind Tottenham and whether that's a fair reflection…
토트넘에게 17점 뒤쳐졌는데, 이게 공정한 결과라고 생각하는지?
Look, the points are the points. They do not come from heaven, you earn them on the pitch. That's it.
보라. 승점은 승점이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서 쟁취해야 한다. 그런 것이다.
 
on whether he believes there is a large gap between the two teams…
두 팀 사이에 격차가 크다고 생각하는지?
Look, whether I believe or not, the gap is there. That is often in the final part of the season, that can go one way or the other without really reflect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teams. But I know it's a good subject for the media.
내가 믿든 안믿든, 승점은 벌어졌다. 시즌의 말미엔 종종 발생하는 일이며, 팀의 수준차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물론 미디어에게 좋아할만한 주제라는 건 알고 있다.
 
on whether he still thinks we can make the top four…
여전히 4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It will be very difficult now, but we have to fight. We have a cup final, we have still a chance to get into the top four and we have to recover from today and prepare for our next games.
이제 매우 어려워졌지만, 우린 싸워야 한다. (FA) 컵 결승전도 남아있고, 여전히 4위 안으로 들어갈 찬스가 있다.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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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defending… and a soft penalty
물렀던 수비와 물렀던 페널티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70430/soft-defending-and-a-soft-penalty

We looked in decent shape as the 55th minute arrived at White Hart Lane on Sunday.

월요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우리는 55분 전까진 괜찮은 모습이었다.

Tottenham had put us under pressure, but the extra security of a back
three had kept them at arm’s length. With both Manchester clubs drawing
earlier on Sunday, we looked capable of matching our top-four rivals.
토트넘은 우리를 압박했지만, 3백으로 향상된 수비는 그들을 통제할 수 있었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이 먼저 비겼기 때문에 우리는 탑4 라이벌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Then Dele Alli pounced on a loose ball to break the deadlock,
and Harry Kane scored from the penalty spot within three minutes. Game
over.

하지만 델레 알리가 루즈볼을 따내면서 균형이 깨졌고 3분만에 해리 케인이 페널티에서 득점했다. 게임 오버.

Here’s what Arsène Wenger said about the goals that killed off our chances of a win on our last visit to the Lane:

여기 아르센 벵거가 최근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에서 승리의 기회를 날려버렸던 골들에 대해 말한다.

on the game…
게임에 대해

I think it was a tight game until
they scored the first goal and then we conceded straightaway a soft
penalty. The 2-0 was a shock and gave Spurs big confidence and I think
it took us time to recover from that. In the end, we created chances but
were a bit lucky to keep it at 2-0. Then the last 15 minutes we
dominated the game but without being capable to create clear-cut chances
or take any chance we created. Overall I think you come to the
conclusion than Spurs deserved to win the game - well done to them.

첫번째 골을 먹고 곧바로 물러터진 페널티를 허용하기 전까진 팽팽한 게임이었다고 본다. 2-0은 충격적인 결과이다. 스퍼스는 자신감을 크게 얻었을 것이고 우리는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여러번 찬스를 만들었지만 2-0으로 끝낸 건 약간 운이 좋았던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 15분간 우리는 게임을 지배했지만 완벽한 찬스를 만들거나, 우리가 만든 찬스를 골로 연결짓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남들이 보면 스퍼스가 이길만한 경기였다는 결론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들이 잘 했다.

on whether he learnt anything about his players today…
오늘 선수들을 보고 느낀 것이 있는지

Look,
I felt that there was plenty of room in the first half especially to
score goals, that we didn’t use well because we played with a bit of a
restricted attitude. I felt that we lacked a little bit of freedom to
play and desire to hurt them more than we did. I think the chances we
created in the first half were clear-cut chances. We did not take them
well. Not with enough conviction and not with enough determination.

전반전엔 득점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다소 제한된 태도로 임했기 때문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플레이에 자유롭게 플레이하지 못했고, 그들을 더 몰아치겠다는 욕망도 무족했다. 내 생각에 전반에 우리가 만든 찬스들은 완벽한 득점 기회였는게 그것들을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했다. 확신과 승부욕이 충분치 않았다.

on whether Ox should have cleared the ball for Alli’s goal…
알리의 골 때 채임벌린이 볼을 걷어냈어야 했는지

Honestly,
I haven’t seen it again. I have to watch it from the bench, it was not
very clear. We just looked that we were not outnumbered, but we had six
against two or three. It was soft defending.
솔직히 말해, 아직 다시 보지 않았다. 벤치에서 볼 땐 분명치 않았다. 우리가 본 것은 2~3명의 공격수 대 6명의 수비수로 숫적으로 불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비가 단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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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h - I'm angry and disappointed
체흐 - 화가 났고 실망했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70430/cech-i-m-angry-and-disappointed

Petr Cech can't be faulted for his north London derby display.
페트르 체흐에게 북런던 더비의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을 것이다.

 

The goalkeeper pulled off world-class saves to deny Jan Vertonghen,
Victor Wanyama and Harry Kane, and even thwarted Christian Eriksen from
close range only for Dele Alli to steer in the rebound.
골키퍼는 월드 클래스 세이브로 얀 베르통언, 빅터 완야마, 헤리 케인의 슛을 막아냈고 델레 알리가 리바운드로 돌려놓기 전에 가까운 거리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슛도 막아냈다.


 

Here's a transcript of Petr's post-match interviews in the tunnel at White Hart Lane:
화이트 하트 레인의 터널에서 페테르와의 경기 후 인터뷰

 

on how he feels…
기분이 어떤지

Angry and disappointed because obviously this is not a game we
wanted to lose and this is a very big disappointment for us. At
half-time I felt we were in the game and in the second half we wanted to
improve, we wanted to play to win the game. The second half was our
best half - they put us under pressure, created chances and in the end
they scored two goals.
화나고 실망스럽다. 이 게임은 분명히 우리가 지고 싶지 않은 경기였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실망이다. 전반전은 할만 했고, 후반에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우리는 이기고 싶었다. 후반전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이 우리를 압박했고, 찬스를 만들었으며 결국 2골을 가져갔다. 

 

on if anything has slipped away from Arsenal…
아스날에서 잃은 것이 있는지?

With all the emotions, I have to say that we met a team that was
full of confidence, well organised and they are having their best
season. I think today that showed, that little bit of more confidence
and quality on their side. The goals obviously made a big difference.
진심으로 말건데, 우리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팀을 상대했다. 잘 조직되어있었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이었다. 그들이 약간 더 나은 팀이었다는 것이 오늘 드러난 것 같다. 골들이 분명히 큰 차이를 만들었다.

 

on top four and the FA Cup…
탑4와 FA컵에 대해

We need to win our remaining games and then we will see. The others
are losing points as well sometimes so our job is to win the remaining
games and then we will see.
남은 경기들을 이기고 볼 일이다. 다른 팀들도 승점을 잃고 있고 우리가 할 일은 일단 남은 경기를 이기고 보는 것이다.

 

on how much the defeat hurts…
이번 패배가 얼마나 아픈지

It hurts because it was a huge game for both teams. They needed to
win to keep their title chances alive. We needed to win to keep our
Champions League finishing position [hopes] alive and obviously we are
very disappointed because it’s a north London derby, it means a lot to
the fans and it meant a lot to the club, to us. We needed three points
and in the end we have none.
양팀 모두에 큰 경기였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그들은 우승의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겨야 했고, 우리는 챔피언스 진출권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이겨야 했다. 팬과 클럽에 엄청난 의미를 지닌 북런던 더비였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럽다. 우리는 3점이 필요했지만 끝내 1점도 얻지 못했다.

 

on what he puts the defeat down to…
패배의 원인에 대해

I think they created a lot of chances and they managed to score the
first goal, which obviously helped them. Two minutes [later] they had a
penalty which they put into the back of the net. When you are 2-0 down
against a team having their best season, who are full of confidence,
it’s going to always be difficult and it was difficult for us to get
back into the game.
내 생각에 그들이 참스를 많이 만들었고, 결국 첫골을 넣었다. 이 골이 명백하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2분뒤, 그들이 페널티를 얻었고 득점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자신감이 충만한 팀을 상대로 2-0으로 뒤지고 있다는 건 언제나 어렵고, 게임을 되돌리기 힘들었다..

 

on Manchester United coming up…
맨유전이 다가오는데

We need to win the remaining games and hope some of the teams ahead of us slip.
남은 경기를 이기고 우리 앞에 있는 팀들이 미끌어지길 기다려야 한다.

 

on Tottenham finishing above Arsenal and needing to bounce back next season…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로 마치는 것과, 다음 시즌 바운스백 할 필요에 대해

Our target is to play for titles so we are disappointed with our
season because we aren’t playing for a title. We have five games to play
and we are out of the title race. It was not the objective so we are
disappointed with that. Tottenham finishing above us or doing better is
one thing, but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the club, for the
players, for everybody is to reach your own targets, not to worry about
what the others are doing.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하지 못해 우리 모두 실망했다. 아직 5게임이 남았으며 우리는 우승 경쟁에서 낙오했다. 이는 우리 목표가 아니며 우리는 실망했다. 토트넘이 우리보다 순위가 높다거나 우리보다 잘 하고 있다는 것과 별개로, 내 생각에 클럽에, 선수들에게,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지 남의 성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 스쿼드가 17점이나 차이날 정도로 안좋지는 않은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보드진들아!

  • 고금아 said:

    on whether he still thinks we can make the top four…

    여전히 4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It will be very difficult now, but we have to fight. We have a cup final, we have still a chance to get into the top four and we have to recover from today and prepare for our next games.
    이제 매우 어려워졌지만, 우린 사울 것이다. (FA) 컵 결승전도 남아있고, 여전히 4위 안으로 들어갈 찬스가 있다.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문재인 비하네요(...)

    (물론 농담입니다. 민감해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 Freeman said:

    스쿼드가 17점이나 차이날 정도로 안좋지는 않은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보드진들아!

    스쿼드는 모르겠지만 감독 역량은 17점 차이날 만 하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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