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슨 벵거 2년 재계약에 합의

edited May 30 in Football Forum
BBC, 가디언, 텔레그라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공식 발표는 수요일

바이언 전 도합 10-2를 포함한 12경기 슬럼프 기간 동안, 사장 아이반 가지디스는 그의 "변화를 위한 촉매"라는 의제를 밀어붙였다.
가지디스는 벵거를 둘러싼 특정 구조 -이를테면 골키퍼 코치 게리 페이튼과 같은-가 변화하고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잠시 동안 권력 싸움이 불붙었다. 왜냐하면 벵거가 몇몇 제안들에 -특히 디렉터 오브 풋볼을 선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격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다. 벵거는 또한 가지디스가 주도했던 애널리틱스의 사용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도 냉소적인 언급을 했다.
벵거는 클럽의 기술적인 분야에 대한 그의 통제를 열성적으로 지켜내려 했고 가지디스는 그에게 어떤 변화도 팀 준비나 선수 선발 등의 측면에서의 그의 권한을 침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지디스는 전에 없이 외교전을 펼쳐야 했다. 로지스틱스, 의료와 애널리틱스 등의 분야에서 벵거의 무게를 덜어줄 목적의 스포르팅 디렉터 타입의 역할이 예상된다. 하지만 어떤 특정 변화에 벵거가 동의했을지 지켜봐야 한다.
주된 것은 벵거가 남는다는 것이다; 그의 현재 계약은 6월 30일 만료된다. 보드진과 함께 그는 다음 시즌 예산과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그리고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등의 핵심 선수들을 클럽에 남길 수 있을지 논의했다. 이 셋은 모두 그들 계약에 마지막 시즌에 들어간다.


가지디스는 스카우팅과 의료부터 유스 개발과 애널리틱스에 이르는 문제들에 대해서 벵거 옆에서 동등하게 일할 스포르팅 디렉터/운영 역할을 구하고 있었다. 
벵거는 그의 핵심적인 권한 - 코칭, 팀 선발과 이적 시장 지휘 -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으나 변화의 요소들에 대해서 민감했으며 그의 핵심적인 스태프들이 그의 의지를 반해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크론케는 FA컵 결승 승리이후로 벵거와 시간을 보냈으며 그에 대한 지지는 변하지 않았다. 컵 결승 결과는 크론케의 결정에 전혀 결정적이지 않았으며, 올해 2-3월에 무엇이 잘못 돌아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다룰 의지가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4년 동안 세 번의 FA컵 우승과 그동안 4,4,2,5위의 리그 순위 역시 고려될 것이다.
클럽이 여전히 새로운 스포르팅 운영 역할의 후보자를 구하고 있기에 자세한 구조 변화는 내일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석 스카우트 스티브 로울리, 사장 아이반 가지디스 그리고 이적 협상가 딕 로 등은 이미 선발을 놓고 일하고 있으며 아스날이 어떤 선수를 살지에 대한 벵거의 마지막 결정이 권한을 뺏을 어떤 계획도 없다.
비록 전진하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이냐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긴장이 분명히 있었으나, 가지디스와 벵거는 최근 수 주간 긴밀하게 일하고 있으며 그 파트너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벵거가 2018-19시즌 말까지 계속한다면, 그는 알렉스 퍼거슨의 프리미어 리그 올타임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 기득권 유지 성공!
  • 허허.......
  • 실화입니까
  • 제갈량이 읍참마속을 한건, 결국 마속이라는 인물을 쓰지 말아야 할때 썼기 때문이죠. 결국 버릴때는 버릴줄알아야 더 큰 것을 막을 수 있는데... 본인의 코치진 마저도 쇄신없이 끝까지 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문뜩 떠오르네요
    어느쪽이건 새바람이 필요한것같은데
  • 벵거는 디렉터 오브 풋볼 선임을 놓고 벌어진 사장 아이반 가지디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2년 계약이 오늘 확정될 것이다. 아스날은 이제 만유가 알렉스 퍼거슨의 이탈을 4년 전 준비한 것처럼 그가 떠나는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벵거가 2년 후 디렉터 오브 풋볼 자리로 올라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클럽 내부자들은 그가 감독으로 5년 더 일하기 원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 고위층은 본머스를 올시즌 리그 10위 내로 이끈 하우를 자연스런 벵거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하지만 벵거는 그가 언제 마칠지를 스스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벵거는 경질을 요구하는 팬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그만둘 생각이 없으며 소유주 스탄 크론케와 아스날 보드진은 그를 지지해서 막후에서 클럽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려는 생각도 폐기해버렸을 정도이다.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꺾은 그의 팀의 뛰어난 모습으로 벵거가 가진 패가 좋아졌다. 그의 백룸 스태프들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며 피트니스 코치 토니 콜버트와 골키퍼 코치 게리 페이튼이 가장 위험한 인물들이다. 벵거의 계약이 확정되며 - 심지어 그는 어제 그것에 대한 인터뷰도 땄다 - 이제 아스날은 이제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 등을 포함한 스타 선수들과 재계약 업무에 들어갔다. 
    산체스는 27만 파운드와 보너스, 외질은 22만 파운드와 애드온이 제시되었다. 스타스포츠는 어제 올여름 벵거에게 1억 파운드의 이적자금이 주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보드진의 재계약 결정은 지난 달 "변화의 촉매"를 요구했던 가지디스의 얼굴을 붉히게 했다. 가지디스는 또한 디렉터 오브 풋볼의 생각을 지지했으나 벵거는 -21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그 자리와 같이 일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했다.
    산체스와 외질과 더불어, 벵거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클럽의 많은 선수들이 다음 여름 공짜로 걸어나갈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다. 잉글랜드 대표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잭 윌셔, 키에런 깁스 그리고 칼 젠킨슨은 모두 계약이 1년 남았다.
    페트르 체흐, 싼티 카졸라, 보이첵 슈체즈니와 클럽 주장 페어 메르테자커 역시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진입한다. 로마에 임대되었던 슈체즈니는 올여름 나폴리나 유벤투스와 계약할 것이 예상된다. 스타스포츠는 메르테자커가 은퇴하면 클럽의 코칭 스태프 자리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힐 수 있다.
  • 벵거는 디렉터 오브 풋볼 선임을 놓고 벌어진 사장 아이반 가지디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2년 계약이 오늘 확정될 것이다. 아스날은 이제 만유가 알렉스 퍼거슨의 이탈을 4년 전 준비한 것처럼 그가 떠나는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벵거가 2년 후 디렉터 오브 풋볼 자리로 올라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클럽 내부자들은 그가 감독으로 5년 더 일하기 원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 고위층은 본머스를 올시즌 리그 10위 내로 이끈 하우를 자연스런 벵거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하지만 벵거는 그가 언제 마칠지를 스스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벵거는 경질을 요구하는 팬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그만둘 생각이 없으며 소유주 스탄 크론케와 아스날 보드진은 그를 지지해서 막후에서 클럽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려는 생각도 폐기해버렸을 정도이다.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꺾은 그의 팀의 뛰어난 모습으로 벵거가 가진 패가 좋아졌다. 그의 백룸 스태프들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며 피트니스 코치 토니 콜버트와 골키퍼 코치 게리 페이튼이 가장 위험한 인물들이다. 벵거의 계약이 확정되며 - 심지어 그는 어제 그것에 대한 인터뷰도 땄다 - 이제 아스날은 이제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 등을 포함한 스타 선수들과 재계약 업무에 들어갔다. 
    산체스는 27만 파운드와 보너스, 외질은 22만 파운드와 애드온이 제시되었다. 스타스포츠는 어제 올여름 벵거에게 1억 파운드의 이적자금이 주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보드진의 재계약 결정은 지난 달 "변화의 촉매"를 요구했던 가지디스의 얼굴을 붉히게 했다. 가지디스는 또한 디렉터 오브 풋볼의 생각을 지지했으나 벵거는 -21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그 자리와 같이 일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했다.
    산체스와 외질과 더불어, 벵거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클럽의 많은 선수들이 다음 여름 공짜로 걸어나갈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다. 잉글랜드 대표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잭 윌셔, 키에런 깁스 그리고 칼 젠킨슨은 모두 계약이 1년 남았다.
    페트르 체흐, 싼티 카졸라, 보이첵 슈체즈니와 클럽 주장 페어 메르테자커 역시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진입한다. 로마에 임대되었던 슈체즈니는 올여름 나폴리나 유벤투스와 계약할 것이 예상된다. 스타스포츠는 메르테자커가 은퇴하면 클럽의 코칭 스태프 자리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힐 수 있다.



    이제 가지디스는 숙청당하겠네요

  • @soloarmy
    크론케가 가지디스 좋아해서 지키고 싶어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제레미 윌슨 기사 말미를 봐도 둘 사이에 약간의 긴장이 있었지만 그냥 덮고 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 @soloarmy

    크론케가 가지디스 좋아해서 지키고 싶어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제레미 윌슨 기사 말미를 봐도 둘 사이에 약간의 긴장이 있었지만 그냥 덮고 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그거넘길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네요

  • 돈을 만들어주는 게 가지디스이니, 굳이 내칠 이유는 없겠죠..
  • 5년ㅋㅋㅋㅋㅋㅋ 진짜 챔스 들려고 생각하는 건지 참... ES 이후로 팀 전환기라 생각했는데 거기서 빠져나가질 못하고 다른 팀한테 다 추월 당했네요.
  • 가지디스도 참 답답하겠네요...
  • 가지디스가 제일 답답할듯...주위에 제정신이 1도 없네요
  • Mls로만 가지 않았으면 아이반
  • 아르센 FC..
  • 에미레이츠 네이밍 끝날때 같이 나가시길........
  • 감독직은 그렇다 치지만 구단에서 벵거를 차후에 디렉터로 앉힐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ㄷㄷ
  • 아............
  • 결국 오피셜이 떳군요..
  • 차후에 디렉터로 앉힐 생각을 하는... 저에게 2년이 아니라 이팀과 이별을 요구하는 건가... 욕만 나오네요..
  • 답이 없네요...
  • topsenal said:

    디렉터 거부하는 양반을 왜 DOF로 올리죠...

    벵거가 디렉터를 거부한 바로 그 이유로 아주 적임자죠... 일은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 @topsenal

    본인이 하는건 괜찮나 봅니다ㅋㅋㅋ
  • BBC의 데이빗 온스테인이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아스날 팬즈 TV의 로비를 인터뷰한 영상인데요, 여러가지 흥미로운 부분을 언급합니다.
    일단 벵거가 2년 계약을 사인했지만 보드진과 벵거는 이게 마지막 계약이라고 단정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비록 어떤 명시적인 합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또한 아스날이 올여름 1억 파운드를 사용할 것이지만 (사실 지난 여름에도 이 정도 썼죠 9천만 파운드 넘게)  문제는 아스날은 이미 높은 주급규모를 갖고 있으며 그들의 매출액은 유럽 톱 클럽들만큼 높지 않기에 챔스까지 떨어진 지금 더더욱 주급 총액을 덜어내기 위해 선수들을 대거 방출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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