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에서 캠벨까지: 임대 선수 총정리 by Jeorge Bird

edited June 9 in Football Forum
(원문: http://www.squawka.com/news/ranking-every-player-who-left-arsenal-on-loan-this-season/957259#zvqxOcfFmIOpk8pV.97)

유명 블로거 조지 버드가 매긴 임대생 활약도 랭킹입니다.

22위 아론 에요마
볼렌담 (U21) / 19세, 윙어
리그 출장: 8경기
헤일 엔드 졸업생인 에요마는 시즌 도중에 볼렌담 유스에 도착해 한 골을 득점하며 주목할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성인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다.

21위 스테판 오코너
마스트리흐트 / 20세, 센터백
리그 출장: 4경기
임대 기간 동안 제한된 경기시간을 가진 오코너는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20위 타파리 무어
유트레흐트 II / 19세, 라이트백
리그 출장: 26경기 (성인 팀 1경기)
양쪽 풀백 모두에서 뛸 수 있는 무어는 유스 레벨에서 몇몇 고무적인 활약을 선보였지만 1군 출전시간 부족은 실망스러울 것이다.

19위 라이언 허다트
이스틀리 / 20세, 골키퍼
리그 출장: 5경기
재능 있는 골키퍼인 허다트의 내셔널 리그 임대는 그가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함에 따라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18위 글렌 카마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 21세, 수비형 미드필더
리그 출장: 4경기
카마라는 올 여름 방출될 듯하며 콜체스터 임대 생활은 시즌 도중에 끝나버렸다.

17위 추바 악폼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언 / 21세, 스트라이커
리그 출장: 10경기
브라이튼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되었지만, 악폼은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또다른 저조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어쩌면 그를 떠나보낼 때가 왔을 지도.

16위 케일런 하인즈
스티브니지 /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리그 출장: 12경기
하인즈는 성인 무대에서의 첫 번째 경험을 즐겼고 리그 2에서 활기찬 퍼포먼스로 인상을 남겼다. 다음 시즌 또다른 임대를 고려해 봄직하다.

15위 매트 메이시
루튼 타운 / 22세, 골키퍼
리그 출장: 11경기
아르센 벵거가 높게 평가하는 골키퍼인 메이시는 루튼에서 몇몇 훌륭한 세이브를 해냈지만 아스날이 1군 백업을 위해 불러들임에 따라 그의 임대 생활은 일찍 끝났다.

14위 기디언 젤랄렘
VVV-벤로 / 20세, 중앙 미드필더
리그 출장: 8경기
의심의 여지 없이 재능있는 선수인 젤랄렘은 네덜란드 2부 팀인 벤로에서 주로 교체로 쓰임에 따라 그의 능력을 선보일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이 유망주의 비극은 한층 더해져서, 국가대표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6~9개월간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13위 스테피 마비디디
찰튼 어슬레틱 / 19세, 스트라이커
리그 출장: 5경기
아스날 유스 레벨에서 눈길을 끈 마비디디는 상대방 수비수들에게 여러가지 문제를 안기며 찰튼 임대생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해냈다. 그러나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이 그를 일찍 거너스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12위 훌리오 플레게수엘로
마요르카 / 20세, 센터백
리그 출장: 14경기
처음으로 임대를 가게 된 플레게수엘로는 시즌 대부분을 마요르카 팀에 합류하지 못한 채 보냈으나 최근 몇 주 사이에 다시 돌아와 스페인 2부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11위 마크 볼라
노츠 카운티 / 19세, 레프트백
리그 출장: 13경기
전진 성향이 강한 레프트백인 볼라는 리그 2에서 믿음직한 선수였고 성인 무대에서 요구되는 신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10위 조엘 캠벨
스포르팅 리스본 / 24세, 윙어
리그 출장: 18경기
임대 생활에 익숙한 캠벨은 스포르팅에서 그의 폭발력으로 팀에 공격적인 위협을 제공하며 밝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그의 퍼포먼스 레벨은 떨어지기 시작했고 주변부로 밀려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9위 욘 토랄
그라나다 - 레인저스 / 22세, 중앙 미드필더
리그 출장: 17경기
이전에 브렌트포드와 버밍엄 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토랄은, 이번 시즌에는 임대 생활이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조국 스페인에서의 시간은 그저 출전 시간 부족밖에 볼 것이 없고, 시즌 후반부에 레인저스에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토랄은 기대한 만큼 발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8위 댄 크롤리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 고 어헤드 이글스 / 19세, 중앙 미드필더
리그 출장: 22경기
크롤리 역시 이번 시즌 두 군데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한 군데가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긴 했지만. 옥스포드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인 뒤, 크롤리는 두 골과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고 어헤드 이글스에서 더 큰 임팩트를 만들었다.

7위 아사노 타쿠마
슈투트가르트 / 22세, 공격형 미드필더 겸 윙어
리그 출장: 26경기
많은 아스날 팬들의 흥분을 자아내고 있는 아사노는 슈투트가르트 임대 생활에서 잠재성의 편린을 보여주었다. 일본 국가대표인 아사노는 포워드,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4골 4어시를 기록했다.

6위 잭 윌셔
본머스 / 25세, 중앙 미드필더
리그 출장: 29경기
윌셔의 시즌은 또다른 부상 재발로 끝났을지 모르지만 그는 컨디션이 좋을 땐 여전히 중요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머스가 보여준 가장 좋은 공격 장면에는 종종 윌셔가 있었으며,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34개의 찬스를 만들었고 70%의 돌파 성공율을 기록했다.

5위 이스마엘 베나세르
투르 / 19세, 중앙 미드필더
리그 출장: 16경기
언론 주목을 덜 받는 유망주 중 하나인 베나세르는 1월에 임대 합류한 프랑스 2부 리그 팀인 투르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수비와 공격에서 완벽한 연결고리를 제공하며, 알제리 대표 선수 베나세르는 효과적인 연계를 해냈고 또한 기회가 왔을 때 전방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4위 칼럼 체임버스
미들즈브러 / 22세, 센터백
리그 출장: 25경기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은 체임버스를 우선 순위 아래쪽으로 밀어냈지만, 그는 미들즈버러에서 기회를 잡아냈다. 비록 보로는 강등됐지만, 체임버스는 그의 명성을 강화시키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당 11개의 수비 스탯을 기록했으며 54%의 공중볼 다툼을 이겼다.

3위 크리스티안 비엘리크
버밍엄 시티 / 19세, 센터백
리그 출장: 10경기
비엘리크는 첫 임대에서 버밍엄이 챔피언십에 잔류하도록 도왔다. 그는 경기를 잘 읽어내며 38개의 클리어와 13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고, 다음 시즌에 더 많은 1군 경험을 목표하고 있다.

2위 켈레치 은와칼리
마스트리흐트 /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리그 출장: 33경기
나이지리아 청소년 대표인 은와칼리에게 언론의 주목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것은 이유가 있다. 은와칼리는 네덜란드 2부 리그 팀인 마스트리흐트에서 항상 상대방을 드리블로 제쳐 내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수비적으로 발전한 모습 역시 보여주었다.

1위 보이첵 슈체즈니
로마 / 27세, 골키퍼
리그 출장: 38경기
슈체즈니의 장기적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로마에서의 두 번째 임대는 대단한 성공이었다. 세리아 전경기에 출장한 슈체즈니는 리그 최다인 14번의 클린싯을 기록했고 몇몇 탁월한 선방을 해냈다. 현재 다음 시즌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연결되어 있는데, 다음 시즌 그가 어디서 뛸 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 크....슈..
  • 임대나가있는 애들 중에서 다시 데리고오고싶은 애들이 없네요....
  • 유망주 잘키운다는 말 진짜 옛날말 됫네요.....
  • 그나마 캠벨 믿고 있었는데 스탯 찾아보니 후반기에 죽을 쒔군요
  • 원래 유망주 못키우는 팀이어서...사실 애슐리콜 말고는 죄다 영입이었...
  • @위닝홀릭

    요즘은 그나마 영입된 애들도 못 키워내는 것 같네요... 벨레린 이후로는...
  • 그나마 기대해볼만한 애들이 비엘릭, 젤러렘아니려나요
  • 토트넘한테는 유망주로 개발렸네요
  • edited June 10 @baysse
    @bluluv23

    비엘릭은 하프백이나 센터백 돌려가며 세워봤는데 까보니 생각보다 기대 이하라 약간 잉여된 것 같고 젤라렘은 ACL 파열이라 재활 후 다시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캠벨, 베나세르, 젤라렘, 아들레이드, 크로울리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속상하네요.
  • 체임버스가 보로에서 잘 해줬어서 그래도 나름 수확이 아닌가 싶네요. 보로의 강등은 수비가 아니라 공격이 원인이었던 터라…
  • @joshua 체임버스 이적료 쓴거 생각하면...아쉬움이 큽니다
  • 쓰리백으로 전환했음에도 체임버스는 잘해봐야 센터백 중 7순위? 정도일거 같네요
  • @baysse
    크로울리는 키가...아직도...캠벨이 생각보다 시즌중반부터 너무 못해서 실망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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