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오셨군요. 커뮤니티에 참여하시려면, 이 버튼 중 하나를 눌러 주세요!

full league table >

스탠 크론키 인터뷰 by 제레미 윌슨 (1)

기사 원문: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0/25/arsenal-owner-stan-kroenke-pledges-backing-manager-arsene-wenger/

스탠과 조쉬 크론키 부자는 2대에 걸친 아스날에 대한 비전을 개괄하고 왜 아슨 벵거의 계약을 연장하는 '어려운' 결정을 했는지 설명함으로써 그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를 재확인시켜 주었다.

목요일에 에미레이츠에서 열릴 연간 정례 회의를 앞두고, 크론키 부자는 거의 두 시간 가까이 함께 인터뷰에 응했다. 2011년에 스탠이 최대 주주가 되고 2년 뒤 조쉬가 이사가 된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인터뷰에서 그들은

  • 그들이 돈 때문에 축구계에 들어와 있다는 의심을 부정했고 아스날을 팔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 벵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한 상태임을 언급했다.
  • 어떻게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는 게 가능한지 설명했다.
  • 아스날의 전통과 역사를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을 지킬 것이라는 결의를 보여줬다.
  • '과격하면서도 멋진' 팬들이 스포츠 팀을 소유하는 데 있어서 최고이자 동시에 최악의 요소라고 표현했다.

크론키 부자는 팬들의 불만이 가득했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목요일 주주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동안 벵거의 감독직 유지와 키 플레이어들의 미래에 관한 열띤 논의가 있었고, 또한 최초의 13번째 FA컵 우승과 새로운 클럽 레코드 사이닝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도 있었다. 크론키 부자가 날려버리고 싶어 했던 하나의 루머는 그들이 소유한 67퍼센트의 주식이 판매 가능하다는 것이다. 30퍼센트의 주식을 가진 알리셔 우스마노프의 10억 파운드짜리 제의는 올해 초 즉시 거절당했고 그 이후 추가적인 제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의 역사를 보십시오" 아버지 스탠 크론키가 말했다. "우리는 뭔가를 키우기 위해 뛰어듭니다. 뭔가를 파는 걸 보실 수 없을 거에요. 절대 없을 겁니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헌신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제의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그는 대답했다. "아니오. 절대 아닙니다. 그건 우리의 모델이 아닙니다" 올해 70세의 스탠 크론키는 오랜 동안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만장자였고, 질문을 더 무겁게 받아들이더니 고래를 한 번 가로저었다. "저는 인생에서 어떤 단계에 있냐면... 그래서 좋은 게 무엇입니까? 저는 아스날을 사랑하고, 아스날과 함께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FA 컵을 우승했던 것처럼 어디에 나가서 우승하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일은 없습니다."

"그 날 오후, 저녁 내내 우리는 경기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멋졌죠. 그런 기분은 전염성이 있고 계속해서 그 일을 하고 싶게 만듭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아주 많은 더 쉬운 길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훨씬 쉬워요."

37세의 아들 조쉬 크론케는 농구 팀 덴버 너기츠와 아이스하키 팀 콜로라도 애벌런치를 운영하지만 '사커'가 스포츠에 있어서 그의 첫사랑이라고 표현한다. "제 제형은 좀더 농구 선수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골키퍼나 센터백이 됐을 거에요"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조쉬가 세대에 걸쳐 아스날에 남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가 말했다.

지난 12개월간 가장 중요한 결정은 분명히 벵거와 관련된 것이었다. 지난 시즌의 단단한 출발 뒤에는 1월과 3월 사이의 일련한 끔찍한 결과들이 이어졌지만 시즌은 11경기 10승과 한 감독 최다인 7번째 FA컵 우승으로 끝났다. 크론키 부자는 벵거의 2년 계약 연장이 최종적으로 정당성을 입증했다고 자부한다.

"그런 결정을 내릴 때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저울질하는데, 제대로 무게를 달아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길 바라게 됩니다. 나는 우리가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크론케가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31세의 미식축구 팀 로스앤젤레스 램즈 코치인 션 맥베이를 언급했다. 그리고 벵거의 그의 강박적인 직업 윤리를 연관시켰다. "그는 큰 경기에서 승리하고 불완전한 부분을 볼 것입니다.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을 가지고 있다면 전체 조직이 이득을 보고 선수들은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취하겠죠" 그가 말했다.

"감독을 바꾸는 것은 쉽고 사람들은 매번 그렇게 합니다." 그렇다면 오너로서 그는 작년의 어려운 기간에 대해 어떻게 접근했을까? "맑은 정신과 침착함을 가지고 단기보단 장기에 대해 생각하는 거죠. 쉬운 답은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더 어렵습니다. 우리는 다른 조직에서 이런 문제를 여러 번 다뤄 왔고, 아르센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으며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양측 모두 편안해야 합니다. 우리만이 아니라요. 아르센은 스스로 계속 하기를 원하는지 깊이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우리는 아르센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막 밀어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 역시 우리를 존중으로서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클럽에 들어온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그는 벵거의 어떠한 변화를 감지하는가? "저는 그가 어느 때보다 집중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는 것에 말이죠. 진짜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크론키는 또한 벵거의 기록이 쉽게 과소평가되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의 아스날 임기 후반부조차도. "가장 어려운 것이 성공을 재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자, 우리는 모든 것의 챔피언이 되길 원합니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요. 더 잘 해야 하지만 FA 컵과 20년간의 아르센의 기록, 일관성을 싸구려 취급하지 맙시다."

"20년간 우리는 4위 안에 들었고 어떤 잉글랜드 클럽도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4위 밑으로 떨어진 해에 우리는 2위였던 지난 해보다 4점이 더 많았습니다."

아들 크론키는 벵거가 시즌 마지막 몇 달을 구해낸 방법을 봤을 때 그의 중요성이 빛난다고 느꼈다. "좋은 흐름에서 내려와, 선수와 클럽, 아르센에게 외부로부터의 엄청난 양의 역경이 닥쳤을 때, 팀은 함께 뭉쳐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아르센을 위해서요" 그가 말했다. "저는 그 사실이 벵거가 감독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 잘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 중 하나는 결정으로부터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다시 돌아와 고통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네 번의 FA 컵에서 세 번 우승한 것은 겁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압박과 긴장감은 목요일의 정례 회의에서 어느 정도 드러날 것이 불가피하다. AST는 회의에서 이사진 교체를 요청할 것이고, 아들 크론케와 회장 칩스 케즈윅 경의 재선에 반대 투표를 할 것이다.

그것은 상징적인 제스처가 될 것이고 크론키 부자는 분명히 그들의 오너십 스타일에 대한 '조용한 스탠'이라는 묘사가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그들은 연간 정례 회의에 참석하고 이 인터뷰는 텔레그라프와의 네 번째 인터뷰이다. 서포터와 오너들 사이의 더 많은 교류는 모든 주요 클럽들이 원하는 바일 터이지만 크론키의 접근 가능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튼햄 핫스퍼와 첼시에 비해 못하다고 평가된다. "스포츠 팬들은 멋집니다" 크론키 아버지가 말했다. "그들은 과격합니다. 그건 좋은 점입니다. 그들은 과격하죠."



너무 길어서(...) 한 번만 끊어 가겠습니다.
    • 그들이 돈 때문에 축구계에 들어와 있다는 의심을 부정했고 아스날을 팔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

    아... 요약본 첫줄에서 숨이 탁! 하고 막혔습니다...
  • 느낌이 여러분 이거 다 ㄱ... 느낌인데..
  • edited October 2017 @kof3317
    <내용삭제함>실수로 이 댓글달았는데 삭제가 안되네요;;
  • 아 좀 팔아요...
  • 미래가 없군요 이 기업은
  • 어쨌든 결론이 보이네요.
    1. 구단은 안팔거다.
    2. 투자는 안할거다.
    3. 감독 교체는 없을거다.
    사실 스탠이나 조쉬나 걍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에요.
    듣는건 안하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 양반들인지라...
    걍 스탠이 구단주인 이상 포기해야죠. 아스날 빅클럽되기는 여기까인걸로...
  • 좀 팔아라!!!!
  • 한줄 요약 : 너넨 빨대 꽂혔다...  네요.
  • 그냥 나는 내식대로할테니

    니들이 떠들어봤자 헛수고다이거네요
  • edited October 2017 @bluluv23
    원문 다 읽었는데, 결국 그냥 이제까지 하던대로 한다는 이야기더군요. 예전에 조쉬크론케는 스탠이랑 다르다 이랫던 의견을 외신에서 본것 같았는데, 일단 스탠이 있는한 끝인듯합니다
  • 시간이 지나서 텔레그라프 원문 기사가 유료 구독으로 바뀌었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 크뢴케가 언제부터 최대주주가 된건가요?그때부터 망태크가 시작된거같은데...하아
  • 크뢴케가 언제부터 최대주주가 된건가요?그때부터 망태크가 시작된거같은데...하아

    한8~9년전 정도일걸요

Sign In or Register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