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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미슬린타트 - '나는 매 이적시장마다 뎀벨레를 영입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edited December 2017 in Football Forum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im-expected-to-sign-a-dembele-every-window-arsenal-chief-scout-sven-mislintat-admits-expectations-a3709241.html

새로 온 아스날의 수석 영입 담당자 스벤 미슬린타트는 그가 북런던에 큰 기대를 오으며 도착할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다이아몬드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슬린타트는 도르트문트에서 11년을 지내며 그의 스카우트 역랑에 대해 어마어마한 명성을 쌓았다. 카가와 신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그리고 우스망 뎀벨레가 그의 기민한 포착의 결과물이다.

올해 45세인 미슬린타트의 합류는 최고 경영자 아이반 가지디스가 주도하는 아스날의 오프 필드 셋업에 있어서 주요한 개조의 일부분이다. 라울 산레히 역시 수석 협상 담당자 직책으로 바르셀로나에서 합류했다.

아르센 벵거는 미슬린타트와 함께 일할 것이며(벵거는 가지디스가 "선수 영입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새로운 수석 스카우트인 그는 그가 아스날 서포터들과 해설자들의 대단히 높은 기대를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잉글랜드와 독일의 기자들이 하는 말을 보면, 그들은 내가 매 이적 시장마다 뎀벨레 한 명씩은 영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단상 위에 있다."

미슬린타트는 과거에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유럽의 거인들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도르트문트 감독이던 토마스 투헬에 의해 한 켠으로 물러나게 된 뒤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

미슬린타트의 이적은 도르트문트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CEO인 한스요아킴 바츠케는 클럽이 미슬린타트를 '문둥이처럼' 취급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도르트문트 팬이었던 미슬린타트는 도리어 바츠케의 정직함을 칭찬했다.

"그 시기에 나는 투헬이 없었다면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다. 아마 투헬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그 일은 우리 모두를 상처입혔다."

"반면에 나는 누구에게도 화가 나 있지 않다. 나는 바츠케가 회원 및 주주들과의 모임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 대단히 용기있다고 생각한다. 클럽에 있어서 어려운 국면을 맞아 책임을 진다는 점을 대단히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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