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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린타트가 미는 사람이 감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벵거 이후에 클럽의 주요 인물을 추려 보자면 아이반 가지디스, 스벤 미슬린타트, 라울 산레히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이중 탑 레벨에서 가장 선명한 족적을 남긴 건 스벤이라고 할 수 있죠.

분데스 중위권을 전전하던 도르트문트를 명실상부한 챔스급 클럽까지 키워낸 실적은, 물론 클롭과 선수들의 공이기도 하지만 스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결국 투헬과의 불화로 끝나긴 했지만 연이은 선수 유출로 흔들리던 도르트문트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한 시즌만에 다시 챔스에 복귀시킨 것에도 그의 공헌이 컸죠.



실적도 그렇거니와 저 셋 중에서 가장 기술적인 업무에 가까운 사람이 스벤이기도 합니다.

특히 벵거라는 큰 리더십이 부재한 상황인 지금, 백룸과 선수단의 시너지를 최대한 이끌어 내 빠른 시간 내에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결국 리크루팅과 필드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미슬린타트와 축구 및 운영철학을 공유하는 감독이 선임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겔스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저중에서는 스벤이 가장 핵심적이 역할을 했음 좋겠습니다.

    일단 외모가 호감이라(?)...
  • 글쌔요 명성이나 데려오기쉬운것 따졌을때

    안첼로티가 직임자아닐지요
  • soloarmy said:

    글쌔요 명성이나 데려오기쉬운것 따졌을때

    안첼로티가 직임자아닐지요

    경험이나 명성은 그럴 수 있지만 데려오기 쉬운 것은 논점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감독일수록 데려오기 쉬울 테니까요...
  • 메수트를 잘 써먹고 샤카도 잘 써먹을거란 확신이 있는점에서 저는 투헬이 가장 좋은데 미슐린타트와의 관계가 문제네여. 차피 파리행 거피셜이기도 하지만ㅋㅋ

    아무튼 젊고, 탑레벨에서의 실적도 있다는 점에서 투헬을 원했는데 안 될 것 같고, 비슷한 요건을 가진 자르딤은 모나코가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지 잘 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여.

    막스 알레그리는 본인이 아스날행에 관심은 있는 것 같고, 실적도 빵빵하지만 기존의 아스날 스타일과 정반대에 있는 감독이라는게 아쉽고, 안첼로티는 리빌딩이 필요한 팀보단 당장 트로피를 원하는 팀에 어울릴 것 같구여.
  • 나겔스만 찬성이요!
  • 나겔스만을 원합니다..
  • 개인적으로 외질과 쟈카의 공존은 어렵다고봐서 그냥 현 공격진을 잘 써줄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어요. 쟈카는 처분하는게..현 공격진 잘 써먹을 감독은 자르딤하고 사리 정도 나겔스만은 사실 아직 검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 근데 니겔스만은 본인 자체가 아직 해외 도전에 대한 열망이 크진 않은 것 같고 아마 재계약 할 것 같던데 데려오기가 쉽지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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