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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 `98월드컵 프랑스와 브라질의 결승을 위해 '작은 장난'이 있었다.

edited May 18 in Football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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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티니: 98년 월드컵 프랑스와 브라질의 결승을 위해 "작은 장난"이 있었다.

미셸 플라티니는 98년 월드컵 프랑스와 브라질의 결승을 위해 프랑스 조직위의 "작은 장난"이 있었다고 France Bleu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폭로 같지도 않은 투로. 

"프랑스와 브라질의 결승, 그건 모두의 꿈이었죠." 20일 France Bleu에서 방송될 Stade Bleu에서, 플라티니가 `98월드컵에 대해 한 발언이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그가 공동 위원장으로 있었던 프랑스 조직위가 "작은 장난"을 쳤다고, 전 국가대표는 말을 이었다. 

자크 벤드루(인터뷰어)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4년 동안 축구 관련 활동을 금지당한 전 UEFA 회장은 브라질과 프랑스를 그룹 A와 C에 넣은 "장난"에 대해 밝혔다. 이리 하여, 두 국가는 각 조에서 1위를 기록한다면 결승까지 만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FIFA의 규정에 따른다면, 그들은 랜덤으로 조를 결정해야 한다. "이런 작은 장난 없이 월드컵 조직에 6년 씩 골몰하고 있지는 않죠" 미셸 플라티니는 언제나 그랬듯 자유로운 톤으로 말을 이어갔다. 이 발언은 놀랍긴 하지만, 재앙은 아니다: 룰은 1997년 12월 마르세유에서 이미 알려졌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는 덧붙였다. 다른 경쟁자들을 모두 제침으로써, 어쨌거나 프랑스와 브라질은 조직위의 꿈을 이뤄 주었다. 

  • edited May 18 @BeatWeiser
    ...레키프의 추가 보도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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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월드컵 : 플라티니의 "조롱"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

    미셸 플라티니는 `98월드컵에서 브라질과 프랑스의 대전을 이야기하며 "작은 트릭"이 있었다고 말했다: 절차는 드로우 이전에 협상되었고 이어지는 대전에서 재사용되었다.

    Q: 플라티니가 이야기한 "트릭"은 무엇인가?
    미셸 플라티니가 France Bleu에서 이야기한 조작은 비밀스러운 것도 아니다. 97년 12월 4일에 열린 `98월드컵의 드로우 이전, 두 가지의 선택이 알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A조에 배정된 브라질, 그리고 개최국 자격으로 C조에 배정된 프랑스.

    두 팀은 각자 조 1위를 기록한다면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결승 이전에 만날 수 없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대진표는 그들을 8강 정도에서 만나게 할 수도 있었다. 다른 시드 국가(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루마니아, 그리고 아르헨티나)들은 드로우 이후 발표되었다. 

    Q: 이 발표는 어떻게 정당화되었는가? 
    시드의 지정과 분배 조건은 드로우 이전 이틀 동안 조직위에서의 긴 토론을 거쳐 정해졌었다. 프랑스 조직위의 두 공동 위원장, 페르농 사스트레와 미셸 플라티니는 시드 팀이 모두 특정 장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라티니는 설명했다. "우리는 지리적인 선택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탈리아는 남부, 스페인은 툴루즈나 보르도, 네덜란드는 렌..." 그동안 듣지 못했던 얘기다. 결국 피파 회장이었던 주앙 아벨란제와 그의 사무총장이었던 제프 블래터는 주최자의 요청에 대해, 브라질과 프랑스의 자동 배정이라는 한정된 허가를 내렸다.

    Q: 그건 처음 벌어진 일인가? 
    1997년, 페르농 사스트레는 한탄했다. "시드 국가들을 미리 배정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강팀들(독일, 브라질, 이탈리아)와 개최국인 미국은 첫 라운드를 치를 도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주최측과 협상했다. 1990년, 시드 국가들은 불분명한 성적 기준의 랭킹으로 각 그룹에 배정됐다. 스페인은 잉글랜드가 탑시드 국가들에 끼어 있는 불확실한 방식을 비판했다. 

    Q: 다른 월드컵의 드로우 방식은 어떠했는가? 
    2002년, 드로우는 98년과 같은 양상(플라티니의 "작은 트릭")으로 진행되었다. 프랑스는 타이틀 홀더로서 A조에, 한국과 일본은 개최국으로서 D조와 H조에 배정되었다. 2006년에는 독일은 A조에, 타이틀 홀더인 브라질은 F조에 드로우 이전 배정되었다. 그들은 결승 전까지는 만날 수 없었다. (둘 중 어느 국가가 도달하더라도) 그 이후로, 개최국만이 그 그룹을 사전에 알고 있다.

  • edited May 18 @BeatWeiser
    해당 보도를 두고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1) 실망감을 표하는 케이스 
    2) 레키프의 두 번째 기사처럼, 의외지만 놀랍거나 재앙은 아니라는 의견
    3) 어차피 조 1위라는 조건에 결승까지 갈 경기력이 필요한데 무슨 조작이냐ㅡ 하는 의견

    뭐 저는 나이브하게도, 다소의 실망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옛 월드컵에 대한 기억이 퇴색되는 것도 있지만, 새 월드컵이 얼마 안 남은 이 시점에 그냥 X뿌리기(...)로밖에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 월드컵도 월드컵이지만 현 UEFA의 수장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좀 아득해지는 느낌입니다. 가뜩이나 CL이나 EL도 조추첨때마다 매번 말이 많은데 말이죠...

    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런 식의 조작이 가능하다고 플라니티쯤 되는 사람이 말해버리면 챔스나 유로파에서 제기되는 그 많은 부커질 의혹들이 더 커지는 거 아닌지...
  • edited May 19 @BeatWeiser
    @profwenger @igunchong 위에도 적긴 했지만 사실 저는 플라티니가 이런 말을 한 의도가... 본인이 4년 동안 밴을 먹어버린 상황에서 다음 국제대회에 X을 뿌리기 위한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 @BeatWeiser
    그냥 전형적인 인성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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