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cticalroom- 에메리와 심층인터뷰(1) - Arsen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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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cticalroom- 에메리와 심층인터뷰(1)

edited June 4 in Football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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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한국에서는 과르디올라 컨피덴셜이라고 과르디올라를 1년 동안
밀착취재한걸로 유명한 책을 저술한

마르티 페라르나우라는 기자가 진행했습니다.

현재 그는 The tactical room이라는 스페인 축구 유료 웹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문제가 조금 걱정도되긴하고 실제로 이 글이 Culture PSG에 올라가서 Get french footballnews 쪽에도 일부 번역되어 올라가서 그에 대해 규탄하는 글도 보긴 봤는데, 머나먼 이역만리 한국에까지 페라르나우 기자님이 신경쓰지 않을꺼라고 믿고 올려봅니다.


원문이 스페인어이다보이 제가 구글번역기로 영어로 돌린다음, 그걸 중역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과정에서 오역이 발생할 여지가 많아서 제가 culturepsg쪽과 get french footballnews쪽 번역이랑 비교한다고 했는데 아마 문제가 좀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 뉘앙스이지않을까하고 에메리가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겠구나만 받아들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반쪼개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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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 페라르나우 (이하 마라고 지칭) : PSG 벤치에 있는 모습을 보면, 감정을 표현하는 제스쳐도 적어진 것 같고, 선수들 움직임을 가리키는 손동작 등을 자제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맞게 본건가요?

 

우나이 에메리(이하 에라고 지칭): 확실히 제가 자제하고 있는 거 맞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한일은 나 자신을 팀에게 맞추는 거였습니다. 최근에 아시에르 가리타노( 전 레가네스 감독)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자들이 그에게 묻더군요. 왜 벤치에 있을 때 양복을 입지 않습니까 라고 묻던데, 아시에르가 대답하길 클럽에 맞추길 위해서였다고 했습니다. 마드리드 끝자락에 있는 레가네스는 굉장히 (복장에 있어서)얌전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그는 양복이 굉장히 레가네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다고 본거겠죠. 파리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죠. 제가 파리에 도착했을 때, 저는 psg에 맞춰야했습니다.. 일부는 저 자신을 유지하긴 했습니다만, 서포터, 플레이어, 경기장에서의 여러 관계들을 맺을 때 일부 뉘앙스와 관련하여 몇몇의 형식들은 맞춰야 했습니다. . PSG에 맞추기 벤치에서의 의사표현을 줄였습니다.

 

: 지난 기간 동안 아마 에메리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의 코칭을 했겠지만, 실제 경기는 선수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당신의 원하는 플레이들과는 다르게, 천재적인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혹은 아군의 실수 이런 것들에 의해 결과가 결정될 때 감정들을 어떻게 조절하고 관리합니까?

 

: 저는 이런 비슷한 상황들을 경험해왔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 감정을 조절합니다. 세비야에서의 유로파 준결승을 기억하자면, 아틀래틱 홈에서 2:1로 이기면서 모든 것이 제가 바라는 방향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졌죠. 그러나 빌바오는 2차전 우리 홈에서 연장전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리고 연장전 어느 순간 수사에타가 키퍼와의 1:1찬스를 만들었죠. 저는 그때 직감했습니다. 아 이순간이 준결승 승부를 결정하겠구나 하고 말이죠. 만일 수사에타가 득점에 성공했으면 모든 게 끝이 나는가. 이었습니다. 저는 지켜보면서 스스로에게 계속 반복했습니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침착하자왜냐하면 수사에타가 골을 못 넣으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기는 거 였으니깐요. 저는 그 순간을 통해 평정심을 배웠습니다. 그 순간은 우리가 올라가냐, 적이 올라가냐의 순간이었습니다. 결국은 수사에타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사람이 침착하기 어렵죠. 제 선수들이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혹은 쉽게 골 먹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정심. 어차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납니다.

Psg는 승리를 위한 격렬한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운 팀입니다. 그것이 제가 오히려 더 차분하게 있는 이유입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서 얘기해보자면, 제가 덜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겠죠. PSG는 이기는 게 익숙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Psg, 온갖 화려한 재능과 명성들이 있는 그 곳에서 선수들이 멋진 기술들을 보여줘도 저는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그곳에서 선수들이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었으니깐요. 저는 가끔 네이마르에게 이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나는 굉장히 많은 전술적 플레이를 준비하고 일반적으로 난 이걸 잘한다. 허나 만일 네이마르를 있다면,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 네이마르 그가 바로 전술입니다. 자연스럽게 어떤 행동을 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차이가 있을 경우에 대해서 비엘사가 설명을 잘했죠. 비엘사의 경우 그는 필드에서 재능 없는 선수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계속된 반복 숙달이 답이라 생각하고 이를 시켰습니다. 코치로서 저도 선수들에게 어떻게 마치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듯 디테일하게 선수들의 움직임을 설명하려곤 합니다만, psg에서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달랐습니다. 그냥네이마르에게가서이렇게얘기하는겁니다. “ 내가 계속 반복시켰던 훈련들있는데 너는 예외다. 스스로 상황해결방안을 떠올려봐

 

 

: 코치로서 행복합니까? 제 말은 그러니깐 가끔 일종의 부담감 같은 게 얼굴에 비칠 때가 있어서 질문했습니다.

 

: 아마 매순간마다 다르겠죠. 물론 다들 묻고 싶어 하는 순간은 뻔하겠죠. 저에게 있어 물론 바르셀로나에게 6:1을 당했던 순간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입니다. 벤치에 있던 저는 바로 표정을 드러냈죠. 고개를 숙이고 손을 넣는 행동 말입니다. 아마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보여줬을 것입니다. 지난해도, 비슷했죠.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2차전에서 15분부터 저는 아무 말도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되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지금은 즐겁냐고요? 물론이죠. 저는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해 벤치에서 고통 받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펩 역시 그 순간이 고통스러웠겠죠. 시메오네도 골 먹혔을 때 표정보면 괴로워하는 게 보입니다. 저는 코치이고 이 직업을 좋아하고 즐깁니다. 저는 코치가 되길 원했었고, 좋아하고 지금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Toledo에서 아직 현역시절에 저는 벤치에 앉아있을 때면 항상 동료들에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제 코치였던 미구엘 앙헬은 저를 언제 한번은 저를 보며 말하더군요. “얘 너 뭐하냐.” 저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앙헬 코치에게 저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는 걸 원치 않았지만 동료들에게 계속 지시를 하고 싶어서 뭐라고 양해를 구하고 계속 해도 되냐고 물어볼뻔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미 코치가 되고 싶었던 거겠죠.

, 물론 힘들 때도 있습니다만. 저는 축구가 좋고 훈련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가 저에게 세계최고의 팀과, 역사상 가장 비싼 계약을 하게 해준다고 묻는다면, 아마 저는 Yes라고 대답은 하겠지만 그게 진정 제가 원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코칭이 좋고 코칭 자체를 즐깁니다. 힘든 시간을 겪었냐고 물어보면, 물론이죠. 지난 해에는 바르셀로나 상대로 졌을 때, 이번에 레알 상대로 졌을 때 둘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두경우 모두 저는 힘든시간을 지나고 생각했습니다. “ 우나이 그래. 너에겐 아직 코치로서 기회가 있어.” 그리고 저는 진심으로 그러한 기회를 잡길 원했습니다. 그런 패배들이 저에게 상처주냐면, 물론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게 됩니다. 큰 시련 이후에도 며칠후에 일상으로 돌아갈테고, 저의 경우에는 경기를 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아마도 3일이라는 힘든 기억을 떨쳐 내기 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경기를 다시 지켜보고 우리가 무엇을 실수했고 어떤 걸 잘했는지 파악하기위해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으로 돌아온 저는 행복합니다. 맞아요. 저는 코치로서 행복합니다.

 

: 왜 코치가 되었습니까? 무엇이 코치로 이끌게 만든거죠?

 

: 11살 때 할아버지의 죽음은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안토니오 에메리는 레알우니온출신 골키퍼로 2번의 코파 델레이 우승을 경험했다.) 우리집은 바로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그리도 온갖 클럽에서 많은 애도의 편지들로 가득 찼습니다. 제 아버지와 삼촌은 둘 다 제게 그 편지들을 보여줬죠. 저는 온갖 애도의 편지로 테이블이 한가득 채워져 있던 그때 할아버지의 집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것이 저에게 뭔가 영감을 줬죠.

또 다른 영감을 준 것은, 1982, 자모라의 골을 통해 레알소시에다드가 리그타이틀을 얻었을 때 입니다. 저는 당시 아나운서 Josean Alkor-ta의 라디오 중계를 집에서 듣고 흥분면서 집안을 뛰어다녔습니다. 제 어린시절 축구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프로선수가 되고 싶어했습니다.(에메리는 세군다 디비전에서 215경기를 뛰었습니다.)

 

자 질문으로 돌아와서. 왜 제가 코치가 되었냐고요? 아마 타고난 본능에 이끌렸던거겠죠. 저는 학업을 마친후, 제 미래는 오직 축구만 있었습니다.

 

선수시절에도 축구는 삶 그자체였습니다. 제 꿈은 축구와 항상 연결되어있어야 했고 어떤 빛과 같은 것이 저를 축구로 이끌었고 코치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순전히 본능입니다. 저는 제가 축구에 열광하는걸 항상 느낍니다.

 

저는 뒤돌아 본적이 없습니다. PSG가 어떻게 되든 이제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아갈 뿐 입니다. 확실히 정해둔 클럽이 있거나 도시가 있지않습니다. 코치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게 제 행복이고 삶의 목표입니다. 어떤 클럽이냐? 그건 모릅니다. 코치만 하면 됩니다.

 

: PSG에서의 2시즌을 평가해보자면 어땠나요?

 

: 평가는 긍정적인 편,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차 나아가고 있었다. 물론 다른 리그에서 온 선수들이 적응하는 문제도 있고, 또한 코치가 달라지면서 방법론도 달라지면서 선수들이 적응해야했고, psg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걸 앞으로 지속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여러 디테일 따져가며 개선시키는 문제도 있었죠.

 

저는 제 생각에 psg에는 항상 뭔가 있었습니다.

 

6개월은 힘들었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에서 5020어시스트를 하는 핵심이었는데 떠났습니다. 그리고 새 psg는 즐라탄 없이 버텼어야했죠. 그러다 20171월부터 긍정적으로 팀이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즌에는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왔죠. 좋은 시즌이긴 했지만 3개의 타이틀을 노리며 마무리를 찍어야 할 시즌이 되었고, 네번째 쿠프 드 프랑스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아니었죠. ‘하지만상대는 지난 10년간 세계축구를 지배하고 있는 레알과 바르샤였습니다. 일련의 대결을 통해 psg보다 레알이 지금 현재는 더 좋은 팀이다. 아마 이것이 제 두시즌에 대한 요약일 것입니다.

 

4강에서 마드리드를 만나서 졌다면, 아마 시간은 제편이었을 것입니다. 허나 우리는 3월에 떨어졌고, 다시 팀을 끌어올리고 앞으로 나아가기까지 고통스러운 한달반이었습니다. 저는 레알의 패배이후 팀을 재정비 시켜서 끌어올렸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았습니다. 예를들어 몇주전 셍테티엔 상대로 전반전을 망치고 후반전에는 우리가 한명 부족했지만 우리는 그 경기를 1:1 무승부로 만들었습니다. 한스태프가 그 경기 이후에 제게 말하더군요.

우나이, 오늘 선수들이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걸 보여줬다. 만일 네편이 아니었다면 우린 졌을꺼야.” 그리고 그의 말이 옳았습니다. 팀원들이 저를 밀어내려했다면 아마 센테이엔 전이 타이밍이 좋은 타이밍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팀은 결과를 잘 이끌어냈고 우리는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 작은 팀보다 빅클럽을 코치한다는건 뭐가 더 좋은가요? 단순히 타이틀 얻는 확률 증가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클럽규모가 만드는 코칭 방법의 방법론적 차이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 일단 제가 생각하는 코칭의 기본원칙에 대해서부터 시작해야겠죠?. 코칭은 매우,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우 뛰어난 선수를 코칭할 때면 그 난이도는 더 증가하죠. 왜냐고요? 왜냐면 선수에게 훈련방향을 설득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근본적인 것, 그건 선수가 감독을 믿게하는 겁니다. 그 이유가 트로피가 있어서일 수도 있고, 굉장히 강력한 카리스마일 수도 있고, 선수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 시켰을 수도 있고, 말하는 다로 다 이루어지는 예언자 같을 수도 있고, 그것이 무슨 이유에서건 말이죠. 반드시 선수들이 감독에게 믿음을 가지게 해야합니다

특히 빅클럽에서는, 선수들이 기대하는 바가 있죠. 코치는 절대 틀리지않는다. 이건 뭐 작은 클럽에서도 보이긴 합니다만, 작은 클럽에서는 아무래도 코칭에 있어서 잘못들의 규모가 좀 커야 그것들이 결과에 반영되죠. 하지만 빅클럽은 다릅니다. 아주 사소한일에도 반드시 옳은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일에서부터, 계획, 혹은 스피치에서도, 말하는 방식이나 말을 하는 타이밍까지도 정확해야 하죠. 외부사람들이 보기에는 빅클럽일수록 코치들이 하는 일이 더 적을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반대죠. 정확한 타이밍에 어떤 적절한 말을 하냐가팀의 승리를 결정짓습니다. PSG같은 팀들이 그런 경우죠


PSG에서 우승은 당연한겁니다. 그렇기에 행동과 단어 하나하나가 우승과 관련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클럽은 온갖 다양한 결과들이 나옵니다. 무승부도하고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죠.하지만 여긴 다르죠. 항상 이겨야하고, 항상 이기는 것이 감독에게는 바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다음 차례 얘기해보자면, 뭐 에고를 관리하는게 문제라고 합니다만, 에고는 누구에게나 어딜가나 있습니다. 세군다B에서도 전 경기를 지고난 후 선수들의 에고를 다루는 문제가 있었죠. 일요일 지구난 후 월요일이 오면 아마 모든 팀에게 온갖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어떻게 이걸 다루냐면 그냥 경기 다음날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틀정도 지나면 모두가 감정적으로 가라앉기떄문입니다. 훈련날에는 경기에 뛴 사람과 뛰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훈련하게 됩니다. 그리고 훈련세션 이후에는 완전히 훈련과 멀어지게 했습니다. 처음 제게 휴식을 제안한 것은 파코 아예스테란(에메리의 발렌시아시절이고 네빌이후 발렌시아 감독) 코치였습니다. 허나 물론 다른날에 훈련일수를 늘리자가 이유였지만, 저는 여기다 한가지 다른 개념을 추가하기 위해서 였죠. 정서적 안정을 얻게하자였습니다. 물론 높은 수준의 에고를 가진 사람들은 더 큰 조치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낮은 수준의 경우 대부분 본질은 비슷합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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