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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Zeit-미슐린타트와의 심층인터뷰




Fußballtalente: Sven Mislintat ist in Kamen aufgewachsen und studierte Sportwissenschaften in Bochum.




디자이트에서 미슐린타트와 심층 인터뷰를 했고 이를 레딧에서 영문번역한 사람이 있어서 중역했습니다.


디 자이트(DZ); 경기 이전 워밍업 때 선수를 지켜본다던데 사실인가?

스벤 미슐린타트(SM): 경기장에서 워밍업을 지켜보는 걸 좋아한다. 예를 들어 스트라이커들은 경기중에는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지만, 워밍업때는 선수의 퀄리티를 체크할 수 있다. 허나 트레이팅 때 빛나던 선수가 경기 때 그걸 드러내지 못할 수 도 있다. 반면에 경기장에서만 또 자신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선수가 있다. 이는 다 정신력에 달려있다. 경기는 경기이고, 워밍업은 워밍업일 뿐이다.

DZ; 스카우팅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무엇인가?

SM: 데이터에 드러나지않는 작은 디테일들이다. 율리안 바이글을 예로 들자면, 나는 그 선수를 도르트문트시절 1860에 그를 스카우팅 했다. 그 선수는 짧은 숄더체크로도 경기장 전체를 스캔했다 (역주: 숄더체크는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리면서 경기장을 둘러보는 걸 말합니다.) 그는 특별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다. 또 다른 예로 오바메앙의 경우 속도와 함께 엄청난 마무리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니면 이니에스타와 같은 축구지능을 갖춘 선수도 있을 수 있다.

DZ: 이니에스타의 지능?

SM: 그렇다. 볼을 받는 능력에 대해 말했지만, 볼 없는 상황 시에도 항상 상대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추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걸 경기 중에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플레이하는걸 말한다. 이니에스타는 이러한 움직임이 거의 자동화되어있다. 피치위 모든 움직임이 머릿 속에 있다. 어느 상황에서도 그는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우스만 뎀벨레는 18세 경기에서 봤는데...

DZ: 당신이 도르트문트에 추천하고, 바르셀로나에 100밀리언에 팔았던 선수?

SM: 내가 그 선수를 봤을 때 뎀벨레는 스타드렌에서 1군소속도 아니었다. 내가 내기걸자면, 뎀벨레 본인도 자신이 경기장에서 상황마다 자신의 주발이 무엇인지 얘기하지 못했을거다. 그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느낌은 그는 스페셜한 선수다 라고 얘기해줬다. 카가와 신지 역시 마찬가지다. 나와 동료들은 일본에 10번정도 갔다. 그러나 난 처음 30분 이후에 카가와 신지에게 빠졌다. 그는 경기장에서 막을 수 없었고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

DZ: 성격과 같은 “소프트 스킬”은 어떤가? 정신력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SM: 이부분은 어려운 부분이다. 먼저 그들과 대화해보고 특정 질문을 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그러나 선수들은 클럽에 들어가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에이전트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결국 피치위에서만 볼 수 있다. 경기의 막판 15분에서 20분 사이 말이다.

DZ: 그 경기 막판동안 무엇을 보는지?
SM : 이 선수가 0:3으로 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팀을 위해 최고를 쏟아붓는가? 고통에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터프함, 경기장에서의 성경, 적극성, 이러한 부분들이 경기 막판에는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DZ: 뎀벨레에 대해서 말해보자, 바로셀로나를 가기위해 태업했다던데?

SM: 이적은 보드진 단계에서 서명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태업을 통해서는 아닙니다. 클럽입장에서 선수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 해야하고, 선수에 대해 불평하서는 안된다. 우스만 뎀벨레가 훈련장에 안 온건 사실이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전술파악하는 능력,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능력은, 정말 우리에게 보물이었다. 우스만 뎀벨레가 플레이로 게임을 결정 짓는 플레이 들이, 우리가 2017년 컵을 우승하게 될 수 있는 주요 요인이였다. 많은 우리팀 소속의 탑플레이어들이 결과를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각자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이 배경들이 발전과 성공을 갈구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각자가 특별한 내부 동기를 가지고 있었다. 마데데리아에서 큰 호날두를 예로 들어보자. 호날두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유스아카데미 옆에 붙어있는 체육관에 살았다. 나는 그 이야기를 남으로부터 들었다.

DZ: 계속 얘기해달라.

SM: 3개월후 체육관 담당자가 감독을 찾아갔다. “ 꼬마애 한명이 있는데 체육관 벽에 대고 자정까지 매일 볼을 찬다. 볼을 찾고 다시 잡고 이를 반복한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
감독은 이를 듣고 냅두라고 말했다. 당신도 알듯이 로저 페더러나 미하엘 슈마허 같은 특별한 선수들의 재능들은 막연히 타고난게 아니다.

DZ: 그렇다면?

SM: 수많은 시간의 훈련들, 그리고 이것이 차이를 만든다. 거리에서 하든 경기장에서 하든 말이다. 브라질 빈민가의 아이들은 12살 나이에 만시간가까이 축구를 한다. 독일에서의 애들은 그정도로 축구를 하진 않는다.

DZ: 당신은 도르트문트에서 태어났다. 도르트문트를 택하는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는지

SM: 난 도르트문트에 수석 분석가로 가기전 분데스리가에서 축구 분석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난 2005년 뒤셀도르프에서 혼자서 일했고, 도르트문트 2군에다가 분석관련에서 사진자료들을 보냈다. 2006년 10월 처음 도르트문트 매니저 미하엘 초어크랑 대화를 나눴다. 나는 그에게 내가 클럽에서 일하고 싶고 이기든 지든 함꼐하고 싶다고 했다. 그때 혼자서 일했을 때 기억은 여전히 그립ㄴ다.

DZ: 도르트문트에서 바로 계약했는지?

SM: 난 48시간이 있었고 마지막경기에 대한 분석 DVD를 만들었다. 난 이걸 팀미팅에 활용할려고 했다. 미하엘 초어크는 도르트문트의 스카우틱과 분석 파트를 현대화하길 원했다. 그래서 나를 믿고 나에게 직업을 줬다. 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과 비디오 분석, 그리고 전술 카메라를 통한 기술기반의 스카우팅을 만들었다.

DZ: 당신이 모든일을 맡았나요?

SM : 금방 저는 수석 스카우터랑 분석가로 승진했다. 그리고 위르겐 클롭이 왔다. 그는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멘토였다. 나는 1군 분석을 통해 하프타임때 제공하기 시작했다. 요새는 경기동안 이 부분을 맞는 전문가가 따로 있다.

DZ: 팀의 전술도 분석가능하고 선수 개개인에 대한 분석도 잘하는 사람들 말하는건가?

SM: 일 초창기에 나는 선수들이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예측하는 법을 몰랐다. 이런 다른 이들이 내 자신을 성장시켰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내 경기분석 지식들이 아스날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우리가 아르센 벵거의 후임자를 찾을 때, 가능한 감독 후보들을 오랜기간 인터뷰했다. 축구와 관련한 질문이나 이야길를 한 사람은 바로 주로 나였다. 나는 각각 감독 후보자들의 6경기나 5경기를 보고 감독들의 생각 방식을 파악했다. 어떤 시스템 속에서 선수들이 뛰고 있는지? 이런 식으로 제가 감독들 수준에서 그들과 인터뷰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DZ: 그럼 당신은 단순히 유망주들을 스카우팅 맡은건 아닌건지?

SM: 그렇다. 난 우나이 에메리를 아스날 후임자로 데려온 팀의 구성원이었다. “Head of Recruitment”는 선수뿐만 아니라 팀에 도움되는 다른 사람들을 데려온다는 의미다. 도르트문트로 돌아가보자면 이 두 역할에 구분이 없었다. PSG에서 자가두를 데려온 사람이나, 제이든 산초를 맨시티로부터 데려오고 에이전트 뿐만 아니라 선수와 선수 부모와 대화한 사람이 나였다. 자가두의 아버지는 나한테 아들을 돌봐달라고 부탁받았다.

DZ: 헤드코치와는 이적이 어떤 단계에서 대화를 나누는가?

SM: 대부분 이적 마지막 단계이다. 해외로 감독을 5번 보낼 수는 없다. 선수를 감독이나 코치, 단장들이 보기전에 한선수를 분석할 때 가끔은 6주이상이 걸린다. 그런데 딱 그때 선수가 안좋은 경기를 했다고 봅시다. 또는 그 선수가 동료나 심판에게 말다툼을 한다든가 말이다. 그러면 마지막 인상이 이적을 망친다.

DZ: 그런 다음은?

SM: 이적을 진행시키기 위해 그들과 싸우던가, 아니면 다음 선수를 진행시킬 수밖에 없다. 그게 이 일이다.

DZ: 여행도 많이 하는지?

SM: 난 직접 경기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 한시즌에 250경기를 보는 걸 원하진 않는다. 여행가는건 시간 낭비다. 경기보러 직접 가고 하루를 보내는 대신에 나는 사무실에서 비디오를 3~5경기를 보고 4~6명에 대해 대강의 분석을 한다. 난 한 리그의 이적시장을 시스템기반으로 분석하는걸 선호한다. 난 통으로 한리그를 지켜보고 비디오와 데이터베이스 패키지를 완벽히 구성한다는 것이다.

DZ: 어떻게 이 일이 진행되는지?

SM: 내 팀과 나는 특정리그에 3개나 2개의 풀매치를 지켜본다. 예를 들어 스웨덴말이다. 그다음 그 리그의 흥미로운 이름들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그리고 데이터를 지켜본다음, 디테일한 비디오를 지켜본다. 그러고나서 직접 가서 경기를 지켜본다. 2주나 3주가 지나면 우리는 리그 전체에 대해 파악하고 계속 지켜봐야할 선수들의 리스트가 완성된다.

DZ: 잘못 해석되는 데이터도 있는지?

SM: 나는 데이터 이해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했다. 율리안 바이글의 1860뮌헨 시절 스탯은 평범했다. 심지어 온더볼 상황에서도. 그러나 그건 그가 박스 투 박스로 수행하면서 롱볼들이 그의 위로 오고갔기 때문이다. 어린 선수들은 종종 경기에 대한 전술적 이해 능력을 제대로 배울 시간이 없다. 우리의 생각은 이랬다 : 바이글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놓고 많이 뛰는 선수들을 그 주변에 둔다. 그러면 바이글은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볼 배급을 해주고 경기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며 조율이 가능하다. 이건 마테오 귀앵두지도 그렇다.

DZ: 프랑스 리그앙 2부리그에서 데려온 젊은 미드필더 말인가?

SM: 난 그를 FC 로리앙이 1부에 있던 시절에 봤다. 난 로리앙을 좋아한다. 거긴 항상 흥미로운 선수를 배출한다. 귀앵두지는 그의 긴 머리와 함께 선수로 자신만의 특징이 있다. 그러나 난 약점에 집중했다. 그 약점은 훈련될 수 있는가? 마테오는 전체 피치 넘나들며 불필요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난 이부분이 언제 뛰어야하는지 배운다면 시간과 훈련으로 극복할 문제라고 확신했다. 이 이적은 아주 중요한 이적이었다. 전세계에 우리를 내보이기 위해서 말이다. “ 아스날은 여전히 예전의 아스날이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룰 주는 팀” 말이다.

DZ: 선수를 분류하기 위해 어떤 알고리즘이 있는지?

SM: 난 일단 이름의 리스트를 나열한다. 예를 들어 볼 플레잉 디펜더를 찾는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난 전세계에서 이 역할에 적합하다는 선수를 모델을 활용해서 컴퓨터로 찾는다. 이 모델은 선수의 패스와 드리블 능력이 과대평가 받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판단한다. 몇 년 전에 나는 이러한 수식을 다루는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은 이러한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공격적인 선수가 얼마나 골 기회를 만드는지, 수비수들은 얼마나 상대방의 위협을 막아내는지 판단하고 평가한다.

DZ: 그러면 소프트웨어가 가장 적합한 선수를 알려주는건지?

SM: 이상적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 리스트는 뽑아준다. 그중 몇 명은 나이가 많고 몇 명은 클럽과 장기계약 중이고 몇 명은 이적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그러면 남은 이름중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가 모든걸 제공할 수는 없다. 단지 이름만 뽑아낼 수는 없다.

DZ: 예를 들자면?

SM: 러닝스탯을 살펴본다고 가정해보자. 몇몇 선수들은 한경기에 12.km를 뛴다. 그러나 이렇게 달려도 상대와의 경합하기에 충분하지않을 수 있다. 12.5km뛰는 이유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거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11km만 달려도 모든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가 있다. 짧게 달려도 선수와의 거리를 충분히 줄이고 과하게 플레이할 필요가 없는거다.

DZ: 프리미어리그가 분데스리가와 다른점은?
SM: 난 많은 걸 배웠다. 영국의 리그는 모두가 원하는 리그다. 모든게 정치적이고 모두가 미디어와 연결되어있고 이적에 있어서 압박을 행한다. 이곳에서 내 자신을 증명하는 점이 내게 있어 재밌다. 도르트문트가 클럽 사이즈는 같았지만 경쟁은 이쪽이 리그는 더 격렬하다.

DZ: 왜 그럴지?

SM: 사인하고 싶어하는 선수가 유출되면 적어도 2개의 클럽이 가격을 올리며 딜을 들어온다. 프리미어리그에는 적어도 3개의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 그리고 첼시다. 그 다음 3개의 “도르트문트”가 있다.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이다. 그 다음 다른 클럽들은 보르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RB라이프치히와 사이즈나 파와가 비교할만하다. 이런부분이 리그가 완전 다르다.

DZ: 토마스 투헬과의 언쟁이 없었으면 당신은 잉글랜드에 없었을 거 같다. 맞는지?
SM: 그전과는 다른길을 택하는데 수많은 이유가 있다. 한 개의 나쁜 이유가 도르트문트를 떠다는데 결정하지는 않았다. 토마스 투헬과의 이야기는 변화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부분에서 중요했을 뿐이다. 그전에도 잉글랜드와 독일에서도 제안이 있었다. 역설적이게도 토마스투헬과의 다툼이 내 인기를 높게 만들었다.

DZ: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리베르 토레스를 데려오려 했는데 투헬이 원하지 않았다. 이게 이 이야기의 전부인가?

SM: 우리 모두 그와 계약할려 했다. 모든게 끝났다 심지어 올리베르도 이적하려 했다. 허나 투헬이 그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게 있어 이 이적은 이미 돌이 킬 수 없었다. 선수를 이적하도록 설득했는데 내가 그를 내버릴 수는 없다. 이게 진실이다. 허나 여기서 더 일이 커지지는 않았다. 단지 나는 더 이상 코칭스태프와 팀 가까이 있지 말라는 얘길 들었다. 진짜 다툼은 있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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