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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온스테인이 풀어 놓은 아스날의 1월 이적 시장 얘기

edited February 6 in Football Forum

https://www.reddit.com/r/Gunners/comments/anj78q/summary_of_the_points_made_by_david_ornstein_on/

온스테인이 Arsecast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풀어 놓은 아스날 1월 이적 시장의 뒷얘기들을 레딧 유저가 정리해 놨는데, 하루 종일 조금씩 번역해 놓고 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제대로 번역을 해주셨더라고요. 그래도 발번역해 놓은게 아깝기도 하고 아직 애쉬버튼에서는 못 읽어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1월 이적 시장, 마브로파노스, 데니스 수아레즈, 야닉 카라스코, 이반 페리시치, 크리스토퍼 은쿤쿠 그리고 수비진

  • 1월 이적 시장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해 온 데니스 수아레즈에 관해 모든걸 알지는 못 하기에 전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 이적 예산이 너무나도 부족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심지어 예산이 있었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웠다. 예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완전 이적료나 임대료, 에이전트 수수료나 기타 주급 등에 대해 지불할 액수도 아주 아주 적었다.
  • 1월 이적 시장은 보통 아스날은 물론이고 다른 클럽들도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데니스 수아레즈는 확실히 에메리와 산레히가 같이 노리는 타겟이었다. 이 이적은 이적과 관련한 일들에 대한 책임이 있는 아스날 고위직을 비롯한 다른 이들이 동의했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산레히는 에메리의 우군이며 모든 것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아스날은 꼭 수비수를 찾으려고 했던 것 같지는 않다. 검토해 본 유일한 가능성으로는 풀햄으로 시즌 임대를 보낸 챔버스의 복귀였다. 유일한 문제는 벌써 올 시즌 풀햄에서 일정 경기 수 이상을 뛰었기에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 이었다. 때문에 아스날은 진지하게 고려하지는 않았다.
  • 마브로파노스에 관해서는, 작년 1월 스벤 미슬린타트의 첫 작품이었다. 마브로파노스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남은 시즌 동안 선발 센터백 자리에 도전 할 것 이다.
  • 그 누구도 마브로파노스의 부상 정도에 대해 몰랐던 것 같다.
  • 마브로파노스의 침착함 부족에 대한 약간의 우려도 있으며, 피치 위에서의 불안감이나 실수를 저지르는 경향으로 인해 의구심도 있다. 마브로파노스에 대한 평가는 처음 클럽에 도착했을 때 처럼 높지는 않다.
  • 아르센 벵거는 마브로파노스의 영입에 대해 충분한 확신을 갖지 않았었으며 제대로 알지 못 하는 선수의 영입이라는 점에서 불쾌해 했었다.
  • 하지만 벵거는 마브로파노스의 첫 번째 훈련 세션을 보고 마음을 바꿨으며 임대를 보내겠다는 생각은 재빨리 취소 됐었다.
  • 1월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멍청하지 않으며 수비에 대한 문제들이나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상자들이 돌아 왔으며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수비수 영입은 다가오는 여름에 기존의 선수들과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여겨졌다.
  •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여름에 수비수 영입에 나설 것 으로 보인다.
  • 이적 시장 내내 아스날은 윙어와 박투박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시 했다고 들었다.
  • 수아레즈가 이적 시장 초기 부터 타겟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 이적 시장 1주일을 남기고 아스날은 인터 밀란의 이반 페리시치에게 접근했다. 아스날은 선수와 계약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침착했지만, 페리시치를 영입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 했었다.
  • 온스테인은 이반 페리시치 같은 선수가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고, 훈련을 거부하며 인터 밀란 정도되는 클럽과의 관계를 망칠 가능성에도 불구함에도 영입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하진 못 했다. 아스날로 올 것 이라고 봤었다.
  • 인터 밀란의 감독 스팔레티는 페리시치가 아스날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말 했지만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이적을 완료짓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말 했다.
  • 하지만 아스날의 모든 이적 타겟에 관한 단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선수들은 오직 임대 영입만 가능했으며 '의무' 영입 옵션이 아닌 '선택' 영입 옵션이었다는 것 이다.
  • 아스날은 페리시치 딜에 관해 창의성을 발휘하며 노력했다. 영입 옵션이 발동되지 않을 경우 위약금을 지불하는 것도 제안했지만 인테르는 흥미가 없었으며 오로지 이적료를 보장 받을 수 있기만을 원했다.
  • 아스날은 이적 시장이 시작되자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야닉 카라스코에 대한 관심을 보였었다.
  • 카라스코는 이적에 대해 집중했었고 심지어 주급 삭감까지 받아 들였었다! 문제는 아스날이 다롄 이팡에게 제의한 임대료인데, 다롄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료는 매우 높기 마련이니 이를 기대했음에도 아스날이 제안한 임대료는 굉장히 적었다.
  • 카라스코의 임대료는 절대 변하지 않았는데 아스날이 페리시치에게 더 많은 제안을 했던 것을 보면 카라스코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그 다음은 PSG의 은쿤쿠였는데 아스날의 임원 모두가 원했던 타겟이었으며 역시 임대 후 영입 옵션 제안이었다. 은쿤쿠는 박투박 미드필더로써 아론 램지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보인다. 아직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올 여름 다시 한번 은쿤쿠에 대한 관심을 되살려도 놀랍지 않을 것 이다.
  • 은쿤쿠는 아스날이 이적 시장 마지막까지 영입을 밀어 붙였다는 사실에 대해 반했었다. 하지만 PSG가 대체자를 영입해야 한다는 문제가 남아 있었고 토마스 투헬은 은쿤쿠를 스쿼드의 일부로 남기고 싶어 했으며 또 투헬과 미슬린타트의 정치 싸움도 있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도 있다.
  • 우나이 에메리는 경험있는 선수들이나 이미 잘 알고 있거나 믿을만한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 으로 보이며 이는 PSG의 은쿤쿠나 영입된 데니스 수아레즈(내부에서 의구심이 많았지만) 그리고 벵거 시대에도 관심이 있었던 아드리안 라비오에 대한 흥미를 보이는 것에 관한 설명이 된다.

- 아드리안 라비오, 마테오 귀엥두지 그리고 스티븐 은존지

  • 라비오는 바르셀로나와 계약할 것 처럼 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을 영입하면서 현재는 불확실해 보인다.
  • 아스날이 라비오의 영입전에 참여 할 것 이라는 믿을만한 소식통이 있다. 아스날에는 라비오를 매우 높게 평가하며 꼭 영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 라비오의 주변 사람들이나 주급 요구 같은 복잡한 몇 몇 문제들도 있지만 계속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에메리는 마테오 귀엥두지에게 매우 관심이 많았었다.
  • 귀엥두지를 영입하기 전에는 스티븐 은존지가 논의 됐었다.

- 스벤 미슬린타트와 이반 가지디스

  • 이 상황은 아스날에게 이상적이지 않다. 아스날의 뒷 배경은 굉장히 엉망이었다.
  • 클럽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체제를 세웠는데 그 중 어느 누구도(산레히, 미슬린타트, 가지디스 등등) 누군가와 같이 일 해본 적이 없었다.
  • 가지디스가 떠난 것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었다.
  • 라울 산레히가 head of football 에 부임한 현재, 그는 자기 사람을 원하고 있으며 이는 그가 걸어온 길을 볼때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비나이 벤카테샴과 라울 산레히가 승진을 하고 미슬린타트는 못 했을 때, 이들 사이엔 벽이 세워졌다.
  • 미슬린타트는 클럽에서 테크니컬 디렉터 자리를 원했었는데 클럽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이 자리는 미슬린타트가 가지디스로부터 보장을 받았던 자리였을 것 이다.
  • 미슬린타트의 최근 위치는 이미 테크니컬 디렉터가 책임져야 할 일들과 유사했었기에 이 자리를 원했던 것 이고 가지디스에게도 이 자리를 원한다고 밝혔었다.
  • 가지디스가 새 보드진에 미슬린타트가 이 자리에 올라야 한다는 추천을 안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 만약 아스날이 스페인 코치를 선임한다면, 심지어 미슬린타트가 '3명의 위원'으로써 이 과정에 참여했음에도(기술적으로는 클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재슨 로센펠드까지 4) 이는 미슬린타트의 끝이 될 수 있다라는 많은 생각이 존재 했었다.
  • 겨울이 다가 오면서 상황은 엉망이되기 시작했다. 미슬린타트는 이적 시장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며 커리어 내내 그래 왔었다.
  • 미슬린타트는 산레히에게 아스날의 1월 이적 시장 플랜의 일부를 보장 받을 수 있기를 요청했었고 확실치는 않지만 조쉬 크뢴케에게도 요청했던 것 으로 보인다.
  • 미슬린타트는 카라스코와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했던 페리시치에 대한 접근을 이끌었었다. 그 후 산레히가 이어 받으면서 거래에 지장이 왔다.
  • 미슬린타트의 계획은 부임 첫 해에는 한 발자국 물러나서 물려 받은 스쿼드를 평가하는 것 이었으며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현명한 스카우팅 작업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스카우팅 체계를 손 보기를 원했었다. 그리고 이 일을 시작한 것은 아스날을 떠나는 결정을 내리기 전 이었다.
  • 초창기 손을 대지 않는 이러한 접근법에 대한 불안감이 내부에 있었고, 만약 다시 하게 되면 다른 식으로 일을 했을 것 이라고 미슬린타트 본인도 인정했다.
  • 미슬린타트와 프란시스 카기가오(아스날의 스카우트 중 한 명)의 관계가 어떠한지는 확실치 않다.
  • 카기가오가 미슬린타트의 일을 이어 받을 것 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산레히와의 관계 역시 좋다.

- 아스날의 차기 테크니컬 디렉터

  • 테크니컬 디렉터 후보로 많은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우나이 에메리가 잘 알고 있거나 신뢰하는 인물이거나 아스날과 강력한 관계가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 이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조건에 일치하는 인물은 없다. (당연히 다른 기준들 역시 있다.)
  • 이런 연유로 에두 가스파르(무패우승 당시의 아스날 미드필더)가 언급된 것 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있는 브라질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 에두는 벵거의 재임기간 동안에도 선호됐었다.
  • 때문에 아약스의 마르크 오베르마스(또 다른 전 아스날 미드필더)가 고려되는 것 이다.
  • 반면에, 우나이 에메리와 관련은 있지만 아스날과는 아닌 인물은 바로 AS로마의 몬치다. 몬치가 산레히의 최우선 옵션이자 에메리의 최우선 옵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 로마에서의 상황은 좋지 않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어느 한 사람이 온스테인에게 말 하길 몬치의 영입은 완료됐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믿을 수 있을만큼 확실한 정보는 아니며 이 딜은 매우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다.
  • 아스날은 이미 다른 클럽들이 여름 이적 시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 했기 때문에 역시 움직일 필요가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 보면, 여름에 이적료로 얼마를 쓸 수 있을지 아직 말하기 어렵다.
  • 아스날의 여름 이적료가 £40m라는 얘기도 있지만 진출하는 대회가 챔피언스 리그냐 유로파 리그냐에 따라 달라질 것 이다.
  • 온스테인은 £100m쯤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스날이 늘 그래왔듯이 이 이적료에는 연봉이 포함된 금액일 것 이다.
  • 아스날은 영입을 현명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라울 산레히

  • 아스날은 영리하게 영입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고 산레히는 아주 똑똑한 인물이니 아스날이 누구를 영입할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 이다.
  • 산레히는 선수 개개인에게 아주 개인적으로 접근하며 일부 에이전트들과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로 움직인다.
  • 아스날은 오랫 동안 호르헤 멘데스, 미노 라이올라, 키아 주라브키안 같은 특정 에이전트들과 일하는 것을 아주 꺼려 왔었다.
  • 산레히는 이런 에이전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 로마에서 몬치는 라이올라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데려 왔었다. 이런 부분은 산레히가 몬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에 약간의 신빙성을 준다.
  • 산레히와 미슬린타트가 불화를 겪었다는 징후는 없다. 단지 일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 이다.

- 백룸 스태프들과 코치들

  • 아스날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자급자족 모델은 계속될 것 이다. 탑 클럽들과 경쟁하기에는 돈이 충분치 않을 것 이다.
  • 아스날은 데이터 분석 부서가 잘 이뤄져 있다. 앞서 말했던 재슨 로센펠드와 후스 파흐미는 단순히 선수 계약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일상도 관리하고 있으며 아스날 내부에서는 shining light이라 불리우며 이들을 데리고 있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 클럽에서 힘을 가진 인물들의 회의에도 참석을 하고 있다.
  • 아스날의 U23 코치인 프레디 융베리는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어느 시점에서는 1군에 합류하는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 페어 메르테자커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기에 U23 팀이 북런던 더비를 치루는 와중에도 NBA 경기를 보러 간 것에 대한 논란을 막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그가 배후에서 환상적인 일들을 하고 있기에 이런 논란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 우나이 에메리의 훈련 세션은 매우 강렬하며 수석 코치인 후안 카를로스 카르세도 역시 내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아스날은 체계를 아주 잘 세웠으며 이제 산레히와 함께 어떻게 해내갈지에 달려 있다.
  • 산레히는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컨트롤을 가지고 있고 특히 비나이 벤카테샴이 상업적인 부분을 맡으면서 그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크뢴케 가문은 이들에게 클럽을 맡겨서 행복해하고 있다.
  • 이 둘의 커넥션이 아스날의 미래가 될 것 이다.

- 굉장히 인기가 있는 자급자족 모델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있는 크뢴케 가문

  • 크뢴케 가문이 소유권을 가진 것은 양날의 검이라는 관점도 있다. 이들은 클럽에 손을 거의 대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클럽이 매일매일 알아서 운영하고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이들은 결국 궁극적으로는 재정 지원을 쥐고 있으며 최종 결정권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특히 가용 예산 부분에서 아스날에게 매우 문제가 되는 딜레마가 될 수 있다.
  • 크뢴케 가문은 클럽의 방향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또한 클럽에게 그들이 가장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한 비전을 보지 못 했다고 말했다. 만약 아스날이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도 우리가 듣지 못 한것 이라면,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잘 인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만족스럽게 해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확신 할 수 없다.
  • 온스테인은 아스날에 대해서만 보도하는게 아니라 다른 클럽들에 대해서도 보도를 하는데, 몇 몇 클럽들에게서는 'winning culture' 와 승리에 대한 요구 같은 냄새를 맡을 수 있지만 아스날에게서는 마치 휴가 캠프 같은 느낌이 나며 이는 선수들이나 스태프들에게는 매우 좋겠지만 과연 이런 것이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의문이 있다. 아브라모비치의 첼시나 만수르의 맨시티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것은 아주 높은 곳(클럽의 고위층)으로 부터 내려오는 것 이다.
  • 맨시티로부터 들은 흥미로운 것은, 지난 주말 경기에서 아스날의 결정권자들은 맨시티 경기장이 아니라 슈퍼볼을 보러 갔다는 것 이었다. 분명히 우리는 정치적인 배경이 있는지 아니면 이들이 참석하지 않기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일회성일 것 이다.
  • 아스날은 산레히나 벤카테샴 같은 인물들이 잘 이끌고 있다. 그리고 만약 좋은 테크니컬 디렉터까지 얻는다면 아스날은 필요로하는 만큼 좋은 체제를 가지게 될 것 이다.
  • 아스날은 클럽의 구단주가 사비를 1원도 투자하지 않는 유일한 클럽으로 보인다.
  • 크뢴케 가문은 미국에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아스날을 어떻게 이끌지도 흥미롭다.

 - 아스날의 프로젝트

  • 아스날은 이에 대해 얘기할때 아주 침착하며, 이 프로젝트에는 심지어 몇 년의 시간이 필요로 하리라는 것도 알고 있으며 2019/2020(다음 시즌부터 시작) 시즌 부터 아스날이 경쟁력을 갖추기를 희망하고 있고 이적 시장 4-5번을 거쳐야 하는 것도 받아 들이고 있다.(아스날은 매우 현실적이다) 또 에메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선임이다.
  • 22경기 무패는 에메리에게는 독이 든 성배였을 것 이다. 이제 사람들은 그가 이 역할에 잘 어울리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고 에메리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익숙치 않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진정하고 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볼 필요가 있다.
  • 온스테인 자신은 '크뢴케의 동조자'가 아니며 사람들이 축구 내외적으로 크뢴케 가문을 아주 안좋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온스테인은 앞으로 2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크뢴케에 관한 특정 질문들, 예를 들어 '1월 이적 시장에서 예산이 없는가?' 같은 질문들에 대해 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아스날은 좋은 재정 상황을 가지고 있지만 왜 돈을 쓸 수 없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알지 못 한다. 여름에 100m을 쓸 수도, 적게 쓸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흥분하거나 실망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 아스날이 정말로 좋은 방향으로 다시 세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스벤 미슬린타트와 문제나 메수트 외질과 아론 램지와의 계약 문제에 직면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 이다.
  • 산레히의 무자비함을 볼 때, 올 여름 아스날에서 몇 몇 선수들은 떠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에메리는 클럽내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 한 가지 문제는, 아르센 벵거는 클럽에서 머무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거나 도전을 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에메리는 산레히로부터 열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에메리가 더 많은 도전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는 점 이다.
  • 아스날의 프로젝트는 아직 결실을 맺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은 아스날과 함께 하며 인내심을 더 발휘해야 한다.

- 메수트 외질 vs 우나이 에메리

  • 외질과의 재계약 과정에서 새로운 계약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누군가는 외질 자체를 원치 않아 했고 누군가는 외질에게 제안한 주급을 원치 않아 했다.
  • 외질은 산체스가 클럽을 떠나기로 하면서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었다. 둘 다 잃을 수도 없었고 외질을 프리로 놔준다는 것은 클럽에게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 외질에게 10번 셔츠를 주고 주장 완장을 주기를 많은 이들이 희망했었고 월드컵에서 독일과 겪은 일 뒤로 외질이 정말로 생산적인 시즌을 치루기를 바랬다.
  • 외질은 우나이 에메리의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첼시와의 리그 홈 경기나 본머스 원정같이 에메리는 외질을 원정 경기 자원으로 여기지 않는다.
  • 에메리는 외질에게 클럽을 떠나는 것이 더 좋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눴었는데 에메리의 생각인지, 클럽 고위층인지 아니면 둘 다의 생각인지 확실하지 않다. 온스테인이 추측하기로는 둘 다 이며 클럽 고위층의 생각이 더 많이 반영된 것 같이 보인다.
  • 에메리는 PSG 감독 시절 외질의 영입을 확실히 원했었으며 자유 계약으로 PSG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대화도 나눴었다는 보도도 있다.
  • 때문에 만약 에메리가 외질을 도우려 하지 않았다면 온스테인은 놀랄 것 이다.
  • 외질의 자세는 '떠나지 않는다.' 이다. 특히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랬으며 이제 모두가 올 여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 볼 것 이다.
  • 외질은 훈련을 잘 받고 있고 팀내에서 어떤 문제도 없다. 하지만 에메리가 외질을 사용하는 방식은 외질이 올 여름 새로운 환경을 찾도록 부추기는 것 같이 보인다.
  • 또 외질을 뛰게 해서 잘 해낸다면 아스날이 골치가 아플 것이다 라는 루머도 있지만 외질을 뛰지 않게 하는 것은 그의 가치를 오히려 떨어트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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