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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설레발이지만) 에메리 후의 아스날에 대하여

일단 저는 무리뉴 선임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많은 분들이 무리뉴를 무시하고 계시는데 냉정하게 무리뉴가 아스날이 데려올 수 있는 유럽 최상급 커리어 감독은 맞죠.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레그리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출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데려올 수 있었다면 언론에서 빵빵 터져나왔을 때 애진작 데려왔겠죠. 실제로 온스타인이 애슬래틱 기사로 감독 선임 리스트에 들어있었다고 컨펌해 주기도 했구요. 씁쓸하지만 현재의 아스날은 2000년대 초반의 아스날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체감됩니다. 그 때 쌓아놨던 명성이란 이름의 땔감도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중 가끔씩 보이는 무리뉴가 아스날 축구에 안 맞는다는 말에 동의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팬심으로 봤다지만 벵거 말년 축구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가끔 약팀 상대로 뽀록골 터지는 것 돌려가며 스날뽕 채우는 것도 한두 번이죠. 매 번 아스날 공 예쁘게 찬다고 움짤 쪄서 나오는 노리치 상대로 넣었던 골장면 그거 13/14시즌 전반기에 나왔던 골입니다... 지금까지 한 500번은 본 것 같네요. 앙리가 07년에 이적하고 아르샤빈을 필두로 한 세스갱 전성기가 08-09정도였으니 아스날이 공 예쁘게 차던 시절도 이젠 10년이 지나가는 것 같네요. 지금은 뭐 공격수 개인 기량에 의존한 득점 뿐이구요. 

지금 아스날이 무패우승 호화군단 이끌고 점유율 축구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지금 오바메양, 라카제트, 외질, 베예린, 토레이라, 티어니, 페페 등 개인적인 기량은 충분하고 무리뉴식 선수비 후역습, 혹은 전통적인 역역습 전술하기 딱 좋은 스쿼드 아닌가요. 내년에 올 살리바도 센터백인데도 불구 발 밑 좋다고 소문 다 났고 생테티엔 감독이 얘 놔주기 싫다고 징징대는 것을 보면 무리뉴가 적극적으로 본인 아스날 감독 하고 싶다고 언플하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지금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진짜 비싸게 주고 산 페페도 앞에 공간 많이 나 있는 역습 상황에서 훨씬 더 좋은 플레이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소한 제르비뉴보단 잘해야죠. 제르비뉴도 패턴 읽혀서 제빡이 소리 들은거지 리게앙 씹어먹었고 PL 초반엔 날아다녔습니다. 

현재의 에메리 전술처럼 공격작업 시 미드필더는 스킵하고 포백 앞에서 바로 공을 일단 윙어에 밀어넣은 다음 윙어에게 다짜고짜 '난 너를 믿는다 상대편 수비라인에 균열을 내서 돌파해서 동료들이 페널티 박스로 들어갈 수 있게 유도해줘' 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선 페페가 잘할 것 같지가 않네요. 페페의 포텐셜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선 중앙에서 공간 열어주고 너는 사이드에서 공만 보고 뛰라고 해야 그나마 밥값을 할 것 같습니다. 에메리가 윙어에게 내주는 미션이 너무 가혹할 뿐이지 여전히 이워비, 미키타리안이 아주 폐급 수준의 선수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커뮤니티에서 피죽이 되도록 까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웠습니다. 에메리가 추구하는 사이드의 모습은 예전 베르캄프, 피레스 조합이 보여주던 사이드에서 공간 쪼개가며 밀고 들어오던 그런 모습의 연장선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최근으로 치면 무리뉴 휘하에서의 호날두-벤제마-외질이 가장 세련되게 유럽리그 경기에서 사이드에서 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무리뉴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네요.

아스날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닙니다. 지금도 많이 어려운데 두 시즌 내로 챔피언스리그 타이에 들어가지 못하면 정말 장기간 암흑기로 들어갈 것입니다. 런던 연고지고 현금은 많으니 PL 강등까진 안당하겠죠. 유럽 리그 스포츠들은 미국 리그 스포츠처럼 약팀을 구제해주지 않습니다. 성적이 안나오면 바로 도태됩니다. 못볼 꼴 보기 싫다면 꼭 무리뉴가 아니더라도 성적을 위해서라면 쓸데없는 자존심은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벵거, 아이반 등 과거의 인물들은 모두 아스날을 떠난 상황인데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든 이제 새로운 프런트가 이끄는 아스날 2.0 시대를 응원해줬으면 합니다. 
  • 무리뉴가 지난 수년간 보여준 거 없다고 까입니다만, 사실 에메리보다는 보여준 게 많죠...

    저 역시 무리뉴가 탐탐치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에메리보다는 나으리라고 봅니다.


    무리뉴가 잘리기 직전 24경기 9승 4무 11패 승률 37.5%
    지금 숄샤르가 16경기 6승 5무 5패 승률 37.5%

    올시즌 에메리는 리그 11경기 4승 5무 2패 승률 36.4% 입니다...

    무/숄은 아마 유럽 대회 포함이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무링요는 스날 원하지만 스날은 아니라는 이야가 있긴 하네요.
  • 아르테타나 융베리를 전 원합니다...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찬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죠 지금은, 이러다 주전 재계약도 못하게 생겼는데... 
  • 알레그리는 최근 코바치가 사임한 바이에른 뮌헨 루머가 있나 봅니다...
  • @Aaron 당장 오바메양만 이탈해도 아마 유로파 사수도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무리뉴는 단순히 쓸데없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능력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 문제인거죠. 무리뉴가 과거엔 어땠을지 몰라도 현재는 에메리 테크 고대로 타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입니다.
  • @jannan123

    그 말씀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 지점이 아스날 팬덤 안에서 의견이 갈리는 기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에메리 내보내는 것에 대한 양쪽의 컨센서스는 확고하지만 그 솔루션에 대한 부분에서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다만 무리뉴가 하방곡선 없이 완만한 커리어를 유지했으면 이렇게까지 아스날 감독직에 관심을 보였을까 생각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성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없기도 하구요.

    저는 이제 현대축구는 본인이 잘하는 것을 하려고 하는 애쓰는 감독보단 상대편이 잘하는 것을 못하게 만들 수 있는 감독이 훨씬 더 현대축구에 걸맞는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무리뉴의 선임을 그렇게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무리뉴보다 더 좋은 차기감독감이 있으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딱히 무리뉴 팬은 아니지만 아스날의 성적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못하면 자르면 되죠. 한 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내기까지 LEAN하게 계속 시도해봐야죠. 첼시와 리버풀도 모두 이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젠 우리 차례라고 생각하구요.
  • 무리뉴한테는 우리편이란게 없습니다. 자기편밖에 없죠. 레알, 첼시, 맨유 전부 선수단 아작난건 우연이 아닙니다. 항상 선수단 중 자기 적을 만들고 그 선수를 완전히 찍어누르면서 기강을 잡으려고 하는데 결국은 어떻게 끝났죠? 요즘 선수들은 예전이랑 다릅니다. 옛날 옛적에야 먹혔을법한 짓을 최근까지 계속 해오고 있는게 무리뉴에요. 저도 과거 아스날과 무리뉴의 관계에 대해선 딱히 상관 안합니다만 무리뉴라는 사람은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반대하는거구요.
  • @jannan123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말씀하신 의도 이해했고 존중합니다. 저는 무리뉴 선임 반대하시는 분들을 설득(맞는 표현인지 조금 조심스럽네요)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들 같은 아스날 팬이고 구단이 발전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두 소중한 의견이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팬들끼리도 이렇게 갈등하는데 프런트는 얼마나 고심하고 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부디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가져왔으면 합니다. 
  • 1, 2년이라도 써먹을 수 있으면 써먹어야죠.
  • 이성적으로 무리뉴도 엄청나게 내려왔지만 적어도
    에메리보다는 나을 거 같아요.
    보드진도 융벅 같은 옵션을 고려하는 건 주저하는 게
    이해는 가요.
    다만... 제 마음이 무리뉴를 허락하지 않네요.
    04년부터 우리 욕하고 씹던 사람을 들인다라...
    아무리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세상이라지만
    제가 좋아하던 아스날의 가치관을 부정하고 무시하던
    사람을 감독으로 들이는 건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네요

    결정적으로 예전 스페셜원 시절처럼 우리를 높은
    확률로 챔스존에 들여줄 지도 의문이구요.
    첼시 말기나 맨유시절보면 라커룸 장악 문제에
    형편없는 경기력 등 문제가 많았구요...

    사실 지금 에메리는 무조건 경질되야 마땅한데
    그 대안이 무리뉴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도 맞고....
    그래서 그렇게 여름에 콩테를 원했는데...

    글 자체가 두서가 없는데 요즘 마음이 많이
    심란합니다...
  • @Newgeneration 그 기분 이해합니다. 그만큼 아스날이란 구단에 애착이 있으시단 증거죠.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무리뉴보다 더 좋은 대안을 보드진에서 찾아줬으면 합니다. 
  • 최고의 시나리오는 올시즌 르즁버그 형님으로 버티고.. 내년에 텐하흐나 나겔스만을 데려오는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일단 저 둘은 매물인지 확실하지 않고 또 시장에 나온다면 좋은 감독인 만큼 다른 팀들과 경쟁해야겠죠.. 
    당장 바꾼다면 무리뉴나 알레그리 마르셀리노 누구든 좋습니다.
  • @jUngHwan 말씀하신 최고의 시나리오는 상상만 해도 좋네요 ㅠㅠ
  • 전술의 지향점을 위해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에메리의 전술적 움직임은

    경기 중에 보이지 않네요.
  • 저도 일단 시즌 중 경질이라면 엘정버그 하는거 보고 엘정버그에게 기회를 계속 줘보든가 아니면 나겔스만!
  • 능력이 부족해 보여서 반대
  • 텐하흐는 바르셀로나, 뮌헨에서 노리고 있고 랑닉은 맨유 디렉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데 랑닉이 이탈하면 나겔스만은 거의 종신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콘테도 투덜거림이 좀 심한 편이지만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인테르와의 계약서 잉크도 안말랐을 것 같고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 트랜스퍼마크트에서 현재 영입 가능한 감독 리스트를 추렸는데 재밌어서 가져와봅니다. 진짜 없긴 없네요...

    Mauricio Pochettino (Argentina - 47 - last team: Tottenham)
    Massimiliano Allegri (Italy - 52 - last team: Juventus)
    Niko Kovac (Croatia - 48 - last team: FC Bayern Munich)
    Gennaro Gattuso (Italy - 41 - last team: AC Milan)
    Laurent Blanc (France - 53 - last team: PSG)
    Santiago Solari (Argentina - 43 - last team: Real Madrid)
    Giovanni van Bronckhorst (Netherlands - 44 - last team: Feyenoord)
    Luciano Spalletti (Italy - 60 - last team: Inter)
    David Moyes (Scotland - 56 - last team: West Ham United)
    Clarence Seedorf (Netherlands - 43 - last team: Cameroon)
    Diego Maradona (Argentina - 59 - last team: Club de Gimnasia y Esgrima La Plata)
    Mircea Lucescu (Romania - 74 - last team: Turkey)
    Jaap Stam (Netherlands - 47 - last team: Feyenoord)
    Luiz Felipe Scolari (Brazil - 70 - last team: Palmeiras)
    Bruno Labbadia (Germany - 53 - last team: VfL Wolfsburg)
    Marcelino (Spain - 54 - last team: Valencia CF)
    Roberto Di Matteo (Italy - 49 - last team: Aston Villa)
    Sylvinho (Brazil - 45 - last team: Lyon)
    Sam Allardyce (England - 65 - last team: Everton)
    Igor Tudor (Croatia - 41 - last team: Udinese)
  • 이 스레가 다시 한 번 뜨거워지길 기원하며 끌어올려봅니다

  • 줄리엔 로렌스에 따르면 아스날은 감독선임에 공을 꽤 들이고 있지만 적임자를 못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르면 구단 프런트들은 안첼로티는 (다행히?) 차기 감독 적임자로 보고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앞으로 차기 감독 관련 소식은 이 쪽 스레드로 업데이트 할테니 관련 이야기도 여기서 했으면 좋겠군요.

  • 사미목벨은 안첼로티 선임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아르테타, 비에이라, 누노 산토스, 포체티노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 사미목벨은 안첼로티 선임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아르테타, 비에이라, 누노 산토스, 포체티노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말씀하신 감독 리스트 중에서 개인적인 평을 섞자면,
    포치, 아르테타 빼곤 쳐다도 안봤으면 하는 사람들이네요...
    에메리랑 차이가 뭔지...

    만약에 안첼로티나 누노나 비에이라 고른다면 현 아스날 보드진의 감독 보는 눈은 정말 꽝인걸로...

    그러니 에메리나 데려오지...
  • 근데 왠만한 좀 한다는 감독들 중 아스날 수비진보면 아무도 안오고 싶어할 듯요..
  • flaziha said:

    근데 왠만한 좀 한다는 감독들 중 아스날 수비진보면 아무도 안오고 싶어할 듯요..

    이게 진짜 문제인듯요...
  • edited December 2019 @cima3028
    아스날 차기 감독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S

  • 아무래도 아르테타인 것 같네요 후스파미까지 대동한 것을 보면 계약서가 오고간듯 합니다. 재밌는 것은 시티전 3시간 후 상황이라고 하네요.
  • 이러니저러니해도, 분명히 아르테타는 도박수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시즌 중에 선임한다는 측면에서, 그 도박성이 더욱 크게 느껴지구요. 다만.. 이쯤되면 무난한 수로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복권 한번 긁어봤으면 좋겠네요. 대신 시즌 중 선임인 것을 고려해서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현재 아스날이 어느 한부분에서라도 협상에서 우위에 설수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면접이라니....만약 정말 아르테타라면 긴 시간 및 적절투자로 길게길게 봤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그나마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점은 뒷짐만 지고 있던 KSE가 이제는 조쉬로 하여금 전면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네요. 예전에도 지적했듯이 유럽 스포츠 시장은 미국 스포츠 시장과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음 하네요. 
  • 48시간 드립 떴습니다... 진짜 아르테타인가봐요
  • 아르테타라면 마음 놓고 응원할 수 있을거 같네요. 뭐 아르테타보다 안정적이고 나은 옵션의 감독들고 있겠죠. 근데 감독, 클럽 모두 성공하길 간절히 바랄 수 있는 감독은 아르테타밖에 없어요. 에메리도 솔직히 아스날 감독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응원한거지 인간적인 면모만 보자면 참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 아르테타가 온다면 과연 다 무너져가는 이 팀을 구할 수 있을지.. 망가진 수비진을 어떻게 조련할지.. 기강이라곤 하나도 없는 선수단을 어떻게 잡아줄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물론 제대로된 감독이라면 이 팀에 안오겠지만 만약 아르테타가 와서 큰 변화가 없다면 클럽은 클럽대로 레전드에 가까운 대접받는 아르테타도 전부 나락으로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 개인적으로 아르테타 약간 선수겸 감독 김수겸 느낌입니다. (특히 스날에서 뛸 마지막 시즌때부터)

    기대됩니다. 에메리는 올때부터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아르테타라면 장기적으로 보고 기다릴 수 있다 봅니다 ㅎㅎ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players-voice-concerns-over-21109899

    아스날 선수단은 아르테타가 아닌 안첼로티를 원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팀 분위기 망한듯
  • 협상 중에 있고, 굉장히 민감한 단계에 있다는 스카이스포츠 보도입니다. 아직 확실히 결정된 건 없다네요.

  • 과르디올라는 아르테타가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네요.

  • 영 언론은 조심스러운데 비하여 한국에서 미러 인용으로 아르테타 삼년반 오피셜을 때려버리네요
  • 어차피 망한 팀 아르테타와 함께 슬램덩크처럼 성장기 써봅시다
  • 저도 아르테타라면 그냥 좀 져도 응원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축 선수들 내보내는 것은 기정사실인듯 하고 기틀부터 다시 다져야죠.

    무뇌소리 듣던 램지 슈퍼램지로 만들어줬던 그 은공 잊지 않습니다...
  • 안첼로티 원하는 애들은 다 에버튼가면 되겠네요
  • 저도 아르테타라면 그냥 좀 져도 응원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축 선수들 내보내는 것은 기정사실인듯 하고 기틀부터 다시 다져야죠.


    무뇌소리 듣던 램지 슈퍼램지로 만들어줬던 그 은공 잊지 않습니다...
    진짜 램지는 아르테타가 살렸죠
  • 잘할거에요 ㅎㅎ
  • @flaziha 좋은 생각이네요ㅋㅋ
  • 이번 일 보면 시티 진짜 대인배네요... 아니 근데 지금은 몰라도 어제밤까지 공식접촉 없었다는건 팬이봐도 너무합니다. 상도덕이있는데 기사로 뻔히 사전접촉한거 다아는데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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