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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 - 아스날 회장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에메리가 떠나기전 얼마나 더 나빠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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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아스날의 야망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동안, 다른 곳, 보드진 회의실에서는 문제가 있었다. 칩 케즈윅경은 클럽회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느꼈다. 케즈윅경은 집행위원회가 내리는 결정권에 어떻게도 참여못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현재 보드진을 향한 질타들은 너무나도 뼈아팠다. 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나지않은 현재일을 책임지고 싶지않아한다.

 최근들어서 데이비드 오리어리에게 보드진 한자리주는 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자신은 아무런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못하는사이 아스날이 고생하고 있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케즈윅경은 평생동안 아스날 팬이었고 클럽을 수십년간 이끈 왕조와도 같았던 힐우드가문과 피터힐우드로부터 회장직을 물려받았으나 이는 허울만 좋을 뿐이다. 그저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 head of football 라울산레히, 그리고 매니징 디렉터인 비나이 벤카테삼, 협상 담당가 허스파미, 그리고 조쉬크론케 이들이 그저 한두번 부를때만 반응한다는 것에 대해서, 내가 이대로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에 빠졌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우리는 에메리 아웃을 원한다” 챈트가 에미레이츠에서 쉬는시간마다 울려펴졌다. 공개적으로 에메리 아웃을 팬들이 시합에서 요구한 것은 처음이라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이 힘든 기간 모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에미리는 공적으로는 지지받고 있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더 이상 에메리는 물러설 공간이 없다. 사우스햄튼이 2:1로 리드를 나갈때는, 에메리는 움직이지않았고 얼이 빠져버렸다. “아침때까진 제발 경질해라”라고 또다른 챈트가 울려벼졌다. 북쪽벽에 있던 한 팬은 방송으로 안티 에메리를 말하는 팬에게 방송에 적절치 못한 말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에메리는 쓰레기인걸?”라고 답변이 왔다. 모두가 동의하기에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스날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꺼져가는 아르센 벵거의 광채에 대해 다툼을 가지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허나 에메리에 대해서는 오랜 세월 쌓아놓은 감정적 관계나 역사는 없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아스날 선수들이 소튼에 대처하기 위해 보이는 신체움직임은 그냥 환멸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그들은 제대로 플레이하거나 움직이지 못했다. 후반전에 에메리는 가능한 모든 공격자원을 집어넣으면서 활로를 찾아보려했다. 그는 2억 5천만 파운드 상당의 공격적 재능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얼마전 9대0으로 패배한 꼴지 소튼에게 압도당했다. 랄프 하센휘들이 이길 수 있는 103개의 가능성을 날렸다고 보는가? 확실히 그런거 같았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알렉산드로 라카제트가 추가시간에 넣은 동점골은 그저 형집행을 미룬 것처럼 느껴졌다. 골넣고 세레머니도 그저 유야뮤야 끝났다. 굉장히 이상했다. 보통은 축구가 주는 특유의 스릴과, 기쁨을 누려야할 순간이, 마치 뭉크의 절규와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들에 의해 중단되었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에메리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이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처참하고 광기어린 전술적 재앙에서 드러났다. 아스날은 꽤나 보수적으로 경기에 접근했다. 상대를 지나치게 걱정했고 주도권을 가지려하기보다는,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했다. 소튼을 상대로 홈에서 2명의 미드필더와 5명의 수비수를 동원했다. 거기다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다. 에메리의 5명의 공격수와 조윌록과 같은 더 많은 미드필더 투입으로 이 전술은 그저 종말을 맞이했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오바메앙,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니콜라스 페페를 대리고 우리는 마이너스 골득실을 기록하고 있다. 믿겨지는가?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우리는 지난 8경기에서 1승을 거두었다. 아주 조직적이면서 동기부여측면에서의 문제점이 아스날을 사로잡고있다.

 얼마나 더 나빠질 수 있을까?

 4달전 아스날 프리시즌중 미국에서 조쉬크론케는 인터뷰를 했다. 팬들을 대상으로 ‘곧 흥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한동안은 그랬다. 페페, 세바요스,티어니,다비드 루이즈가 오면서 열광했다. 낙관적인 전망이 클럽을 잠시 스쳤다. 전시즌 실망스러운 결말 이후 새롭게 모든 사람들이 이번시즌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11월 접어들면서, 에미레이츠 밖에는 일부 관중들이 에메리 시대가 꺼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말 더듬이 축구, 앞뒤가 맞지않는 패턴, 그리고 소름끼치는 절망감까지말이다. 몇 명의 팬들은 경기전 나눠주는 프로그램(책자)를 받고 매니저의 전언을 살펴보았다. “우나이 에메리는 international break이후 다시 날라오를 것이다”라고 목차에 적혀있다. 이는 팬들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못했다. 몇몇 사람들은 “ 아.. 이게 융베리의 말이었어야.. 아니면 아르테타..알레그리.. 아니 에메리가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감정은 경기 두시간 이후 더 날카로워졌다. 위시리스트에 있는 그 누구라도 제발 데려와라 라고 다들 얘기했다.

 물론 팬들의 감정어린 결정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져야할 일이다. 그리고 그 결정은 스탄 크론케와 함께 클럽을 운영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내려야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려는 열의는 보이지 않는다. 케즈윅경은 그 운영 논의에 끼어들지못했지만, 일련의 결정들을 통해 적어도 몇몇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려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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