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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쉬 크론케가 전면적으로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네요.



며칠 전 아스날 공홈이 업데이트 되면서 유스 선수들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보드진 명단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는데 조쉬 크론케가 아버지 밑으로 디렉터 직함, 팀 루이스가 비상임 이사직을 달게 되었네요.

구단 보드 인사 중 가장 보수적이라고 알려졌던 케직 경이 은퇴하고 기존 스탄 크론케와 더불어 아들 조쉬 크론케와 KSE 인사로 알려진 팀 루이스가 보드진에 합류한 것은 기존 아스날 구단의 경영방침에서 많은 변동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들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KSE 산하 미국 소재 구단들 처럼 아들에게 차근차근 증여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것까지 이야기하기엔 아직 좀 이르다고 생각이 들구요. 팬 입장에서 보자면 전면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던 아버지와는 달리 간간히 적극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는 조쉬는 아버지와는 좀 다를 것이다란 기대감 정도는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라이벌 구단들의 공격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구단 경영에 남의 돈을 쓸 필요는 없다, 선수 이적료로 지나친 비용을 사용할 생각이 없다 등의 지속적인 보수적인 언사로 아스날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아온 케직 경이 물러나고 KSE 인사들이 아스날 보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어떻게 구단이 변화하게 될지 반신반의하게 되네요.
  • edited August 3 @kew777
    어쨌든 보수적인 마인드에만 갇혀있던
    늙은이들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부분은 긍정적이네요
    사실상 구단에 해악만 끼치던 사람들
  • @kew777 네 맞습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다들 은행가 출신이라 그런지 매 번 꼬박꼬박 챔스 나가니 건전성에만 치중하고 공격적인 투자가 없어서 어중간한 성적에 팀의 전력이 높아지길 바라던 팬 입장에선 아쉬운 점이 꽤 많았지만 이제 또 상황이 바뀌었죠.

    요즘 스퍼스 무리해서 경기장 증축하고 코로나 때문에 매치데이 수익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출 연장이 안되어서 난리 치는 것을 보면 또 보수적인 스탠스가 긍정적인 면이 없다고 이야기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바야흐로 아스날 2.0 시대를 기대해봐야겠죠.
  • 스태프 감원 및 스카우트 팀을 뒤엎는 등의 방식으로 급진적으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만... 클럽 성명서에 이번 의사결정과 더불어 KSE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아 KSE 입김이 들어간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스태프 감원 및 스카우트 팀을 뒤엎는 등의 방식으로 급진적으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만... 클럽 성명서에 이번 의사결정과 더불어 KSE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아 KSE 입김이 들어간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그게 이적시장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많이는 안바라고 파티 바이아웃 지를정도만 바랍니다

  • 스탠, 조쉬 크론케가 정말 전면에 나와서 산레히를 밀어냈네요. 이 혼란의 끝은 무엇일지...
  •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transfer-gabriel-maghalaes-lille-18779077

    지난 주 내내 분위기 엄청 산만하더니 이번 주 시작 하자마자 아르테타의 고집스러운 픽으로 알려진 왼발 센터백 마랑게즈부터 보도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헤드오브풋볼 포지션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이양된 것 같고(다른 클럽들과 비교해보면 이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아스날엔 필요없는 포지션이 너무 많았죠.) 그 과정에서 아르테타에게 어느정도 이적에 대한 권한이 생긴 것 같다고 예측해볼 수 있겠네요.

  • 켄 프라이어도 아스날 보드진에서 은퇴하고 명예직으로 전환됩니다. 필립 해리스도 비상임이사이니 이제 예전의 아스날 보드진은 모두 정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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