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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 외질 "사람들은 나를 파멸시키려고 한다"



애슬레틱 온스테인 독점 인터뷰를 골닷컴이 인용하여 두 섹션으로 나눠뒀길래 저도 두 섹션으로 나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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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미드필더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그의 연봉을 삭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이유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왔으나 그는 스스로 그의 행동을 옹호해왔다.

메수트 외질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속으로 인한 구단의 임금 삭감 요청을 거부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구단으로부터 대답이 안된 질문들이 많았고 아스날의 재정 집행 방식과 관련하여 "모든 것을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아스날의 선수들과 코칭 멤버들은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구단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 임금의 12.5% 삭감에 동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 독일 국가대표 외질은 임금 삭감에 반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고, 그 결과 35만 파운드의 주급이자 아스널 최고수익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등 광범위한 비난을 받았다.

그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결정에 대해 침묵을 깨고, 아스날 측이 요청과 관련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본인에게는 가족, 자선재단 등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이해관계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우리는 모두 기여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고 많은 의문점들이 풀리지 않았다."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상황이었지만 모든 선수와 스탭들이 예산 집행의 연기에 대해 불만이 없었다. 축구와 재정 전망이 더 명확했다면, 나는 더 큰 몫을 나눴어도 괜찮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구단과의 적절한 협의도 없이 서둘러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알 권리가 있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해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세부사항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고, 단지 결정만을 내려야 했다. 중요한 일치고는 너무 진행속도가 빨랐고 부담도 많았다."

"이러한 결정은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불공평했고, 나는 거절했다. 나는 최근 자식이 생겼고 런던, 터키와 독일에 있는 내 가족, 내 자선재단에 한 약속도 있다. 또한 우리는 런던의 사람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홍보수단이 아니라 진심이다."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관대한지 알고 있으며 내가 아는 한, 임금 삭감을 거부한 선수는 나 혼자만이 아닌데 내 이름만 명시되었다."

"내가 추측하건데 이러한 사단이 난 것은 나와 나를 파괴하려 하고,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서포터즈들이 나에게 등을 올리게 만들어서 그들이 바라는 안건을 밀어붙이기 위한 그림을 2년 간 그려온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그러한 결정은 경기장 내에서의 내 퍼포먼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스날에서의 내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 이거 처음에 외질 주급 삭감 거부! 이렇게만 나와서 욕 먹다가 어느정도 잠잠해졌던것 같은데... 현지에선 아직도 욕먹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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