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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아스날의 '매력적인' 보스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보내는 은케티아

https://www.goal.com/en/news/arteta-has-taught-me-a-lot-nketiah-says-young-players-can/gdu1ge1p7o0u1jhjs4e19i6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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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능 있는 젊은 스트라이커는 최근 잉글랜드 U21 경기 출전을 앞두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보스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보내다


에디 은케티아는 미켈 아르테타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라면서 "매력적인" 아스널의 감독 아래에서 젊은 선수들이 "분명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케티아는 지난해 12월 아르테타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도착한 이래 아스날에 속해있는 젊은 선수들 중 한 명이다.

21세의 이 선수는 지난 1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복귀로 아스날 스쿼드에 다시 소집되었다가 부카요 사카, 리스 넬슨과 나란히 1군에 올라오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어 2019-20 후반기에 아스날을 위하여 17차례 출전 4득점을 기록하였으며, 파이널 서드 위치에서 역동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은케티아는 선수단 서열로 봤을 때 오바메양이나 라카제트 중 아직은 어느 한 쪽도 앞서지 못한 상황이지만, 현재의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북런던에서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소보와의 유럽 선수권 예선에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U21 주장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은케티아는 지난 9개월 동안 아르테타가 빠르게 쌓아올린 위업 및 공로 그리고 선수단 관리에 대한 사려 깊은 접근과 클럽의 차세대 재능들에게 추가 지도를 아끼지 않는다며 큰 신뢰감을 보내고 있다.


"미켈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있다."

"그는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잘 맞는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상당히 전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선수로서 감독이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며 그가 얼마나 정성을 많이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젊은 선수로서 올바른 정신력을 갖고 있다면 그 감독 밑에서 분명히 발전할 수 있고 그것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

"그는 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록 내가 실수를 해도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도 주면서 내 선수생활을 돕고있다. 그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은케티아는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에 집중하기 전 이번 주 화요일 에이디 부스로이드가 이끄는 잉글랜드 U21 원정에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스날은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이번 시즌 승격한 풀럼과 9월 12일 경기를 할 예정이며 그로부터 8일 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런던 더비를 가질 예정이다.
  • 스날맘만 믿습니다 테멘
  • 이전과는 다르게 선수들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지도를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테타가 선수때 주변 선수들에게 디테일한 움직임을 많이 요구하는 스타일이었고(수비 커버링이 아니라 공격때도), 그게 펩의 축구 전술이랑 정말 비슷해서 그쪽으로 코치도 갔었던 것 같은데

    가령 그런거죠. 우측 풀백이 오버랩을 할때 
    우측 윙이 왼쪽으로 들어가면서 중앙돌파하기 위한 패스를 받을것인가
    대각선으로 중앙쪽으로 접근해서 상대 수미의 커버를 방해할것인가
    앞으로 같이 전진하되 우리 풀백이랑 거리를 3M쯤으로 해서 상대 풀백이 양자택일 1초정도 햇갈리게 할것인가

    이런거를 보통 천재들은 본능적으로 상대가 제일 싫어하는 걸 그때그때 파악해서 움직이겠지만
    천재급이 아니거나 경험이 부족하면 항상 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지금 스날에는 확실한 진짜 천재는 없죠. 
    예를 들면 정말 전술적으로 좋은 움직임을 하고+거기에 패스를 찌를 수 있는 판단력이 되는 피레스, 앙리, 베르기같은 진짜 천재들은 없습니다
    움직임은 평균 수준이지만 패스실력이 초월적이었던 세스크 수준의 선수도 없고
    떨어지는 판단력을 활동력으로 커버하는 스타일...어 이거 약간 요즘 세바요ㅅ

    쨌든 지금 주전들은 어쨌든 강점도 있긴 하지만 약점도 굉장히 뚜렷한 선수들이 많고, 이런 선수들을 엮어서 성적을 내려면 결국 전술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재능 믿고 방목해서 천재적 식견을 가진 놈으로 키우겠다 하는거 어렵고 시간도 여유도 없죠.

    이럴때는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이 중에서 이건 이럴때, 저건 저럴때. 아니면 요건 이런거 몇번 하고 나서 패턴 추가해서 상대 햇갈리게.
    다 입력을 해 주는거죠. 디테일한 전술지시 굉장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 @Lainworks 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문득 예전 테타가 램지 어깨 붙들고 짤짤 흔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예전 앙리, 베르캄프, 비에이라 있던 시절에나 주축 선수들이 알아서 나머지 공부하는 분위기였으니 벵거식 스스로 학습법이 통했지 워크애씩이 부족한 어린 친구들은 테타처럼 세밀하게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향성은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에디...이렇게 된 이상 발로군보다는 무조건 잘해야 할 것 같은데 다음 시즌 많은 발전을 이루면 좋겠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당장 다음주에 다음 시즌 시작이네요?
  •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가는 친구들 안아쉽게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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