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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edited August 2015 in Free Board

안녕하세요 :D
파리베가스입니다.

애쉬버튼에는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만
첫글은 역시 뻘글이 제맛이죠 -_-bb

종강과 함께 찾아온 방학 주말
할일없이 무료하게 보내던 중 친구랑 공을 차러 축구장을 갔더랬죠.

집이 춘천이다보니 가끔씩 볼을 차러가면 손흥민 선수를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네 소농민이를 봤네요 제가 ㅎㅎ

뭐 여자아이돌도 아니고 남자 축구선수에게 설레이냐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허허......-_-ㅋ

이래봬도 아이유 앞에서 당당하게 싸인까지 받은 남자입니다 제가 엣헴........임에도 불구하고
소농민 앞에서 설레이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축덕인가봐요 ;ㅁ;


손선수의 아버지이신 손웅정와 함께 춘천FC유소년 축구단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있더라고요.


처음 받은 인상은 생각보다 몸이 우락부락 하진 않고
주위에서 운동 좀 한다~ 하는 친구들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저같은 사람은 손흥민같은 월드스타 앞에 선 한낱 슈퍼스타일 뿐이죠 하하하하하하?


싸인과 사진을 함께 했습니다만
흥민선수가 어깨로 절 은근히 앞으로 밀더군요. 얼굴 작은편이던데 얼마나 작게 나오려고 허허헣
이대로 질 수 없어서 저도 그냥 어설픈 어깨동무를 실시했으나 실패.

덕분에 저는 좀 더 얼굴이 크게 나왔네요. 게다가 어제 그제 계곡을 다녀와서 새까맣게 탔네요 -_-;;;

제가 정식 함붉 정식 유니폼이 아니라 친구들끼리 싸게 맞춘 반티인지라 조금 민망했지만
그래도 유니폼에 받았네요 일단은 ㅎㅎ

주변에는 유소년 선수들 부모님 이외에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역시나 "스타,아이돌따윈 내알바아님"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과거 MBC 프로그램이던 게릴라콘서트를 2번이나 실패시킨 장본인 조용한 도시 춘천의 기운을 다시 한번 실감했네요.

뭐, 축덕인 저에겐 오히려 사람이 적은만큼 싸인 받기까지의 시간이 단축되어 다행이었지만요.


네.....뭐 그랬다고요.
유럽에서 뛰는 선수를 눈앞에서 보고 있노라니 축덕의 심장이 라이징쏘핫핫




+) 월드스타 앞에 선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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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민아  허허허허허허허 이젠 칠번이라고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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